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anki 라는 앱을 알게 되었어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deck에 front에 clien을 입력하고 back에 클리앙을 입력하면 앱에서 front만 띄워주고 back에 있는 단어가 먼지 물어봅니다. 무한 반복 식으로 단어를 암기하게 해주는 시스템인데, 효과가 아주 좋아요.
저는 영어단어와 영어문장 외울 때 씁니다. front에 해석된 한글 문장을 넣어두고 영작을 해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인데 ios에서는 유료입니다. 개발비를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웹에서는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31,000원 이라는 가격이 부담되어서 웹으로만 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단어 암기 뿐 아니라 암기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겠더라구요.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앱 퀄리티가 좋습니다. 가볍고 night 모드도 됩니다. 번역도 되어 있습니다. 꽤 오래된 앱이더라구요.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확장 기능도 많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deck, 한글로는 단어 뭉치라고 하더라구요, reset이 되지 않습니다... 복습 하다가 완전 초기 상태로 되돌아가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확장 기능을 쓰는 방법도 있던데, 저는 한번 해보다가 동기화가 꼬여서 다시 시도해보지는 않았어요.
pc에서 단어 뭉치를 내보내기 하고 앱에서 그 뭉치를 삭제한 다음에 다시 import하면 다시 초기상태가 되기는 하는데 먼가 불편합니다. 이게 좀 아쉽긴 한데 그 외에는 기능도 많고 빠릿빠릿해서 좋습니다.
저는 tag를 주로 이용합니다. 단어장 책에 1장부터 10장까지의 내용을 한 deck에 넣어놓고 복습할 때는 1장 tag 걸어놓은 것들만 꺼내서 복습합니다. 한번에 1장부터 10장까지 하기에는 처음에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오랜만에 앱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앱을 써봤습니다.
3만원이나 주고 구입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돈 안쓰고 스마트폰이고 뭐고 모르고 그냥 열심히 외우는 애들이 성적도 더 좋고 더 잘 외우더군요. 한참 영어 공부할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온갖 암기 어플을 써 봤는데 Anki 는 10만원이어도 살 가치가 있습니다
본문에 적어주신 내용대로라면 플래시카드 디럭스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엑셀 같은 걸로 자기만의 단어장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다양한 db 를 받아서 하는 것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영어 시험 일본어 시험 볼 때 정말 많이 도움 됐네요.
anki의 장점이라면 컴퓨터나 맥에서 카드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넣을 수 있다는 것이랑, 파이썬 플러그인들이 다양하게 존재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퀴즐렛 카드를 가져온 다음, TTS플러그인으로 오디오를 집어넣기도 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엑셀 파일로 덱 만들고, 오디오 만들어 넣은 다음, 동기화해서 잘 썻습니다.
애국자 분이 국내용 Amgi 를 만드셔야겠습니다 ㅎㅎ
가족 공유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쉬트로 작성하여 올리면 플래쉬카드로 임포트 해주면 사용가능합니다.
영어 발음을 TTS로 해주어서 편합니다.
꾸준하게 안하면 복습할 카드의 양이 만만치 않지요...ㅎ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