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의원은 "부족한 저는 이렇게 늘 시끄럽다. 혼란스러운 당 상황에 더해 저까지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당원들에게 사과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416716 선즙필승
왜 해고를 한 사람이 피해자라는 거죠.
나만 이해가 안가나..?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민주당까기와 울먹이는거 밖에 없는건가요.. 그러면서 국회의원 뱃지 달고 있고?
해고하고 선즙 신공인가??
본인이 해봐서 잘 아나보네요
“감히 종놈이 주인 뒤통수를 쳐?” 이러고 있을 거라 봅니다.
/Vollago
전국의 사장님, 인사부서장님들~ 이제 해고 하면 님들이 피해자에요~
무슨 차이점인지 전혀 모르겠다. 아 패션쇼 하나 있군!
짤리신 분이 다음 비례국회의원이 되면 딱이겠습니다.
울먹거린다고요?
남자였으면... '여성' 정치인에 대한 공격이다...
이런 식으로 대응했을 듯...
눈물 흘린다는 거 보니 너무 전형적이라...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류호정의 정의당 의원으로서의 정체성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