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세금 100억인가 들이고 지은것으로 아는데.
엠엘비파크 불펜이나 이런곳에서 세빛둥둥섬은 오세훈의 업적으로 재평가받아야한다느니 이런 되도않는 소릴하는 인간들 여러나오더군요.
순간 어이없었습니다. 키보드 주둥이질말고 직접 방문해서 가봤냐고 묻고싶더군요.
저는 저기 여러번 직접 가봤지만, 저게 대체 무엇을 '평가'받아야한다는건지 진짜모르겠습니다
cnn카페있는거? 해상 레스토랑 있는거? 그거말고 내세울게 뭐가있는거죠? 직접 가 보면서 뭐가 좋다는것인지 꼭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어디가 좋은점이 있다는건지 몰라서요.
도대체 어떤 뇌구조 사고발상 가지면 저게 '업적'이란 소리가 나올수가 있는건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왕 이미 벌어진 일이라 쓰기는 써야 하는데
가서 보면 그렇게 못나지는 또 않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절대 첫 데이트 장소라서 그런건 아니고....
일반인들의 경우는 놀리는 의미로 그나마 업적이라는거 아닌가요? 비젼의 고향, 세빚 둥둥섬...
밤엔 이쁘더라구요 한강 다리들이 야경으로 보기엔 구조물이나 조명이 워낙 빈약했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