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인사를 똑바로 안한다고 때리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 했다고 때리고 , 몇 분 내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못 맞춰왔다고 때리고 이유 없이 맞은날도 수두룩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어요.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날부터는 얼굴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 쉬어진 적도 있다"면서 "가해자의 친구가 '얘네 나중에 임신 못 하면 어떻게 해'라며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발로 배를 찼다. 소란이 있자 동네 주민이 '너네 거기서 뭐하냐'고 소리치면 장소를 옮겨서 계속 때리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폭행 외에도 그 당시 언니동생하자며 기념일이라고 자신이 필요한 고가의 선물을 요구하기도 했다는 A씨는 "그 당시 폐허로 있던 어느 유치원으로 불러서 때리고 고문을 하기도 했다. 주말을 앞두고는 2만~4만원의 돈과 함께 옷도 빌려 갔고 돌려주지 않은 옷도 수두룩하고 없으면 구해오라고 하고 구하지 못하면 욕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엠넷도 혀를 내두를듯
진달래 얘기 모르던 사람도 저렇게 다 나오면서 하차하면 일부러 찾아보고 확인사살 할듯.
PD 화이팅...
죽을때까지 학폭 가해자로 낙인 찍혀서 사회생활에 엄청난 지장이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97755
글쓴이는 "인사를 똑바로 안한다고 때리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 했다고 때리고 , 몇 분 내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못 맞춰왔다고 때리고 이유 없이 맞은날도 수두룩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어요.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날부터는 얼굴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 쉬어진 적도 있다"면서 "가해자의 친구가 '얘네 나중에 임신 못 하면 어떻게 해'라며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발로 배를 찼다. 소란이 있자 동네 주민이 '너네 거기서 뭐하냐'고 소리치면 장소를 옮겨서 계속 때리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폭행 외에도 그 당시 언니동생하자며 기념일이라고 자신이 필요한 고가의 선물을 요구하기도 했다는 A씨는 "그 당시 폐허로 있던 어느 유치원으로 불러서 때리고 고문을 하기도 했다. 주말을 앞두고는 2만~4만원의 돈과 함께 옷도 빌려 갔고 돌려주지 않은 옷도 수두룩하고 없으면 구해오라고 하고 구하지 못하면 욕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성실하고 착하게 어린시절을 보냈다: 정상인
남들 괴롭히고 불성실하게 보냈다: 인생 조진 값 평생 치뤄야할 본인 책임
봐주는거 없습니다.
그러길래 착하게 살았어야지.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배만질 이유가 없어요..
무슨 낯짝으로 방송 나온거지
그리고 이슈 이용해먹는 방송사도 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2/01/7LUIDD43HWZFZJFHUGW3ZCEK54/
진달래 ‘학폭’ 충격 속 새삼 주목받는 홍지윤 ‘미담’
TV조선 ‘미스트롯2’ 진달래의 ‘학폭’ 논란이 시끄러운 가운데 한편에서는 참가자 홍지윤의 인성 미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진달래의 잔혹한 학교 폭력 소식에 충격을 받은 이들에게 홍지윤의 미담은 ‘반가운’ 일화들이 아닐 수 없다.
티비조선인데 안이상할수가 있을까요.
근데 티비조선은 채널 자체를 아예 안봐서 신경도 쓰고 싶지 않은데 정말 쓰레기네요.
남한테 피해준만큼의 100배로 당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