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새로운 예능인 발견 프로젝트에 출연했던 남녀 출연자들 이번 프로젝트에 역할 부여하고 연속 출연하도록 했네요. 설자리가 줄어든 신예들에 무대 마련해 주기 위한 기획 연장선인거 같은데 작년 수상소감했던 유느님이나 그걸 또 이렇게 이어받은 김태호 피디나 정말 멋진 사람들입니다. /Vollago
지호경찰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