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블루하늘님 하와이가서 저거 비슷하게 당했어요.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포인트 적립한다길래 필요없다고하고 계산 다하고 나오는데 뒤에 사람이 그 포인트 내가 가져도 되? 라고 계산원에게 말하니 계산원이 그사람에게 포인트 넘겨주더라구요. 아마 제가 못들었을거라 생각했나본데. 버리라고한 포인트를 말도없이 넘겨주는거보고 좀 기분이 안좋왔어요
Karv48
IP 223.♡.173.107
02-06
2021-02-06 14:14:55
·
포인트 적립도 횡령인데...
법인카드로 물건 사면서 개인 회원 카드로 적립한거 횡령으로 문제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이에나71
IP 14.♡.65.225
02-06
2021-02-06 14:23:42
·
Karv48님// 10년도 넘은 전에도 개인명의 볍인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는 개인앞으로 적립됐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lowKick
IP 222.♡.28.7
02-06
2021-02-06 17:12:36
·
@Karv48님 주유소에서 저런거 많았죠. 백퍼 횡령....
카나네우스
IP 223.♡.45.229
02-06
2021-02-06 20:26:40
·
@하이에나71님 회사 돈으로 물건 구매 후 포인트 적립도 횡령으로 됩니다. 저희 그룹에서 문제가 됐었었습니다. 포인트가 얼마 안되서 문제 삼지를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랑자-
IP 119.♡.95.245
02-06
2021-02-06 21:20:46
·
@Karv48님 프랑스 총리 였나요? 업무상 출장시 탄 비행기 마일리지를 아들에게 증여해 문제가 됬었던 기억이... 다만... 우리나라 경찰... 동네순찰 하는 경찰관들의 순찰차 주유시 생기닌 마일리지... 를 잘 챙겨 나누는 지구대가 있는 반면, 한두명 경찰관이 챙기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싸이클라이더
IP 117.♡.25.113
02-06
2021-02-06 16:28:11
·
@오월의 장미님 저도 좀 이해가 안됐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arv48
IP 223.♡.173.107
02-06
2021-02-06 14:15:35
·
7천만원어치 쇼핑해야 가능한 적립금액이네요.
제이의김
IP 58.♡.93.98
02-06
2021-02-06 16:14:30
·
@Karv48님 일주일에 20만원씩 / 한달에 80만원씩 써도 7년 이상 걸리는 포인트네요 ㄷㄷㄷ
@윙스1님 직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사과하는 태도가 아니었죠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주냐고 무릎이냐고 꿇으면 되냐는거..... 하도 어이없어서 아 그럼무릎꿇으시라고 했더니... 무릎을꿇더니 죄송합니다 하 됬죠] 직원이 오히려 무릎이라도 꿇을까? 적반하장으로 도발한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윙스1
IP 121.♡.59.25
02-06
2021-02-06 14:43:40
·
잘 읽어보면 그냥 글쓴이의 주관적인 시선입니다. 사실 무릎꿇고 "하 됐죠" 이거하고 한숨쉰거 두가지에요.. 그 상황에서 무릎꿇으면 저라도 자괴감들고 열받을것 같네요...한숨은 상황이 커지면 누구나 쉴수있는거고요...
IP 211.♡.169.45
02-06
2021-02-06 14:47:44
·
@윙스1님 일차적으로 직원이 손님에게 미친년이라고 안 했으면 사과할 일도 없었고 이차적으로 무릎이라도 꿇으면 되냐고 말 안 했으면 무릎 꿇는 일 생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WoWman
IP 116.♡.16.94
02-06
2021-02-06 14:58:05
·
@윙스1님 미친년이라고 한 건은 왜 빼시나요?? 미친년 소리 듣고 저정도면 보살인데요? 고객도 만만찮다니요 ??
@윙스1님 포인트 적립을 빼면... 그걸 왜 빼나요.... 결과적으로 포인트를 제대로 적립해주지 않았는데요
IP 112.♡.54.39
02-06
2021-02-06 16:29:27
·
@윙스1님 미친년 소리들은거랑 왜 무릎 꿇리는것의 인과관계를 무시하시죠?? 미친 년소리들어도 참아야 하는건가요? 이게 그냥 제3자 입장에서 들은 이야기니 냉정해질 수 있겠지만 저는 저분의 심정이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요? 님 어머니나 아내가 혹은 언니나 동생이 미친년 소리들어도 동일하게 얘기하실껀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240.132
02-06
2021-02-06 17:08:49
·
@윙스1님 눈앞에서 잘못한거없는데 사과도 저따위로하면 진짜 미친년이 뭔지 보여주고싶을 것 같습니다만...
내가한방곰이다
IP 58.♡.167.188
02-06
2021-02-06 17:26:07
·
윙스1님// 앞으로 웡스님 글 쓰실때 마다 마트 직원처럼 불러드리고 건성으로 ㅈㅅ 한마디만 적어드려고 화 안나실까요? 전 글쓴이 분이 더 대단한데요 .. /Vollago
@윙스1님 포인트적립 잘못됨 -> 뒷담화까다가 걸림 -> 빡쳐서 따짐 -> 직원이 사과하고 "직원이 사과하고" 부분에서 오류가 있네요. 사과가 사과가 아니었지 않습니까... 늘어놓으신게 팩트가 팩트가 아닌 듯 합니다?! 요즘 사과는 "어떻게 할까요,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요?"라고 말하나 보죠? 진짜 사과할꺼면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가만히 있으면 되죠. 잘못해서 욕먹을 때는 그냥 욕 먹는게 사과하는 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께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신 것은 맞지만, "고객쪽도 만만치 않은데요"라고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세리나스
IP 118.♡.83.235
02-06
2021-02-06 17:38:16
·
@윙스1님 이걸 피해자 탓을 한다...? 포인트 적립 잘못됨 -> 클레임 걸어 환불 및 재결제, 포인트 재적립 기다림 -> 기다려도 안 와서 가 보니 자기 뒷담화 하는 것처럼 보임(정황상 글쓴 사람 욕한 것처럼 보임) -> 빡쳐서 ㄴㄴ 화나서 따짐 -> 직원이 사과했으나 사과가 아니라 4과였음 -> 책입자 출동 인데, 피해자가 당한 것을 너무 축약하셨네요.
‘어머 포인트가 많이 있었네. 카드 말고 여기 이 사용 가능 포인트로 결제해 주세요’ 하시고 물건 좀 더 담으시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진로제약
IP 112.♡.11.64
02-06
2021-02-06 16:17:46
·
@하트뱃살냥님 천재십니다^^
우당탕탕탕
IP 219.♡.93.49
02-06
2021-02-06 16:25:59
·
저게 사실이면 어디인지 마트 cs가 개판이네요. 원래 전화번호 4자리만 불러주면 보통 일반적으로 회원이 1명만 뜰수가 없어서 무조건 고객 이름 물어보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좀 큰마트면 손님이 직접 자기 전화번호 눌러줘야하구요. 고객이름이 화면에 뜨기때문에 요즘 자기포인트 쌓는 미친짓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좀 신기한게 시스템상으로 처음 영수증이랑 환불받은영수증에 이름이 다를수가 없을텐데요. 처음 영수증을 취소하고 새로 적립할때도 다른사람으로 적립한걸 다시 환불했다는건지... 두번째도 다름사람 이름으로 적립했다면 마트 문닫아야 겠네요.
뭔가 횡설수설하고 좀 과장된 내용이 있어보이네요. 포인트 적립안하고 그냥 갔다면 횡령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립요청하면 영수증 확인할 사람이 반은 될텐데, 멍청하게 앞에서 횡령을 할까요. 잘못되었다고 정정하는 수준으로, 누굴 미친년이라고 소리내 욕할 이유도 없고, 동네 마트도 아니고, 요즘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미친년이란 쌍욕하다 걸려놓고 저런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취할수도 없을텐데요.
마지막에 증거처럼 보여준 영수증도 내용과 이름자체가 다르네요. 결제시 영수증이 김xx로 찍혀서 항의했다는데 환불받은 영수증이 박xx라는건 그 캐셔가 포스프로그램 들어가서 해킹이라도 했단말인가요....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듯
법인카드로 물건 사면서 개인 회원 카드로 적립한거 횡령으로 문제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그룹에서 문제가 됐었었습니다.
포인트가 얼마 안되서 문제 삼지를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총리 였나요? 업무상 출장시 탄 비행기 마일리지를 아들에게 증여해 문제가 됬었던 기억이...
다만... 우리나라 경찰... 동네순찰 하는 경찰관들의 순찰차 주유시 생기닌 마일리지... 를 잘 챙겨 나누는 지구대가 있는 반면, 한두명 경찰관이 챙기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
회사내부적으로 지출결의 등 관련근거를 남기고 구매하면 상관없습니다.
적립한게 많으면 모니터링 대상일텐데...
편의점에서도 걸리는걸 대형마트가 저러다니...
그간 농협이 보여온 행태를 보면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거 조사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엔 고객휴대폰번호 직접입력하는데;;
https://www.nhhanaro.co.kr/mbshome/mbs/nahh001/index.do
방금 고객민원으로 접수했습니다.
금감원 같은 곳에도 접수 되는 사안인가 모르겠습니다.
한숨쉴게 아니라 자빠져서 빌어야되는 부분인데, 보통 저런경우에 되려 더 뻔뻔해지는게 웃기네요 ㅎㅎ. 저런 경우 겪으시면, 마트가지말고 경찰서 가시면 됩니다.
"무릎이라도 꿇을까요?" "그럼 무릎 꿇으시라고." 이 부분도 되게 황당한데요...
책임자 불러서 사과받는거야 그럴수있는데 무릎꿇으라는건 도대체 뭔가요?
뭔가 돌아가는게 글쓴분도 정상인은 아닌거같아요...
팩트만 늘어놓고 보면...
포인트적립 잘못됨 -> 뒷담화까다가 걸림 -> 빡쳐서 따짐 -> 직원이 사과하고 결국 책임자출동 -> 결국 직원 무릎꿇음.
이렇게흘러가는데, 횡령성 포인트 적립을 빼면 고객쪽도 만만치않은데요.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주냐고 무릎이냐고 꿇으면 되냐는거.....
하도 어이없어서 아 그럼무릎꿇으시라고 했더니...
무릎을꿇더니 죄송합니다 하 됬죠]
직원이 오히려 무릎이라도 꿇을까? 적반하장으로 도발한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사실 무릎꿇고 "하 됐죠" 이거하고 한숨쉰거 두가지에요..
그 상황에서 무릎꿇으면 저라도 자괴감들고 열받을것 같네요...한숨은 상황이 커지면 누구나 쉴수있는거고요...
미친년 소리 듣고 저정도면 보살인데요?
고객도 만만찮다니요 ??
"하.. 내가 미안하다. 됐냐? "가 사과로 들리세요?
그리고 무릎이라도 꿇을까요는 직원이 먼저 말한거죠. 글쓴사람이 시켰나요?
뭐 얼마나 더해줄까? 무릎이라도 꿇길 바라냐? 뉘앙스로 보이니 그럼 꿇으시던가요. 한거죠.
그게 진짜 내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해라고 말한건가요?
제 입장에서도 누가 저한테 미친놈 했는데 가서 따지니. 뭐 어쩔까요? 무릎이라도 꿇을까요? 하면 더 빡칠거 같은데요.
/Vollago
"직원이 사과하고" 부분에서 오류가 있네요. 사과가 사과가 아니었지 않습니까... 늘어놓으신게 팩트가 팩트가 아닌 듯 합니다?! 요즘 사과는 "어떻게 할까요,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요?"라고 말하나 보죠?
진짜 사과할꺼면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가만히 있으면 되죠. 잘못해서 욕먹을 때는 그냥 욕 먹는게 사과하는 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께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신 것은 맞지만, "고객쪽도 만만치 않은데요"라고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포인트 적립 잘못됨 -> 클레임 걸어 환불 및 재결제, 포인트 재적립 기다림 -> 기다려도 안 와서 가 보니 자기 뒷담화 하는 것처럼 보임(정황상 글쓴 사람 욕한 것처럼 보임) -> 빡쳐서 ㄴㄴ 화나서 따짐 -> 직원이 사과했으나 사과가 아니라 4과였음 -> 책입자 출동 인데, 피해자가 당한 것을 너무 축약하셨네요.
잘못을 했건간에 무릎꿇으라고 하는게 정상인건가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정상이라고들 생각하나봅니다. 사실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문제인거죠. 잘못했다는 이유로 무릎꿇린거 자체가 정당화될 수도 없고ㅎ 그런데 댓글 보면 별 문제가 없나봅니다
쿨병이냔 소리까지 들어야되는거보면 심지어 잘못했나봅니다ㅎ
저 직원이 진심으로 미안해서 무릎꿇겠다고 했을까요?
잘못 해놓고 지적하는 사람한테 '뭐 어쩌라고? 자결이라도 할까??' 이런 식으로 비꼬는 겁니다. 님이라면 그딴 상황에서 뭐라고 대응을 하시겠어요?
포인트 도둑에 손님 면전에 욕에다
손님 갑질러로 둔갑시킬뻔 했네요.
간이 진짜 큰 아줌마네요
원래 전화번호 4자리만 불러주면 보통 일반적으로 회원이 1명만 뜰수가 없어서 무조건 고객 이름 물어보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좀 큰마트면 손님이 직접 자기 전화번호 눌러줘야하구요. 고객이름이 화면에 뜨기때문에 요즘 자기포인트 쌓는 미친짓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좀 신기한게 시스템상으로 처음 영수증이랑 환불받은영수증에 이름이 다를수가 없을텐데요.
처음 영수증을 취소하고 새로 적립할때도 다른사람으로 적립한걸 다시 환불했다는건지...
두번째도 다름사람 이름으로 적립했다면 마트 문닫아야 겠네요.
카드포인뜨 쌓인것도 같이나올걸요
제가쓰는카드가 주유시 월3만원씩 쌓여서
하나로마트 결제하면 누적포인트 10만원 이상씩있어요 안쓴다면 30만원금방모아요
일을 좀 크게 키울 필요성이 있을것 같네요..
이제부터 뭐든 살때 영수증 꼼꼼히 챙겨 봐야겠네요..
"아 예..그럼 뭐 무릎이라도 꿇을까요?" 이런식의 사람은 철저하게 돌려줘야죠.
그런데 하나로마트에서 저런 사람이 캐셔로 있나요? ㄷㄷㄷ
마트 직원이 포인트 번호 있으세요...물어보고 네...****입니다.라고 하니 이름 확인 하시고...적립합니다..
저는 나오면서 영수증 적립 확인하구요~ 이게 보통 직원 방식이죠~~
포인트 적립안하고 그냥 갔다면 횡령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립요청하면 영수증 확인할 사람이 반은 될텐데, 멍청하게 앞에서 횡령을 할까요.
잘못되었다고 정정하는 수준으로, 누굴 미친년이라고 소리내 욕할 이유도 없고,
동네 마트도 아니고, 요즘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미친년이란 쌍욕하다 걸려놓고
저런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취할수도 없을텐데요.
마지막에 증거처럼 보여준 영수증도 내용과 이름자체가 다르네요.
결제시 영수증이 김xx로 찍혀서 항의했다는데 환불받은 영수증이 박xx라는건
그 캐셔가 포스프로그램 들어가서 해킹이라도 했단말인가요....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듯
[예를들어 제이름 박영희면 박*희 이렇게되자나요?
근데 김*수 이러길래 제이름아니라고 했더니
카드랑 영수증 달라고 하더니 고객센터쪽으로 가더라구요]
[환불 받은 영수증 받았는데 과관...
처음영수증에 포인트 적립자가 분명 김*수였는데
환불받은 영수증은 박*림
제이름은 박*윤인데
대체 포인트적립은 또 어떻게하시는거지?]
고객센터 가서 적립 영수증 재발급 한거겠죠
미친년 소리도 직원들끼리 뒷담화한거.. (고객 바로 뒤에 두고가 아니라 고객이 찾으로 갔다고 하는거 보니 먼곳인듯 한데.. 뭐 들으면 약간 기분나쁠수는 있더도 저리 뒤집어 엎을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포인트는 저는 제가 필요없어서 적립안하는 경우, 직원이 하든, 불우이웃 돕기에 쓰던 개의치 않는데.. 그게 횡령이 될수도 있군요. 몰랐네요..
이 중에 하나?
무릎꿇린 사실만으로 본질이 뒤집혔네요 ㅋㅋㅋㅋㅋ
와...저는 저 상황되면 억울해서 그냥 안넘어갈거 같은데요
뭔가 전산 오류 그런거 아닐까요?
잘못들은거죠
처음 : 김*수 > 환불 : 박*림
구매자분 성함 박*윤이 한번도 영수증에 안나온게 진짜 코메디 수준이네요.
원글 작성자분이 저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하고, 화가 났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포인트 도둑이 있다니
이 시간 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