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위협주는 방법 효과적이지요 오래전 고속도로에서 뒤에 따라오는 차가 쌍라이트 깜빡이면서 빵빵거려서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화가 치밀어서.... 아무런 반응하지 않고 그 차뒤를 40분 정도 계속 따라 갔었는데.... 승합차였기에 금방 알아차렸을거고 처음에 몇 번 차선 바꾸는 거 계속 바꾸면서 따라 가니까 낌새를 느꼈는지 도망가듯 내빼더군요 안전을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고 30분 정도만 따라가면 위협을 느낄겁니다 직접적으로 부닥치는 방법보다 은근히 시위하듯 하는 방법이 더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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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충격이겠네요...
벨 누르고 말을 안하는데 문 열어주고 몇분간 침묵.
저런 상황은 안일어나죠
저도 읽으면서, 저렇게 될까? 싶기는 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은 말이 전혀 안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전술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7살애 그런거 모릅니다.
띵동 하는 순간 경찰에 신고..ㅋㅋㅋㅋㅋ
라는 경고를 안하면 전혀 이해못하는 부류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효과적이지요
오래전 고속도로에서 뒤에 따라오는 차가 쌍라이트 깜빡이면서 빵빵거려서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화가 치밀어서....
아무런 반응하지 않고 그 차뒤를 40분 정도 계속 따라 갔었는데....
승합차였기에 금방 알아차렸을거고
처음에 몇 번 차선 바꾸는 거 계속 바꾸면서 따라 가니까
낌새를 느꼈는지 도망가듯 내빼더군요
안전을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고 30분 정도만 따라가면 위협을 느낄겁니다
직접적으로 부닥치는 방법보다 은근히 시위하듯 하는 방법이 더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