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을때 이미 발자국이 꽤 있는것으로 보아 더 좋은 자리를 찾아간듯 깊은곳으로 발자국이...
하지만 전 쫄보라 이곳에 텐트를 폈습니다.
바람때문에 왼쪽 아래 팩이뽑힘....ㄷㄷㄷ
어느덧 밤이되고 이곳엔 저밖에없습니다. 고라니 울음소리가 가끔 들리긴해도 인기척은 없는 곳
비화식으로 먹는 음식이 이곳에서 먹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전투식량과 발열팩으로 뜨겁게 데워진 오뎅탕, 편의점표 족발 이 3가지만 있으면요 ㅋㅋ
도착했을때 이미 발자국이 꽤 있는것으로 보아 더 좋은 자리를 찾아간듯 깊은곳으로 발자국이...
하지만 전 쫄보라 이곳에 텐트를 폈습니다.
바람때문에 왼쪽 아래 팩이뽑힘....ㄷㄷㄷ
어느덧 밤이되고 이곳엔 저밖에없습니다. 고라니 울음소리가 가끔 들리긴해도 인기척은 없는 곳
비화식으로 먹는 음식이 이곳에서 먹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전투식량과 발열팩으로 뜨겁게 데워진 오뎅탕, 편의점표 족발 이 3가지만 있으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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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포였는지.. 하아..
지금은.. 편한 캠핑카에서 잠을 청합니다. ~~~ ^^;;;
저도 현재의 제 상황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주위 폐 안 끼치게 다니고 있답니다.
언젠가 여유 되시면.. 가족과 함께.. 편히 다니실 날이 올 겁니다. ^^
예전에 가족끼리 야영장을 갔던 기억이..
인적없는 곳이 아닌데.. 우리밖에 없어서 밤새 쫄았습니다..
사람이 겁난다는 느낌이 딱 오더군요..
한 번만 해보면 되는데..
로망중 하나네요!
혹시 보온말고 신경써야하는 안전문제는 없을까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