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키즈가 최고위에서 열심히 리얼돌 금지 외친 성과를 보네요.
검찰출신 송기헌이 드디어 이 떡밥을 물었습니다!
[연합뉴스]
이번 대표 발의는 점점 인간과 비슷하고 정교한 형태의 성 기구가 등장하고 있는 반면에 제도적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최대 징역 1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5072200062
[사건 요약]
1. 이낙연이 최고위원으로 뽑은 박성민이라는 여자가 작년부터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리얼돌 규제를 주장함.
2. 그러나 법원은 리얼돌이 풍속을 해치는 물품이 아니라고 수입을 허용함.
3. 어쩔 수 없이 페미들은 청소년을 핑계로 리얼돌을 여성청소년이라 우기는 전략 세움.
4. 아청법 개정해서 리얼돌 규제 추진하면 페미들 지지기반 챙길 수 있는 상황.
5. 송기헌이 떡밥을 물어버림 ㅋ
[이낙연 키즈]
박성민 : 리얼돌은 점점 여성의 신체를 핏줄 하나 솜털 하나까지 정교하게 재현해나가고 있고 리얼돌 판매 업체 중 한 곳은 심지어 구매 옵션으로 여성의 질막까지 고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 옵션을 고르게 되면 구매가는 더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여성이 극도로 성적 대상화되는 이 상황 속에서 리얼돌을 그저 성인용품의 하나 혹은 개인적인 영역의 하나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우리 사회가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본청 최고위 회의에서 실제로 한 말)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351928
박성민 :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왜곡할 수 있는 리얼돌에 대해 그간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26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던 청와대 청원을 비롯해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리얼돌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리얼돌 체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도 사실상 불법 성매매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까지 있었습니다. (국회 본청 최고위 회의에서 실제로 한 말)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403432
[TBS뉴스]
법원 "리얼돌, 풍속 해치는 물품 아냐…수입 허용"
재판부는 실제 사람과 혼동할 여지도 거의 없어 보인다며 구 관세법상 '풍속을 해치는 물품'으로 볼 수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사용자의 성적 욕구 충족에 은밀하게 이용되는 도구를 음란한 물건으로 취급해 수입 자체를 금지하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20371&seq_
[국회 페미 단체]
국회페미는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18일 당일) 여성 청소년과 비슷한 신체 크기의 ‘리얼돌’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장에 가지고 나왔다”며 “리얼돌’이 여성 청소년을 연상시킬 수 있는 체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문제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다수의 ‘리얼돌’ 판매 사이트가 접속하기 위해 성인인증 절차를 두고 있는데 ‘전체연령가’인 국감장에 청소년과 가족에게 유해를 끼칠 수 있는‘리얼돌’을 가지고 나온 것”이라며 “이를 전시한 것은 비판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산업적 측면에서 리얼돌을 봐야 한다. 정부가 산업 진흥을 위해 리얼돌의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지만 리얼돌은 산업이 될 수 없다. 이 의원은 당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밝혔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62
최근에 세관이 통관소송에서 줄줄이 패소하고 있어서 조만간 통관이 될 것 같네요.
ㅎㄷㄷ 처음알았습니다;
관세청의 패기가 우렁찼군요..
관세청은 무슨 생각으로 법원 판결난 걸 뻐팅기는 건지..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3d도 보호하려고하겟죠
삽질하고 앉아있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짱배터리
무슨 조선시대여...
페미 잠식 당해서 침몰해 가는 정의당 꼴을 보고도 느끼는 게 없나요.
리얼돌에 인공지능이 합해지는 세상이 올 텐데...
리얼돌이 남이건 여이건.
그냥 적폐미들이 문제죠..
남성형리얼돌 판매량도 좀 오픈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이건 그냥 지들의 지적승리 만족을 위한 극도의 지랄로만 보여요. 아님 존재감 부각을 위한 정치질이던지..
사실 이게 판매량이 되봐야 얼마나 된다고 저 지랄인지.
길가의 성인용품점은 인제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듯한 !
아니 뭐 리얼돌 사봤자 누가 얼마나 산다고 이렇게 규제만 하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