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민의 권리와 명예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과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는 불가피하다"며 "노웅래 최고위원이 맡은 미디어언론상생TF 등이 마련한 언론개혁 법안을 차질없이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당내 검찰개혁 특위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등을 담은 관련 법안을 2월 국회 회기 내 발의하겠다고 한 약속을 차질없이 지켜달라"며 "검찰도 조직문화의 혁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203101147372
님은 막차 떠났으니 이제 당대표 내려오시길요.
엄중낙연 떨칠려면 이거 다 통과.
솔직히 기대는 안가요. 입 잘못 털어서 떨어진 지지율 올리려고 뭐라도 일단 해보자라는 느낌이 커서요.
하겠다해놓고 엄중히 바라만 보는지
아니면 정말로 해내는지
엄중말고 실항하기를
지금도 본인 입지는 이미 데드엔드에 몰렸는데,
이 법안들 다 통과시키지 않는 한 본인 정치 인생은 막다른 벽이나 다름없죠.
모든 걸 다 떠나서 정말 필요하고 절박한 법안들이라서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제발요.
열린민주당은 창당 직후인 작년 4월부터 언론개혁을 총선 대표 공약으로 걸고 기자들 모아놓고 면전에서 발표 때렸는데 이낙연 너는 조국, 추미애 멸문지화 당할 때는 방관하다가 이제와서 마음 바뀐척을 해?
낙연이 하는 말은 이제 법안 내용까지 들여다 보고 통과되고 나서 판단해야 합니다. 누더기 법안 만들어서 했다고 생색내기 하려는 수작은 안 통합니다.
개혁에 매진 하시고
젊은 개혁 정치인에게 대권포지션이
이동 되도록 하는 바람 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