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pdf들을 보관할 때, dropbox 폴더에 카테고리별로 논문 폴더를 만들고,
pdf를 분류해 넣어 보관합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찾아 들어가서 보죠.
아이패드나 맥의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앱이 좋으니까요... 근데 PC가 문제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맥이나 아이패드의 pdf expert 준하는 앱입니다.
요 놈은 pdf의 미리보기 기능이 참 좋았습니다.
폴더 내에 수많은 pdf파일들을 썸네일로 미리보기로 바로바로 찾을 수 있거든요.
윈도우에서 비슷한 기능의 pdf viewer를 찾는데 정말 참담한 수준입니다;
어제 새벽내내 제가 찾아본 방법으로는,
adobe DC 등을 설치하고, 윈도우 탐색기의 pdf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한다.
-> 일단 불안정합니다. 그리고 전체페이지를 미리보기로 보여주니까 굉장히 느립니다.
속터져 죽어요.. 미리보기가 아니고 각잡고 보기입니다.
윈도우 quicklook을 설치하여 맥의 quicklook처럼 미리보기창을 띄운다.
-> pdf에 따라 빠를 때도 있는데, 느릴 때가 많습니다. 뜨는데 4~5초 걸릴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미리보기라 하기엔..;;
XODO pdf reader 에 원하는 폴더를 pinned folder로 지정하여 썸네일 미리보기를 한다.
-> 그나마 가장 현실적입니다만, XODO 윈도우 버젼은 sort기능이 없네요... 수정된 시간 순, 파일 크기 순 정렬 등이 없습니다.
최근에 업로드된 pdf파일을 첫 위치에 정렬해야 찾기 편한데, 폴더 내에 어딘가 있겠지하고 각잡고 찾아야 합니다.
coolutil pdf viewer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한 레이아웃에 미리보기 썸네일도 빠르고, 시간 순 sort 기능도 있습니다.
-> 폴더 즐겨찾기 기능이 없네요. 예를들어, 드롭박스의 A/A하위1/A하위2 폴더를 즐겨찾기 추가 클릭해도
즐겨찾기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매번 A/A하위1/A하위2 를 직접 손으로 클릭해 찾아 들어가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IrfanView, 썸내일 미리보기가 됩니다.
-> 이때부터 현타가 와서.. 윈도95같은 디자인부터 구리고 이름도 맘에안듭니다. 걍 다 맘에안들어요.
자주 보는 폴더 즐겨찾기가 없네요. 매번 켤 때마다 내 컴퓨터/ 어쩌고/저쩌고/dropbox/ ...
하나하나 다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그 외에도 무수한 pdf viewer들이 있으나 제가 찾는 기능은 없군요.
결국, 맥북에어 구매창 한 번 들어가 보고 해뜨고 잠들었습니다. 맥 사면 에어팟프로가 싸네요.
pdf viewer가 전문앱도 아니고, 윈도우 쓰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떻게 단 하나라도 맥용 앱 50%의
퀄리티를 가진 녀석조차 없을까요..
pdf annotation은 아주 뛰어납니다.
제가 pdf expert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점은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양방향 동기화라고 할까요..
레이아웃도 아주 훌륭하고요. 특히 아이패드에서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필기도 pdf expert로만 합니다.
폼필드 때문에 wondershare 프로그램 사용중인데 pdf->jpg 등 이미지로 저장하기하면 꼭 폴더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 이미지로 저장이 되더라구요
하... 변환해야할 pdf 파일이 많을 때 그 갯수만큼 폴더만들어서 그 안에 풀리니까 빡친적이 많아서 찾아보니 맥 오토메이터로(기본기능)
pdf->jpg하나 만들어 놓으니 바탕화면이나 특정 폴더에 몰아서 변환되서 좋더라구요
그거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설정 변경이 안되는지 이해 불가네요
업무용으로 사용해야해서 저려미로 사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못찾는건지 모르겠네요
꼭 하나씩 나사 빠져 있어서 슬픕니다
기가 막히게 나사 하나씩 뺍니다..
제 기억으로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핸드오프도 잘 작동했구요.
m1칩이면 아이패드용도 설치하는거 같던데...
pdf expert정도를 기대하는 제 입장에서,
xodo pdf reader 같은거 보면 조금만 손보면 괜찮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열심히 잘 만들고 유료로 상품화하면 좋았을텐데, 무료+무광고라고 하더니 정작 업데이트도 느리고
나사 하나씩 빠져있어도 업데이트할 생각도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