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그 당시 5학년 아이에게 맞을까요?" 라고 문의해서 우리아이가 그 사기에 입었던거라
아마 그럴꺼라고 했습니다.
12월말에 팔았는데
오늘 구매자 환블 요청 연락왔네요.
제말 믿고 샀는데 사이즈 안맞다고 합니다.
방금 만나서 환불 해줬는데
판매시에 세탁하고 팔았는데
자세히 보니 때가 묻은 자국이 여러곳입니다.
몇번 입고 물티슈로 문질러 닦은거 같네요.
의류수거함에 집어넣고 올라왔는데
뭐 푼돈이지만 기분은 안좋네요.
"구매자가 그 당시 5학년 아이에게 맞을까요?" 라고 문의해서 우리아이가 그 사기에 입었던거라
아마 그럴꺼라고 했습니다.
12월말에 팔았는데
오늘 구매자 환블 요청 연락왔네요.
제말 믿고 샀는데 사이즈 안맞다고 합니다.
방금 만나서 환불 해줬는데
판매시에 세탁하고 팔았는데
자세히 보니 때가 묻은 자국이 여러곳입니다.
몇번 입고 물티슈로 문질러 닦은거 같네요.
의류수거함에 집어넣고 올라왔는데
뭐 푼돈이지만 기분은 안좋네요.
그냥 차단하면 되는데요 ㄷ
근처 사는 사람입니다. 골 아프기 싫어서요
잘하셨습니다.
새 제품도 2주 쿨링오프 기간 지나면 끝인데요...;;
근처에 사는 사람이구요 아이들 피아노 학원 다니면서도 본 사람입니다. 억센 아줌마라서 집사람을 귀찮게 할까 싶어서요
당근거래로...;;;
저것도 사람 봐가면서 저러는거라서 만만해보이지 않는 사람한테는 시도도 안하죠.
대신 그만큼 다른 복 들어올거에요
불운을 멀리하셧으니 잘하신겁니다!!
게다가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르죠..더 진상을 만나면 배로 당하기도 하더군요..
비상식적인 사람한테 상식적으로 대하는것
또한 엄청 피곤한 일이에요.
짜증나지만 신경쓰이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iphoneXS
훌훌~ 잊어버리세요 ㅎ
그런 사람들한테 데여서 그냥 다 버린다고 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한달도 지난걸...게다가 거짓말도 하고..넘 기분나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