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설사인지는 비밀이지만
이게 조금 현장마다...
이것저것 다르긴 해요.
현장에 오늘 처음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에게
뭐 공정이고 나발이고.
업무내용이고 나발이고..
아직 파악도 제대로 안된사람에게
물어보면 대답이나 잘 하겠습니다만은
물론 옆에 가이드가 오긴 해도.
몇일 다녀야 뭐가 뭔지 알죠
니미럴 교육이고 나발이고...
싸울려다가.
암튼... 현장 실제로
투입해보면... 신발것들
지들도 개판 오분전이면서
어딜....
기사 나부랭이가....
딱 사람 죽어나가기 좋게 생겼더구만...
아직도 현장 안전 기사
목아지 안 짤린게 신기할 따름이구만...
안전교육에서 개폼잡고 교육한다고
뭐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아차하면 가는게 사람인데
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교육하기전에
어이없는걸로 시비를 걸면
구분할줄 알아서.
죽일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거죠...
아마 현장에서 일 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글만보면 무서울수도 있습니다만...
뭐...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저보다도... 더 똘기 넘치는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현장에 상식이하분들에게 항시 치이다보이 자기방어를 본능상 월급쟁이라서 우선 순위를 잡다보니 그래요. 현장에 안 나갈 본인상황 만드시는게 현명해요
뭐 저들도 살아야 할테니깐요...
마지막 문단은 제가 이해가 안되어서요.
현장에서 안나가는게 낫다는 뜻인가요?
뭐도 저도 꽤 오래 나가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