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발생했다. 확진자가 나온 음식점은 그동안 식당으로 등록해 놓고 감성주점(클럽) 형태로 불법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저런게 인싸문화군요. 발정난 놈들...
그거랑 상관없이 불법 영업이라잖아요..
저것때문에 다른 자영업자분들도 사회적거리두기때문에 피해더보는데요..
당장 저런데 몇군데터지면 헬게이트 오픈입니다.
식당 등록하고 감성주점으로 불법 영업을 한 거라고 나오는데....
독해력, 이해력, 공감력 모두 다 떨어지시네요.
사회생활은 가능하신지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던가
납부 구치소에서 집단감염일까봐..
민주당 법바꿔야 합니다
그냥 죽이면 되지 뭐하러 살려줘요?
라고 하고싶네요 하아... 고양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이성과 연락이 되야하니 휴대폰이 켜있었겠네요...
다행히도...
안받고 욕하기 선택할겁니다.
내 세금 나가는거 졸라 아깝.
화염방사기로 치료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