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예쁘고 그래서 남자는 부럽고.. 그런데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몸좋고 능력있고 쾌남;형 스타일이고 ... 뭐 둘 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몸이 참 예쁘네요 나이차 별로 안느껴질듯. .... 저 몸이 30대 후반의 몸이죠... 내 몸이 50대의 몸이고....
여기에 시비걸면 질투심의 발로 혹은 전부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_-)
불륜도 아니고 서로 좋은데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뭐라고 한다면 그냥 부러움의 표현이 과격해지는 수준정도겠죠 ㅋㅋㅋ
....네?
"한국인들은 적당히를 모르냐"
그 사람이요???
찾아보니 다른사람이군요 ㅋㅋㅋ
그럴만도 하네요.
남편은 택시기사님이시고 부인분이 중학교 다닐때 부터 알고 지내시다가 어느 순간 결혼하셨다고
그러니 모태솔로님들은 항시 조심하셔야합니다.
(써걱)
(써걱)
사진만 봐서는 10살차이까진 납득이 가긴 하네요 ㄷㄷㄷ
일본 연예계 소식 보면
문화적으로 그런게 좀 잦은 느낌이에요.
10살 이상 남자 연상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것같아요.
전 부인도 PuFFY 멤버로 가수였어요.
근데 저 Friday 투샷 사진은 나나오 같네요.
물론 제 감각이 후진걸지도.... 후...
우리나라로 치면 박진영 정도.. 시기도 비슷하고 패션이나 음악면에서 센세이션했다는 점도 그렇고
재력도 거의 재벌급인데다가 동안이고 몸도 좋고
서태지도 이지아, 이은성과 결혼한것 보면 비슷한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여자집에 인사드리러갔다가 유도탄 날아오는(?) 그런거 였는데..
그형은 누구 만나서 뭐 할 생각이 없을것같아요.. 있었으면 우리가 걱정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했을거 같아요
뷰티풀 라이프라고 뮤지션 활동하면서 양념정도로 활동했었는데 거기서 조연으로 나왔지만 주연이였던 기무라 타쿠야의 라이벌로 나왔습니다.
그때가 기무라 타쿠야의 극 전성기 시절이였고요.
결혼한 일반인이 저 여자분이 아니라면 ㄱ0ㄴ
능력도 그렇지만 몸보면 노력도 상당하고 충분히 이해되는데 부럽네요
돈이 썩어문드러지는데다가 여친이 24살 입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만 그러든가 말든가 합니다
대신 동창회에서 만나면 "이자식 우리 딸들도 노릴지도 모른다"고 제가 늘 놀립니다.
키무라 타쿠야를 처음 접했떤 드라마에서 본 악역이 이 형인줄은 나중에 알았죠.
그 다음에 히트곡이 미즈키 나나와 부른 발브레이브 '혁명 듀얼리즘'
근데 파파라치에 찍힌 여자사진이 동일인물 맞나요..??
2011년에 둘이 사귀었을때 사진이래요.
http://m.jpnews.kr/1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