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청지가 뭔지도 모르는 젊은 사람이 깜냥도 안되는데 국회의원이라는 완장을 채워줬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꼭 어린아이에게 소잡는 칼을 손에 쥐어준 상황이어서 그걸 휘두르면 주변 사람이 다친다는 개념도 없는것 처럼요...
justajoy
IP 118.♡.3.41
02-05
2021-02-05 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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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rhhii
IP 182.♡.108.140
02-05
2021-02-05 0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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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거 아닌가요;;;
샤넬아카
IP 160.♡.141.205
02-05
2021-02-05 0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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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장이 대단하나베,,,
한석훈
IP 222.♡.252.233
02-05
2021-02-05 0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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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술 뒤치닥거리 새벽출근 직접 말도 못걸게 하고 비서 자르고 최초 유포자 찾아서 고소 대응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하질 않았네 더 높은자리 가면 안될 사람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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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외부 탓을 하다니..
다음에는 금뱃지 못달겠구망ㅎㅎㅎ
본인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되어 있지 못한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진정성을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정~의당의 사안별 선택적 고소는 정~말 오지네요~~
싹이 노랗네요.
롤대리 거짓으로 한 입사는 업무방해로 10년쯤 하려나요?
그게 뭔지도 모르고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꼭 어린아이에게 소잡는 칼을 손에 쥐어준 상황이어서 그걸 휘두르면 주변 사람이 다친다는 개념도 없는것 처럼요...
직접 말도 못걸게 하고
비서 자르고 최초 유포자 찾아서 고소 대응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하질 않았네
더 높은자리 가면 안될 사람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