저 학생시절때만 해도 일제가 뭐든지 최고였는데 ... 지금 학생들은 일본의 과거 위상을 알까요 ㅎ
지금은 주변을 봐도 일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네요...
글로벌 경영하려면 일본을 거쳐야 한다 이런 말도 사라진지 오래고 ...
진급한다고 jlpt딴다는 사람도 없고
가수들도 오리콘차트 진입 가지고 홍보도 많이 했는데 사라지고 ...
왠지 완전한 독립국가가 된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
저 학생시절때만 해도 일제가 뭐든지 최고였는데 ... 지금 학생들은 일본의 과거 위상을 알까요 ㅎ
지금은 주변을 봐도 일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네요...
글로벌 경영하려면 일본을 거쳐야 한다 이런 말도 사라진지 오래고 ...
진급한다고 jlpt딴다는 사람도 없고
가수들도 오리콘차트 진입 가지고 홍보도 많이 했는데 사라지고 ...
왠지 완전한 독립국가가 된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
누가 튀어나올지 지켜보자구요
불매는 지속 되어야하고, 친일 세력들은 아직 떵떵 거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롯데의 천마루를 통해 일본으로 이동되는 자금도 많고,
다들 쿠팡을 친숙하게 주문하고 있을때 소프트 뱅크의 자금은 쌓여만 갑니다.
자본주의는 소비가 권리이며, 쇼비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 한명 한명 임을 알아야 합니다.
유니클로 몇개 망했다고 기뻐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유니클로 매장이 더 많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강남역만 봐도 데쌍트 무지 ABC마트 엄청 대형 매장을 보란 듯이 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결과에 만족하기엔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들은 비웃으며 또 예전과 같이 행동 하겠지요.
예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밖으로 뛰어 나와 독립운동을 지속 했다면
지금에 우리는 불매로 그들의 잘못을 문책 해야 합니다.
마자요 앞으로 더더욱 쪼그라드는게 일본이죠
지금은...
지금은 성진국입니다.
일본이 가라앉아도 이런이들은
남아있겠죠
요즘 정말 일본이 부러울게 없는 대한민국에 사는게 재미집니다.
이젠 뭐 그냥 수많은 즐길꺼리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아...전 40대 중후반 입니다 )
일제차가 좋다고 사려는 사람 좀 있어요....
아 그리고 이번에 tv를산다는데 소니를 산다고해서.....
너가 14년전 시집갈때 쏘니tv tv가그래도 먹어줬지만
지금은 아닐껄~ 하고 말해줬는데
에이 전자제품은 소니 가전제품은 미제.... 라고 말하는.....ㅎㅎㅎㅎㅎ
알았어~ 하고 말았는데 뭘샀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아서 뭘샀는지는 모릅니다
저처럼 일제에 환장했던(아이와 파나소닉 소니워크맨 cd 티악 등등) 사람들은 아직도 일제 빠....종종 있을거에요 ~
아마 20대~30대 이시라면 .... 생각이 다를것이구요
미국에서 1등 먹는 백색가전이 삼성LG인데...
소식이 늦으신 분이군요.
워크맨 씨디피 엠디 디카 캠코더 mp3 등등등...
그치만 요새 누가 소니를...
애 영어cd 때문에 플레이어 고르다보니 소니 플레이어가 나오길래... 아직도 소니가 뭘 만드네?? 신기했는데...
Gm의 스댕 가전 디자인 좋아했는데
아뇨. 아직도 소니 TV가 TV로의 화질 자체는 LG보다 평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똑같은 LG 패널 가져다 썼는데도요.
오히려 일제를 괄시하는 경향이 심해졌을 뿐이죠. 일본과 상당히 가까운 수준까지 따라잡았고, 일본 전통의 분야가 아닌 방면에선 한국이 대부분을 뛰어넘은게 사실이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원래 강했던 쪽은 여전히 강합니다.
위 리뷰에서도 영상쪽은 소니 점수가 높고, 게이밍이나 PC 모니터 같은 최근 트렌드는 엘지가 훨씬 낫죠.
소니는 그냥 영화 보기에 좋다라는 수준이고요
저도 어릴때는 일제에 환장했었죠.
게임이나 애니보는 사람으로써 브라비아는 동경의 대상이였구요.
CD나 MD매니아로써 아이와 제품 안써보면 안됬죠.(소니, 파나소닉은 기본이구요)
그외 클리에 등등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하지만 이제는 다른 시대를 살고 있고 이제 일제는 추억일 뿐이죠.
실제 최근의 일제를 보면 자기네들도 현실파악 못하고 추억에 빠져있는 듯 싶더군요.
브... 브라비아가 동경의 대상이 된적이 있다구요??????????????
트리니트론이 아니라?????????????
우린 왜 그리 소니 파나소닉 워크맨에 열망했었는지 ㅠㅠ
정확히는 대중교통이 너무 비싸서 경차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비를 연봉외 주기도 하구요.
13년전 처음 일본에 관광왔을때는 별천지였었는데, 지금은 자연 말곤 볼것도 없어요...
마이마이 듣다 소니 워크맨 음질 듣고 깜놀했고,
일제차,
일제 오디오, 티비, 모니터, 노트북,
코끼리밥솥, 심지어 가위,
일본 노래,
일본 천지였는데,
어느 새 위에 쓴 품목들이
넘어서거나 최소 대등해지는 수준까지 와버렸죠.
참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나중에 여행가신다고 일본어까지 배우셨는데..(간단한 회화가능)
막상 몇번 가시더니 갈때마다 똑같아서 재미없다고
우리나라가 더 좋다고 하시더군요
일본회사들보면...10년후면 나가리될 회사 많이 보여요.
한국 기업은 대응을 무조건 해야 살아남는거고, 일본기업은 대응을 하면 당연히 좋지만. 안해도 됩니다.
제조장비쪽도 한국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일본애들은 한국 대기업에 팔아먹어야되는데 점점 국산화율 높아져서 팔아먹을때가 점점 줄어들죠. 일본내 반제품 제조업이 망함에 따라 선순환구조가 다 깨졌습니다.
남들 발전할때 현상유지라면 건재라는 말을 하면 안되겠죠.
제가 이 뉴스를 보고,
저 스스로 역사공부가 짧아서 반민특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나 다시 찾아봤었죠..
제가 공부가 짧았던게 아니라...흠...
사실 palm 쓰면서 clie도 부러워 했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아시아권에서 일본이 가지는 영향력을 무시할수는 없는데 언젠가 이 자리를 한국이 대신하길 바래봅니다
품질도 떨어지고 제품 기획력도 떨어지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일취월장해서 세계를 석권하는 중이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전자제품 전시된거 보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개는 우와... 하는데, 지금 일본 삽니다만 일본가전 양판점 가도 진짜 우리나라 10년전이랑 다를게 없는거같아요
완제품 레벨에서는 딱히 일제를 골라쓰는 일이 사실상 없어지긴 했죠.
일제는 뭔가... 방사능 걱정부터....
인정할건 해야죠...
노재팬 운동에도 불구하고
벌써 잊혀져가고
아직도 소니 제품 많이 사고, (특히 음향도...)
플스, 닌텐도 많이들 사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 소형제품은 일본이 최고
현재 : 원천기술은 일본이 최고
이런 흐름으로 가고 있더군요
미래엔 사계절은 일본이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직 오디오 부분에서 가성비 제품은 일제브랜드가 그래도 나름 버텨요.
위상이 줄어들어 일본차 위치이고
고급은 다 미제 또는 유럽제 이지만요.
가상비 대중브랜드 온쿄 데논 마란츠 파이오니아 야마하 티악
고급 에소테릭 정도 남아있네요..
주문은 줄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통일되고 외국인 귀화시켜서 혈통을 국제화하고 다문화를 주류로 편입시켜야 할지도 모르죠.
굴당도 일본차 좋다고 난리던데요
일상생활에서는 카메라,악기,닌텐도 빼면 없긴 하네요
동일본 대지진 후 원전사태가 나머지 무릎도 꿇려버려 무기력함이 온나라를 뒤덮고 있는 상태처럼 보입니다. 이전과 같은 활기는 안 보이죠.
그래도 개화를 시작한 시기가 한국보다 원체 빨랐고, 정점에 있었던 나라라 시간과 자본으로 축적된 기술의 디테일, IP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현재까지 사골우려먹는 약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코로나 예방대책도 없고 백신,치료제 개발도 아예 할 엄두도
못내나봐요
코로나 안걸리고 아직 잘 살아 남고 있을지 궁금하진 않은 그런 존재이지만 그 표정과 얼굴이 아직 떠나질 않는군요.
큼...
정치적 위상도 뭐 비리비리하죠.
부강한 나라는 맞는데 이상하게 국가가 주는 문화나 브랜드 파워가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요
70~80년대 세대가 일본문화 전성기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세대일텐데
그때는 전부 일본문화 금지했어도 알음알음 일본cd 주문해
구입하면서 기라성같은 일본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었고
일본애니는 말할것 없었고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샤프 도시바 같은 일제 전자제품 가지는게 소원이었고
닌텐도 패미컴 수퍼패미컴 세가 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
snk 네오지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으로 일본제작사의
게임을 즐겨왔는데
요즘은 가성비 위주의 물건만 소비하는데다 그것 마저도
현저히 줄어들었고
일본문화는 몇몇 빼고는 관심조차 안가지게 되어버렸네요
무엇보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주는 90년대의 쌈빡한 느낌이
더는 들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체적, 문화적으로 가장 유사하면서도 괜찮은 품질의 물건을 만들어주는곳이 일본이라서 일본 물건에 대한 수요는 사라지지 못할겁니다.
일본을 갈라파고스라 욕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웬만큼 대충 만들어도 어느 정도 고정 수입이 보장된다는 말이라 그 여유를 당장은 돈 안될 것 같은 기술 개발에 쓸 수도 있는거고 자국 소비자의 요구에 딱 맞춘 제품을 출시할 수도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실제로 버블시절 당장 돈 안되는 연구지만 회사가 철밥통이어서 그냥 꾸준히 이어가다 나온 노벨상과 원천기술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적당한 내수는 안정성을 부여해주죠. 우리나라는 내수 경제가 뒷받침 해주기엔 인구도 너무 적을 뿐 아니라 가성비가 워낙에 중요해서 이게 과연 가능할까 싶습니다.
제가 일본여행 안가본 1인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일본과의 보이지 않은 전쟁은 이제 시작인데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합니다..
토나오는 착한척 허세문화는 바뀌질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일제 불매운동해도 대일 무역적자는 여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