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 서초로 분당내곡 이용하여 출퇴근 합니다. 조금전 출근했는데, 분당내곡의 분당쪽은 눈은 안치우고 염화칼슘만 잔뜩 뿌린 상태인데, 서초로 넘어오니 거짓말같이 도로에 눈이 하나도 없네요. 오늘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
/Vollago
서초동은 골목도 눈이 없길래 다 녹았네 했다가..
강변 타고 넘어오는데.. 길에 점점 눈이 보이더니 결국,, 제 업장 앞은 제설 안되있네요 ㅋ
모든 지자체가 여건이 동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염화칼슘이나 모래 정도로 만족하면 좋겠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하루 보내시길 ...
문제는 이전 시장과 비교해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는거죠. ㅡㅡ;;
차이가 나는 것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