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눈이 싫은 존재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밖에 나가서 사진을 담고싶게하는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 마흔을 넘겨서 뛰쳐나가 뛰어놀진 못하겠지만 그저 동네구석구석 걸으며 사진으로 담기는 좋더라구요 아직 눈이 녹지않은 구간이 많은데 자차 출근하시는분들 운전조심하세요
가는곳이 한정적입니다;; 맞은편 횟집과 길건너 김정심양품찌게 정도?? 1년넘게 살면서 많은곳을 못가봤네요
몇개는 바탕화면으로 쓸려고 담아두기까지 했네요
다시한번 눈호강 감사해요 ^^
사진들이 다 좋으네요!!!!
혹시 저장 허용하시나요?
프사에 올리거싶으네요ㅎㅎ
구경 잘 했습니다~
호매실지구 금곡동이네요ㅋㅋ
동네주민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네요. ~ ^^
부지런함이 부럽습니다.
엄지 척~~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