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국회가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418000000920?did=NA
님도 같이 가야죠.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국회가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418000000920?did=NA
님도 같이 가야죠.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정말 함께 영원히 보냈으면 합니다.
그 중요한 시기에 야당 견제 받으며 사법개혁 위해 앉혀놨더니, 대법원장실에 꿀단지와 세컨드 숨겨놨나..
검새들과 짝자꿍으로 정치판결에 올인했던 적폐법관 들 냅두고, 공수처 맘에 안든다는 개소리나 씨부리고,
전시상황인 방역당국 힘빼버리는 개같은 판결에도 입쳐닫고, 이젠 국회의원들 설쳐댔다는 뒷담화 약점이나 잡히고...
윤짜장/감사원장/방통위원장/대법원장 등등
지지리도 인복없는 불쌍한 울 문통...
얼른 탄핵 해주세요 ㅋ
본인들이 스스로 개혁하지 못해서 탄핵당하는 판에
니 미래니까요~
그거 잘 하시니
니는 주디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