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태현기자 뉴스입니다.
이스라엘 군수업체인 셀레브라이트사가 아이폰 11 포렌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언 유착 사건 핵심 증거인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 휴대전화인 아이폰 11 포렌식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관련 기사 4면>
셀레브라이트사 관계자는 4일 본지와 통화에서 "현재 셀레브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아이폰11·IOS 버전까지는 비밀번호 해제와 포렌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사 관계자는 4일 본지와 통화에서 "현재 셀레브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아이폰11·IOS 버전까지는 비밀번호 해제와 포렌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번이 6자리라....
대한민국 검찰인데, 10억정도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아 그리고 4자리면 1만대, 6자리면 100만대네요(죄송;;)
앗..... 다시한번 죄송;;;;;
검사라는 사람이 국가의 돈을 그 따위에 쓰게 만드는 것 자체가 이미 양아치입니다.
(아... 단어 고르기 어렵네요)
딱히 아이폰이라고 못하는게 아닌가보군요
"현재 셀레브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아이폰11·IOS 버전까지"
즉, 최신형에 최신 IOS를 쓰시면 그 당시에는 불가능이구요~
한동훈이처럼 뺏기고 시간이 지나면 답이 없죠~
안 뚫리는 보안은 없습니다
다만 얼마나 지연시키느냐의 문제이지요.
압수당하고 나서 8개월 정도 버텼으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한 것이라 봐도 될것같네요
막상 까봤자 깡통일 듯...
증거보관실에서 감쪽같이 폰이 분실되어도 놀라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