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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남편이 시계를 샀어요. 286

191
2021-02-02 11:18:22 222.♡.34.60
soup

모르고 있던 통장에서 250만 원이 있다고
300만원 주고 시계를 샀습니다.
자기 딴에는 350짜리 이것저것 필요 없는 거 제외하고
300에 싸게 샀다고 좋아하는데,

결혼하고 자기는 엑박도 사고 TV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오디오기기도 사고(결국 장식용) 폰도 포켓몬 부케 키우는데 답답하다고 사용하던 본폰인 8+을 서브 폰으로 써야겠다고 혼자 12프로로 바꾸더니 시계도 며칠 만에 사네요.

결혼할 때 저 차에서 기다리라고 해놓고 자기 시계만 사러 갈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집은 제가 해오니 혼수로 내 번인 생긴 모니터 대신 새 모니터 사달라는 거 안 사줘서 3년 동안 쓰다 최근에서야 50만 원짜리 델 모니터로 사주더니 말이죠.

좋다고 어제 손목에 차는 모습을 본 뒤로 몸이 아프네요.


나는 돈 좀 아껴보겠다고 딸 옷도 대부분 중고고 헌 옷 수거함에 쓸만한 거 있으면 가져오고 결혼하고 3년 만에 겨울용 긴팔 남편 옷 사러 갔다가 두벌 산 게 다인데..

집에 돈이 많지도 않아요. 결혼 후 무직인 상태도 길었고 직장도 7번 옮기다보니 남편 결혼 전 갖고 있던거 그대로에요.


애는 어리고 한푼이라도 아껴야겠는데 우울하니 평소 아프던 허리가 더 아파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soup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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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킬 수 없는 약속보다는 당장의 거절이 낫다. - 덴마크 속담
2. 당신은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 - 주디스 허먼
3. 한 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어. 한 번 더 하는 사람이 잘하게 되는 거지. - 신호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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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6]
conicblu
IP 1.♡.163.53
02-02 2021-02-02 11:19:12
·
나는 돈 좀 아껴보겠다고 딸 옷도 대부분 중고고 헌 옷 수거함에 쓸만한 거 있으면 가져오고 결혼하고 3년 만에 겨울용 긴팔 남편 옷 사러 갔다가 두벌 산 게 다인데..


아.................ㅠㅠ
찬미
IP 110.♡.54.76
02-02 2021-02-02 14:36:43 / 수정일: 2021-02-02 16:57:06
·
@파랑주의보님
부인 입장에서 쓴글이고, 남편 입장은 없는 일방적인 글이지만,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남편은 반려자 내지 동반자를 배려하려는 태도가 전혀 없고 내인생 그냥 내가 살겠다 이거네요.
가정내 예산집행이라든가 이런것들은 철저히 부부간에 논의/상의후 집행해야 하는 것이고
내돈 주고 내가 사고싶은거 사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면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는거죠.
그럴거면 결혼을 하질 말고 혼자 원하는 삶을 살았어야죠.
qdz2000
IP 211.♡.134.105
02-02 2021-02-02 15:30:46
·
@찬미님 뭐 글 내용만으론 그렇지만;;
또 모르는게 남편이 용돈 받아서 그걸 차곡차곡 모아서 샀다는 의외의 반전이 나올수도 있지 않습니까? ㅋㅋ
저도 용돈 받은거 진짜 술도안먹고 친구도 안만나고 차곡차곡 모아서 나 사고싶은거 샀던적있는데
진짜 욕이란욕은 다 먹었던적이 있어서요 ㅋ
넌 가정에 신경도 안쓴다부터;; 근데 나도 돈벌고 진짜 한달 용돈 40받아서 핸드폰요금도 내고 기름값내고 점심도 가끔사먹는데쓰고 이것저것 쓰고 글타고 이돈에서 가족이랑 안쓴것도 아니고 가끔 외식도 내 용돈으로하고;
그리고 남긴돈으로 열심히 저축해서 산건데; 그때 온갖비난을 다 들었던거 생각하면 섣불리 뭐라 응원해드리기가 좀ㅎㅎㅎ
뀨잉쀼잉
IP 210.♡.44.65
02-02 2021-02-02 15:40:16 / 수정일: 2021-02-02 15:40:38
·
@카이지로님 자식 옷은 의료 수거함에 가져와서 입게하는데 본인은 힘들어서 소비를 좀 했다.
공감이 가시나 보네요 ㅎㅎ....
qdz2000
IP 211.♡.134.105
02-02 2021-02-02 15:48:23
·
@뀨잉쀼잉님 물론 전 저정도는 아닙니다 전 딱 제 용돈 안에서만 쓰구요;
제 옷은 10년간 패딩1개와 티셔츠 2개? 청바지 2개말고는 산거 없어요 ㅋ
물론 막 명품 그런거아니구 홈쇼핑 제품입니다 ㅋ
와이프가 너무 낡았다고 사줬어요 ㅎㅎ
와이프도 애낳고는 별로 옷못사입구요 대신 생일선물로 명품백은 한두개 질러줬네요 제 용돈모은거로ㅎㅎㅎ
뭐 엄청비싼건 아니구 프라다랑 루이비통1개씩입니다.
뭐 와이프는 용돈을 따로 쓰진않지만요 ㅎㅎ
저희도 애들 옷도 누가 버리는거 괜찮은거 꺼내놓은거 가져다도 입히구 당근마켓이나 지인한테 얻어다 입히구,
책, 장난감 중고제품도 많구요
쓰레기장에 버려진책들도 가져와서 닦아서 쓰고 그럽니다 ㅎㅎ
뭐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아니겠어요? ㅎㅎㅎ
찬미
IP 110.♡.54.76
02-02 2021-02-02 15:54:54 / 수정일: 2021-02-02 17:00:27
·
@카이지로님
그래서 일방적인 글에 뒷통수 맞은적이 많아서
웬만하면 한쪽말만 듣고는 잘 판단하려 하지 않는데
설사 그렇게 모은 돈이라도 부인이 의류수거함 뒤지는걸 알면 막상 사고싶은것도 안(못)사게 될거 같은게 남편맘 아니겠습니까.
카이지로님도 차곡차곡 돈 아껴가며 사고싶은거 사려다가 부인이 의류수거함 뒤지는거 알면
지갑이 안열릴텐데요.
뭐 자세한 사정은 저 둘만 알겠죠.
다만 저는 저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댓글 단것 뿐입니다.
빈전은.... 우리가 알수 없으니 모르죠.
qdz2000
IP 211.♡.134.105
02-02 2021-02-02 15:59:57 / 수정일: 2021-02-02 16:06:00
·
@찬미님 뭐 딱히요 ㅎㅎ
애들은 어차피 좋은옷 사입혀도 금방커서 못입히고 좋은옷은 대외용으로 한두벌만 갖고있음되고
막입는 옷들이 많이 필요해서요
저희도 물려입히고 다 그러는데요 ㅎㅎ
근데 그게 마음아프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밥을 안먹이는것도 아니고 학원을 안보내는것도 아니구 학습지 안시키는것도 아니구
책이나 책상 침대 뭐 필요한걸 안사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아끼고 절약하는것뿐이구요
제가 월급 벌어서 어쨌든 사는건데
겨우 40만원받아서 그 안에서 아끼고 아껴서 가족들도 좀 사주고
그 남는거로 겨우 제가 하는거 하는게 뭐 그렇게 잘못됐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애들 남의 옷 얻어 입히는게 창피한 행동인가 싶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거지같이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요
절약할뿐인데 그게 왜 창피하고 지갑이 안열리는건지도 모르곘네요
저라고 막 명품옷 새옷만 입는것도 아니고요 10년동안 저도 산거라곤 패딩1개랑 티셔츠 몇개랑 바지 몇개뿐인데
그게 업청난 잘못이라곤 생각되진않네요
그렇게 돈벌어서 아껴가며 내가 하고싶은것조차 하지못하고 그렇게 살아야한다면 무슨의미가있죠?
애가 나한테 뭘 해줄것도 아니고 애는 애대로 자기 인생 살뿐인데 왜 애한테 얽매여 살아야하는지 의문이네요
애는 애고 나는 나일뿐인데요
제가 뭐 애한테 못할짓하는것도 아니구 좋은거 사고싶고 하고싶음 애도 커서 돈 벌어서 하면되죠
애가 돈번다고 저한테 뭘 해줄것도 아니고 학비 대주고 먹이고 키우고 공부가르치면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지
저희는 애는 애고 저희는 저희인 주의입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애도 행복한거고 갖고싶은거 왠만하면 사주지만
저희가 보기에 필요없다 싶은건 자기가 용돈을 모으던 알바를하던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주의에요
저도 애한테 선물 사주긴하지만 애보단 와이프한테 사주고 저 본인을 위해 씁니다.
그건 와이프도 마찬가지라 와이프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을 많이 다니죠
애한테 얽매일 필요도 없고 뭔가 대단하게 잘해줘야한다고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찬미
IP 175.♡.213.110
02-02 2021-02-02 16:26:32 / 수정일: 2021-02-02 19:31:36
·
@카이지로님
카이지로님의 사정은 글쓴분의 사정과 다르네요.
카이지로님의 부인분 께서는 좋아하시는 여행 맘껏 다니실수 있는 상황이군요.
애들은 학원도 가고 학습지도 하고 기본적인 것들은 다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또한 부인분이나 자녀분이 필요한것이 있으면 웬만하면 뭐 최고급 럭셔리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건 대부분 제공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력도 있어 보이네요.

애들이 옷살돈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의류 보관함 뒤지거나 남이 입던거 물려받는것과,
본인의 합리적인 판단으로 필요에 의한 선택으로 물려받는것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내가 판단해서 선택한것과, 선택의 여지가 그것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것이 같을수는 없죠.
한마디로 이재용이 어쩌다 라면이 먹고싶어서 라면 먹는것과, 먹을게 라면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라면 먹는건 엄연히 다른데
마치 이재용이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내가 라면 먹어봤더니 맛있구만 뭘~” 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일단 글로만 봐서는 글쓴 여성분의 가정경제가 그리 풍요롭지 못하고 타이트해 보이는데
그런 상황이 아닌 분께서 “난 안그런데?” 하면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기 어렵죠.

그리고 부부간에 가치관은 각자 다르니,
아이가 중요하냐.. 부부의 행복이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의 문제는 논점일탈 입니다.

부부의 행복이 더 중요하니 아이한테 신경쓰지 말자, 또는 각자의 삶이 중요하니 자기가 번돈 알아서 각자 쓰자고 칩시다.
그 부분이 부부간에 생각이 같고 협의가 되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서로 그러기로 이미 협의를 했는데 문제될게 없겠죠?
카이지로님께서 그러실수 있는것은 부인분과 협의가 되었거나, 생각이 같아서겠죠.
설마 부인분께서 원하지 않는데 무시하고 본인 가치관만 관철시키며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다 부부간에 협의가 되고 인정을 했으니 잡음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글쓴분의 경우엔 어떠한 상호간의 협의도 없이
어느 한쪽이 원하지 않는데도 계속 한쪽의 일방적인 가치관을 강요 당하고 일방적인 통보와 희생만 당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이것이 글쓴분의 상황과 카이지로님의 상황 차이 입니다.

자꾸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면 공감 얻기가 힘듭니다.
이후당
IP 223.♡.86.67
02-02 2021-02-02 16:32:29
·
@카이지로님
저와는 반대이네요 저는 제 용돈 모으고 하면 둘 자식들 먹고싶은거 사주고 싶은거 사주는데요.
뭐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
저 글쓴이 말이 사실이면 저는 부모로써 자격은 없다고 생각 하네요.
분리수거 함에서 괞찬은 옷 입히고 이거 부모마음으로써 가슴 아픈 부분입니다.
300짜리 시게 나중에 자식 잘키워서 받는다는 생각으로 100짜리 시게사고 나머지 200으로 부인드렸으면 한결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거울그늘
IP 175.♡.161.14
02-02 2021-02-02 16:35:05
·
@카이지로님 그럼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안되죠. 그리고 글에 언급되지 않은 부분을 본인 사정에 맞춰서 입맛대로 해석하시더니 무책임한 발언도 막 하시고. 이런 분은 절대 애 가지면 안됩니다. 애들은 물려입는거 좋아할까요? 애들 생각 전혀 안하시는 모습에서 소름까지 돋네요.
Chris_P
IP 175.♡.27.20
02-02 2021-02-02 18:08:11
·
@뀨잉쀼잉님
약간 글이 애매하게 써있어서 난독확률이 있긴한데, 문맥상으로 보면.
글쓴분은
남편옷만사고 자기꺼는 결혼하고 2벌만 샀다는 뜻이에요.... 아이꺼는 헌옷에서 사고 내꺼는 겨울용긴판사러간다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3년 만에 두벌 산 게 다인데.. (그것도 겨울용 긴팔 남편 옷 사러 갔다가..)


이런뜻이에요..
우아한호랑이
IP 58.♡.182.108
02-02 2021-02-02 21:58:56
·
카이지로님// 카이지로 님은 합리적 판단으로 애들한테 큰돈 안 쓰지만 부부는 같이 소비하시는 것 같은데요. 글쓴님은 상황이 전혀 다르지 않나요? 같은 선상에 놓고 그럴 수 있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23:26:40
·
@카이지로님 애가 빨리 자랄 시기고 그리 많이 돌아다닐 시기도 아니며 크게 기억할 시기도 아니고 낡아보이는 옷을 입힌게 아니라서 저도 헌옷함에서 가져와 세탁해 입힌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나마 조카 옷 명절마다 사주는 작은 시누가 보기에도 새로 사입힌 옷인 줄 알정도 였거든요. 가끔 택 그대로 붙은 채 나온 옷도 있었구요. 남편에게도 지금 아낄 수 있는 것 아끼고 나중에 유치원이나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그땐 헌옷 입히지 말자고 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술담배를 하지 않기에 친구 만나는 것 게임 하는 것 간섭한 적도 싫다 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엑박 사고싶다 했을때도 아이폰12프로 산다 했을때도 6쓰면서 게임 자꾸 튕긴다고 짜증내는 것보다 나으니 잘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좀더 편하자고 월급 더 낮춰서 이직해놓고 생각지도 못한 통장에 돈 발견했으니 사고싶었던 시계 오래쓰면 되겠지라는 생각만 들었데요. 저랑 딸 생각을 한게 아니라요. 그래서 화가나요.
라삼이
IP 221.♡.136.141
02-02 2021-02-02 11:19:35
·
Aㅏ..... ㅠㅠ
Howard_Kwon
IP 1.♡.155.68
02-02 2021-02-02 11:19:39
·
헉...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미니릴
IP 27.♡.104.141
02-02 2021-02-02 11:19:50
·
남편분 너무하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명탐정코란
IP 223.♡.86.91
02-02 2021-02-02 11:20:22
·
아아.... 뭔가 위로드리면 더 아플꺼 같은.. ㅠ.ㅠ
spider
IP 117.♡.32.28
02-02 2021-02-02 11:20:24
·
헌옷수거함이라뇨...ㅠㅠ
diffstar
IP 211.♡.173.250
02-02 2021-02-02 11:20:26
·
이건 직접 말을 하셔서 좀 정리를 하셔야...
곰텡
IP 116.♡.127.142
02-02 2021-02-02 11:20:28
·
잠깐만요..
집을 해가셨다구요..??
부처님이신가요..??
긋다
IP 118.♡.8.208
02-02 2021-02-02 11:20:31
·
ㅠㅠㅠㅠㅠㅠ
-Nevermind-
IP 119.♡.165.94
02-02 2021-02-02 11:20:47
·
하......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TeslA
IP 112.♡.128.186
02-02 2021-02-02 11:21:07
·
아플만한 일 맞지만, 아프지마세요 T.T
dhwl4764
IP 112.♡.109.48
02-02 2021-02-02 11:21:14
·
예전 글 보니 지금 많이 불만과 어려움이 쌓인 상태 같습니다.

남편과 싸우지 마시고 협상을 시도해서 얻을 것과 포기할 것을 결정하시고 억울함을 푸세요.
요해
IP 180.♡.73.145
02-02 2021-02-02 11:21:39 / 수정일: 2021-02-02 11:23:10
·
아무리 자기가 번 돈이라 해도 가족이면 공동체인데 자기 사치제에만... 너무 이기적이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딸들 옷에도 관심이 없는 건 좀...
밥스뚜끼
IP 220.♡.17.33
02-02 2021-02-02 11:21:40
·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요... 글쓴님에게는 안타깝네요 ㅠㅠ
DeeKay
IP 112.♡.2.163
02-02 2021-02-02 11:21:43
·
이건 남편 분이 욕 좀 먹어야할 것 같은데요 .......;;;;

게다가 영업용도 아니고 게임 때문에 폰을 2개 쓴다니 이 무슨 ;;;
ykhs
IP 1.♡.172.117
02-02 2021-02-02 11:22:13
·
ㅠ.ㅠ 언젠가는 철이 들겠지요. 저라면 마음 아파서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 아내가 매일 100원 단위로 가계부를 쓰고 ...아끼고 살아서요.
변선비
IP 106.♡.241.154
02-02 2021-02-02 11:22:17
·
자기애가 강하신가 봅니다. ㅠㅠ
barekart
IP 223.♡.215.50
02-02 2021-02-02 12:38:30
·
변선비님// 자기애 말고 다른게 강한 것 같아요.. 심한말 쓰고싶네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아 참...
teddyberries
IP 112.♡.30.2
02-02 2021-02-02 11:22:38
·
헐...
범범규규
IP 223.♡.35.97
02-02 2021-02-02 11:22:56
·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같이 모으지 않으면
모으는 한사람이 상당히 피곤한데요
힘내세요.
저는 글쓴분이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진심-
IP 175.♡.194.120
02-02 2021-02-02 11:23:20
·
애들 생각하면 사고 싶다가도
구매욕구가 쏙 들어가죠.
와이프는 미안하지만 나와 함께할 운명이니
참아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식세기, 건조기, 정수기, 음쓰분쇄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싼타페를 샀죠.
다같이 쓰는거니까 괜찮아요...
(저도 몰래 t14 샀으니까요. 석달째 집에는 못들고 가고 있지만.. 괜찮아요.)
조나
IP 222.♡.104.145
02-02 2021-02-02 11:23:35
·
남편들은 철이 없고, 생존을 위해서 아내들은 아줌마가 되어가는 현실이 참 안타깝죠.
정도가 다를 뿐, 대부분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현실일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남편분은 좀 많이 나가셨네요.
안녕히안녕히
IP 223.♡.131.121
02-02 2021-02-02 16:47:28 / 수정일: 2021-02-02 16:47:58
·
「@조나님」 일반화가 지나친듯합니다만.. 성별 관계없이 철 없는 사람이 한명씩 있는거겠죠.
시월애봄
IP 115.♡.102.180
02-02 2021-02-02 17:10:27 / 수정일: 2021-02-02 17:11:08
·
@조나님 이런 일반화에 공감이 16개라니...남녀 구분해서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런글과 반대로 남편노예자랑 이라는 웃지못할 글도 있습니다. 조나님 기준으로 보면 모든 아내들은 남편을 돈벌어오는 노예로만 생각하는 철이 없는 사람이겠네요.
hd25
IP 49.♡.123.150
02-02 2021-02-02 17:46:19 / 수정일: 2021-02-02 17:57:20
·
「@조나*kimbo*님]
대부분 가정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300만원짜리 시계를 살만한 능력이 되어서 구입 후 그에 합당한 금액을 자녀와 와이프에게도 동등하게 구입을 해 주면 모를까?
아기가 헌 옷 수거함 옷을 입는데 저렇게 쓴게 일반적이라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Chris_P
IP 175.♡.27.20
02-02 2021-02-02 18:10:56
·
@조나님
대부분의 5060세대의 가정에서 라고 덧붙여주세요...
칠성슈마허
IP 112.♡.59.61
02-02 2021-02-02 11:23:42
·
그런분인줄 알고 결혼하셨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코드쿠아
IP 125.♡.136.96
02-02 2021-02-02 11:23:45
·
ㅠㅠ 슬픈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노량진노숙자
IP 76.♡.184.87
02-02 2021-02-02 11:23:58
·
간이크신분
Eurobeat
IP 114.♡.95.186
02-02 2021-02-02 11:24:21
·
대판싸울 일이네요. 얼마 손해보더라도 시계는 팔게하고 돈은 회수하셔요.
바라바라로즈
IP 175.♡.44.10
02-02 2021-02-02 11:24:36
·
남편분이 너무하네요 등짝 스매싱각인데
글쓴분이 보살이신듯
전자석헬멧
IP 183.♡.245.34
02-02 2021-02-02 11:25:47
·
지난 댓글을 보면 지금 폭발 직전인거 같은데 혼자서 앓지 마시고 일단 어떻게 되든 이야기 하세요.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1:27:00
·
@전자석헬멧님 이야기해도 그때뿐이에요.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bubbleguy
IP 39.♡.57.210
02-02 2021-02-02 11:26:32
·
와..... 뭐라 할말이...
코마
IP 110.♡.15.191
02-02 2021-02-02 11:27:00 / 수정일: 2021-02-02 11:27:46
·
글 내용으로만 보면, 딱 8-90년대 가부장적이었던 대한민국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방안에서 담배를 태우시며 재털이를 갖고오라 시키시던..

아내가 외조하며 헌신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시던 그때 그 사회적 분위기와..
천막회관
IP 14.♡.58.79
02-02 2021-02-02 15:21:06
·
@코마님 그당시 아버지는 그래도 가족에대한 책임감은 있었죠 글 읽어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
여너니
IP 210.♡.216.8
02-02 2021-02-02 16:20:08
·
@코마님
8~90년대 가부장적인 어떤 아버지의 모습을 겪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상이라면 저런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엄한 이미지에 오버랩시키시는듯싶네요?
블루스크린메이커
IP 1.♡.251.47
02-02 2021-02-02 11:27:12
·
저 남편이라는 사람이 제 동생이었다면
반 죽여놨을 것 같습니다.
Ghost_K
IP 123.♡.192.45
02-02 2021-02-02 12:31:08
·
@블루스크린메이커님 저는 형이라도 멱살 잡았을 것 같습니다.
꽁꽁냥꽁꽁냥
IP 118.♡.41.237
02-02 2021-02-02 11:27:16 / 수정일: 2021-02-02 11:30:02
·
아...남편분 너무하시네요
힘내세요ㅜㅜ
헤도니스
IP 223.♡.11.102
02-02 2021-02-02 11:27:23
·
[나는 돈 좀 아껴보겠다고 딸 옷도 대부분 중고고 헌 옷 수거함에 쓸만한 거 있으면 가져오고 결혼하고 3년 만에 겨울용 긴팔 남편 옷 사러 갔다가 두벌 산 게 다인데..]

이런 상황이시면 돈 300 이면 엄청난 돈인데 너무하시네요 ㅠ
핸드폰 새로 사시는것도 그렇고 ;;
그렇다고 기존꺼 중고로 파시는것도 아니고...
elfhunt2000
IP 211.♡.60.67
02-02 2021-02-02 11:27:27 / 수정일: 2021-02-02 11:28:10
·
아... 어린이와 결혼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그래도 아이가 있으니 확실하게 이야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using123
IP 125.♡.118.2
02-02 2021-02-02 11:28:16
·
아.. ㅠ 철없네요
광파
IP 121.♡.171.10
02-02 2021-02-02 11:28:27
·
이 글 댓글 몇십개 더 달리는거 적당히 기다렸다가 남편분한테 링크 보내주세요. 그리고 후기 기다립니다.
sang
IP 211.♡.141.179
02-02 2021-02-02 11:30:20
·
이건좀 맞아야 정신을;;; 쿨럭;;
그란데
IP 1.♡.166.6
02-02 2021-02-02 11:30:28
·
집은 제가 해오니
집은 제가 해오니

ㄷ ㄷ ㄷ
장생고
IP 121.♡.66.231
02-02 2021-02-02 11:30:36
·
아이들 생각하셔서
남편분과 아주아주 심하고 심각하게
대화 혹은 그 이상을 해야겠네요
block51
IP 223.♡.35.40
02-02 2021-02-02 11:30:43
·
전 남편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시계 좋아할 수도 있지만 무직인 기간도 길었다는거 보면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닌거 같은데 300짜리 시계를. 싱글이고 본인이 경제적 능력이 되면 뭐 3천만원짜리 시계도 살 수 있지만
내갈께하와이
IP 223.♡.2.38
02-02 2021-02-02 11:32:17 / 수정일: 2021-02-02 13:03:10
·
삭제합니다.
랄라라팝
IP 104.♡.119.89
02-02 2021-02-02 12:06:03
·
@내갈께하와이님 좋지 않은 댓글 같습니다.
OLIVER
IP 1.♡.179.86
02-02 2021-02-02 12:29:49
·
@내갈께하와이님 실패한 드립인거 같습니다. 적절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네요.
초랭이2
IP 175.♡.211.147
02-02 2021-02-02 11:34:54
·
혹시나 하는데 집 명의 바꾸고 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말기바랍니다.
쪼룡
IP 218.♡.42.76
02-02 2021-02-02 11:34:54
·
속상하시겠습니다. 위로드립니다 ㅜㅜ
/Vollago
emigre
IP 36.♡.24.55
02-02 2021-02-02 11:35:49
·
물욕도 가정 생기면 가족 우선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닌 분도 계시군요...
어찌해야 하나...
알랑방9
IP 122.♡.20.21
02-02 2021-02-02 11:35:50
·
이건 한 번 들고 일어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역지사지 고려해도 이건 아니네요.
만약 여기에 남편분이 본인 입장의 글을 써도 대부분 soup님 편을 들 것 같습니다.
meikim
IP 175.♡.186.34
02-02 2021-02-02 11:36:07
·
애플워치 하나 사면서 벌벌 떨고 몇날 며칠을 고민해서 스뎅이냐 알루냐 고민하다가 50만원짜리 알루 사면서도 아내한테 고맙다고 큰절 하던 제가 바보인가 싶네요.
마리에
IP 210.♡.58.180
02-02 2021-02-02 11:38:18
·
흠.. 지난글 쭉 읽어보니 남편분이 철이 없고 책임감도 없는거 같은데.. 몸도 아픈신데 맘고생까지 겹쳐서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 나이 먹도록 안 바뀌면 사실 희망이 거의 없습니다...
해윤아빠
IP 210.♡.100.28
02-02 2021-02-02 11:38:21
·
이기적인 남푠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1:57:25
·
@크리안님 천만원짜리 컴이라면 몰라도 천만원짜리 가방이나 귀금속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진짜 아이옷이든 제옷이든 막 사고 싶네요.
우아한호랑이
IP 223.♡.165.232
02-02 2021-02-02 12:18:04
·
크리안님// 이렇게 늘 알뜰하게 사시는 분들은 공돈 생겨도 쉽게 지르지 못하세요.. 거기다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잖아요. 당연히 맘편히 못 지르시죠. 남편분이 이기적인 데다 경제관념까지 없으시네요 ㅠㅠ
돈많은백수
IP 211.♡.70.67
02-02 2021-02-02 12:42:27
·
@soup님 3090 질러버리세요... ㅠㅠ
네로우24
IP 110.♡.202.51
02-02 2021-02-02 13:45:09
·
@돈많은백수님 마음은 알겠는데.. 같이 지르면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밖에 더될까요;;
itzy
IP 1.♡.105.35
02-02 2021-02-02 11:41:37
·
와 진짜 철없네요ㅜㅜㅜㅜㅜ........
sprinkler
IP 211.♡.188.237
02-02 2021-02-02 11:45:29 / 수정일: 2021-02-02 11:45:59
·
결혼 3년만에 아이땜에 마지못해 사는 부부 많지 않아요.. 이전 글 보니까 가부장적이고 폭력성도 있는것 같은데 사치스럽고 철도 없네요.. 없는 살림에 공돈생기면 아이생각부터 나지 않나.. 어떻게든 결판을 내셔야할것 같아요..
뉴유
IP 59.♡.93.89
02-02 2021-02-02 11:46:15
·
에효 남편분 철이 너무 없으시네요
애플미니
IP 14.♡.42.104
02-02 2021-02-02 11:47:55
·
남편은 본인을 위해 결혼 했군요.
Regen
IP 211.♡.133.96
02-02 2021-02-02 11:55:55 / 수정일: 2021-02-02 11:56:56
·
예물시계랑 어제 샀다는 시계 두개 둘다 당근에 중고로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딸 앞으로 통장 만들어 정기예금 같은 걸로 묶어두세요. 뭘 이런데서 하소연만 하고 있어요. 정신 못차리는 놈은 혼쭐을 내줘야지 뒤에서 혼자 속만 끓이고 참아주면 잘못된 버릇 평생 갑니다
D다
IP 210.♡.198.11
02-02 2021-02-02 11:56:17
·
정말 사랑하시나봅니다....ㅜ.ㅜ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1:58:35
·
@D다님 사랑 애 태어난 이후 태도 보고 없어진지 오래에요.
nuss
IP 175.♡.15.58
02-02 2021-02-02 11:58:56
·
애 옷 중고로 입히는 거 남편도 알고있나요? 알고도 저러는 거면...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2:00:22
·
@nuss님 알고있어요.
바이트
IP 223.♡.80.53
02-02 2021-02-02 12:05:00
·
@soup님 알면서 저러면 철이 없거나 이기적인겁니다.
아빠 자격 미달이에요. 제 관점에서는요...
nuss
IP 175.♡.15.58
02-02 2021-02-02 14:43:52
·
@soup님 그런 거면... 생각을 좀 진지하게 해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바이트
IP 223.♡.80.53
02-02 2021-02-02 12:03:35
·
아... 제가 아는 가족과 비슷하네요.
남편이 결혼시 큰 돈 들여서 뭐 한게 없다보니 부담감이 1도 없는지 가족보다는 자기 하고픈거만 정신없는 사람이...
저건 남편이 아직 정신 못차린거에요.
ANON
IP 124.♡.208.5
02-02 2021-02-02 15:41:40 / 수정일: 2021-02-02 15:56:06
·
@바이트님
제가 아는 가족과도 같네요.

결국 그 집은 이혼했고..
아내는 재혼해서 잘 살고 있고..
남편은 밑바닥이 어딘지도 모르게 어렵게 살고 있어요.
제법 부유하게 살던집인데...
upper21
IP 106.♡.31.138
02-02 2021-02-02 12:09:10
·
정신 번쩍 들게 해주셔야 합니다.
랄라라팝
IP 104.♡.119.89
02-02 2021-02-02 12:10:43
·
직장을 7번 옮겼다는 걸 보니 그때그때의 사정이나 정당성을 대며 옮겼겠지만 어디 속박되는걸 잘 못참으시는 성격이신가봐요. 내가 옳고 하고 싶은건 해야하고... 내 잘못엔 상당히 관대하고요.
이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성향의 분을 알아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여너니
IP 210.♡.216.8
02-02 2021-02-02 16:46:48
·
@theDentalist님
모르고 있던 통장의 주체가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아니신지.. ^^;
셔사마
IP 211.♡.72.38
02-02 2021-02-02 12:19:47
·
철없는 저도 시계 600짜리 사고 모니터 본체 200짜리사고하지만......그래도 미안해서 마눌빽 300짜리는 안겨줬는데...
영원회귀
IP 117.♡.28.180
02-02 2021-02-02 12:21:10 / 수정일: 2021-02-02 12:21:49
·
신랑이 저절로 집도 생기고 미래 걱정거리가 전혀 없나 보네요.저라면 우선 해오신 집을 팔아서 개인 통장에 넣어두고 압박을 할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Anniversary
IP 223.♡.219.49
02-02 2021-02-02 12:33:01 / 수정일: 2021-02-02 12:33:23
·
계속 인생을 함께 하실거면 진지하게 가계는 정리한번 하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웹 가계부로 다 오픈하고 있긴합니다)

집 명의도 반반이나 남편분 명의만 아니시길 ㅜ
오라질
IP 211.♡.57.200
02-02 2021-02-02 12:34:53
·
소리지르고 싸워도 인정합니다 ㄷㄷ
얘기도 안하고 시계를 그것도 무슨 300짜리를
버미파더
IP 152.♡.203.173
02-02 2021-02-02 12:39:45
·
집에 몸집은 큰데 자기만 아는 고집불통 아들이 하나 더 있는 거네요...
홍식이
IP 61.♡.114.150
02-02 2021-02-02 12:42:38
·
ㅠㅠ 진지하게 거실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남편분이 지금 철이 없으신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클리앙에 적어놓은거 보여주시고 댓글도 보여주시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시 아내분 집꼐서 재력가인가요? 남편분이 그런걸 믿고 대책없이 그럴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꺼고 우리는 우리가 일궈서 재산을 불려야하는데 지금처럼 쇼핑하는건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참 어려운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속시원히 속마음 이야기 하는것이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릅니다.
타르트
IP 121.♡.25.83
02-02 2021-02-02 12:43:02
·
집도 해가고 몸만 왔으면 가족을 위해 생각하고 살아야지 참...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Cyclopie
IP 106.♡.11.43
02-02 2021-02-02 12:46:31 / 수정일: 2021-02-02 12:57:40
·
와.. 진짜 욕나오네..
가족분 욕하는건 죄송하지만 진짜 사람xx도 아니네요.
뭐하는놈인지진짜.. 도대체 왜 결혼을한건지 에휴

말없이 30짜리도 욕나올판에 300이요? 에휴..
이전 글들 쭉 보는데..

폭력성향에 경제력도 의욕도 없고 자격지심만 가득해보이는 남편인데. 그런 가정환경에서 아이키우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엄마랑 둘이 유대감 강하게 행복하게 키우는게 훨씬 좋을것같아요. 무엇보다 글쓴님의 노력이 너무 헛되는 것 같네요. 힘드실거같아요.

이혼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신자여서 안된다고 하시던데 종교인의 신념도 중요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존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사
IP 180.♡.182.30
02-02 2021-02-02 12:50:52
·
와 남편분 너무하네요 아내와 딸아이는 헛옷입고있는데 300만원짜리 시계라니요? 제 정신인가요?
호시우보
IP 222.♡.100.225
02-02 2021-02-02 12:52:53
·
철 들기 만을 바라며 살 수도 없고 참 힘드시겠네요...힘 내세요.
[明天]
IP 203.♡.206.80
02-02 2021-02-02 12:53:31
·
제 친구면 욕을 퍼붓고 싶어지네요. 와이프 생각은 전혀 안하나....
Sctth
IP 223.♡.51.224
02-02 2021-02-02 12:56:59
·
더 드릴말씀이 없을 지경이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이런말씀 죄송합니다만 10년 넘으면 재산도 반반 갈라야합니다...
선물아빠
IP 123.♡.235.5
02-02 2021-02-02 13:03:16
·
좀 심하다 싶네요..
챠오33
IP 165.♡.112.77
02-02 2021-02-02 13:03:36
·
아..ㅠㅠㅠ
줄리어스
IP 211.♡.88.61
02-02 2021-02-02 13:04:06 / 수정일: 2021-02-02 13:05:03
·
이런 말씀 드려서 기분이 나쁘시다면 먼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남편이 철이 많이 없습니다. 지금 무얼 믿고 저러는 지 모르겠는데 아마 아내 혹은 부모님 등
비빌 언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인가요? 아이를 낳고 기르면 생각보다,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급여 수준은 높아지지만 직장인의 통상적인
경우라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이직의 가능성이 낮아지며 고용이 불안정해집니다.
공무원과 특수 직군처럼 정년과 퇴직 후의 삶이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삶은 보장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노후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이의 대학 등록금과 다자녀라면 다중으로 준비를 해야 하니 이 또한 만만하지 않지요.

저도 남편의 기분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총각 시절에 타임, 솔리드, 띠어리, 시스템 등
슬랙스 바지 하나에 40만 원씩 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만 입었고 외제차에 서브마리너 로렉스 등
사치스런 생활을 했습니다. 월급을 받아 모으는 것 하나 없이 저한테만 다 썼죠.
집은 부모님이 해주실 거라는 '비빌 언덕' 때문에 개념이 없었던 거죠.
그 시절에 신세계 백화점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고객 매출 순위에서 3위 하고 상품권 50만원 받았으니
매 년 옷값으로 천 단위는 쓴 것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너무도 철없고 후회스럽습니다.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면서 집은 더 넓혀야겠고
집값은 오르고, 목돈 나갈 일은 많아지고, 모아둔 자금은 없으니 막막하더군요.

차부터 정리하고 회사에서 주는 차 타고 다니고 술, 담배 안 하고 2년 간 SPA 브랜드 제외하고
5만 원이 넘어가는 옷은 사본 적이 없습니다. 로렉스도 팔고 그렇게 알뜰하게 모아서
아들 하나 있는데 대학교 4년 학비 정도 모아뒀습니다. 그래도 다음 과제로 이사하기가 남아서
고뇌와 또 인내를 하고 있습니다. 꼭 남편분께 댓글 보여주세요. 읽고 자기성찰없이
화내면 정말 미성숙한 나이만 어른입니다.
레이몬드
IP 182.♡.203.81
02-02 2021-02-02 13:05:16
·
와....
"결혼할 때 저 차에서 기다리라고 해놓고 자기 시계만 사러 갈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어떤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시골노인
IP 58.♡.91.152
02-02 2021-02-02 13:09:25
·
소주 한 잔 하시면서 솔직한 심정을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왠만하면 잘 깨닫고 고쳐나갑니다. 흔히 철이 없고 경제관념이 없을 뿐이죠.
힘내시고 화이팅!
에버후리
IP 115.♡.154.246
02-02 2021-02-02 13:09:36
·
지난 글들 보니 더 상황이ㅠㅠ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2-02 2021-02-02 13:10:09
·
제가 다 속상하네요.
부부라는게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이 노력을 해야하는건데...
제이디피
IP 112.♡.90.58
02-02 2021-02-02 13:11:30 / 수정일: 2021-02-02 13:13:05
·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진짜 못된 사람이네요.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아내는 절약해보겠다고 저렇게 노력하는데.
아... 진짜.. 아는 사람이면 이혼하라고 하고싶네요.
SD_Park
IP 183.♡.123.16
02-02 2021-02-02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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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고 가장이지만 편들어 줄게 단 1도 없네요... 철이 없는데요...
멋진홍
IP 118.♡.174.93
02-02 2021-02-02 13:17:59 / 수정일: 2021-02-02 13:31:43
·
까놓고 노골적으로 얘기 안하면,
지가 계속 잘하고 있는 걸로 착각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억단위 스포츠카를 중고라서 몇 천만원에 "싸게" 샀다고 끌고 올지도 몰라요.
남편은 "싸게" 샀다는 게 칭찬받을 일이라고 생각할테니까요.

훈련이 잘못된 개라고 보시면 되요.
와타나베
IP 147.♡.124.35
02-02 2021-02-02 13:19:02
·
ㅠㅠ 부부는 공동체인데...
한사람이 크게 지출하면 다른사람이 소외감 느끼죠....
앞으로에 대해 꼭 한번 의논해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멜랑꼴링
IP 115.♡.162.82
02-02 2021-02-02 13:20:27 / 수정일: 2021-02-02 13:20:55
·
아이고.... 저도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따박따박 생활비 드립니다... 물론 둘다 맞벌이지만
보너스 나오면 금액에서 무조건 반 갈라서 와이프 주고요
애 까지 있다면 생각이 짧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잘 선택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같은 남자지만 차이가 크네요...
뜨루뜨룹
IP 129.♡.135.35
02-02 2021-02-02 13:20:47 / 수정일: 2021-02-02 13:21:16
·
오잉 저같았으면 저세상 갔을 상황인데..
서진브라이언
IP 210.♡.2.122
02-02 2021-02-02 13:21:01
·
남편분이 원빈처럼 잘 생기겼나 봐요...
폴라티
IP 183.♡.251.211
02-02 2021-02-02 13:21:11
·
남의 가정사는 모르는 일이지만 남편분이 좀 철딱서니가 없네요.

좋은 말로 해서 안되면 안좋은 말로 해야 합니다.
쿠오쿠오
IP 1.♡.190.100
02-02 2021-02-02 13:21:19
·
몇년째 이야기해도 도돌이표인 상황이라면 잘 설득해서 가까운 부부상담센터 방문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Yoonho9
IP 125.♡.12.205
02-02 2021-02-02 13:21:20 / 수정일: 2021-02-02 13:22:40
·
남편이 철이 없는데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그냥 남편처럼 구매하고싶으신거 다 하시고 애들 옷도 좀 더 사세요.
이것 저것 구매하실때 가능하면 중고로 팔 수 있는것들 위주로 사세요.
남편이랑 나중에 같이 이건 좀 아닌거 같다라고 협의가 된다면 중고로 이것 저것 좀 같이 정리하세요.
만약 그럴 필요 없다면 소비여력이 있으신거니 그냥 사시면 됩니다.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사신겁니다.

그리고 구매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투자 공부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재미가 좀 붙으면 자산을 사모으는데 빠지게 됩니다. 유튭으로 제품 리뷰 열심히 보다가 결국 그 제품 만드는 회사 주식 분석을 유튭으로 보고있게됩니다.
수긔
IP 223.♡.48.49
02-02 2021-02-02 13:26:55
·
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글쓴이도 너무 참아주니 그래도 되는구나 행동하시는것 같은데,치고박고 싸우더라도 터놓고 얘기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서로가 맞춰가며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솔로도 아니고 어떻게 내 생각만 하고 사는건지...
아내보면 미안한 생각이 안드는건지.....
전 참고로 결혼은 안했지만 너무 심하고 내가 다 화나네요
marvelous
IP 118.♡.3.34
02-02 2021-02-02 13:28:58
·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심스럽지만... 부부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상담사분을 두고서.. 대화 나누고나면 정리되는 부분들이 꼭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Rainbow
IP 117.♡.142.113
02-02 2021-02-02 13:31:56
·
결혼을 결심하셨던 결정적이유가 무었이었는지부터 생각해보셔야겠네요....어차피 지난일이지만요..
스파르타군
IP 121.♡.40.18
02-02 2021-02-02 13:32:49
·
얘기로 해결될꺼같진 않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계속적으로 가장의 역활을 할수있을지,, 아이만 없으면 바로 헤어지라고 했을꺼같네요
시벨리우스슬픈왈츠
IP 61.♡.56.171
02-02 2021-02-02 13:33:25
·
천사님이 여기 계시군요~~천사는 별로 좋지 않아요 홧병 생겨요~~
삭제 되었습니다.
재롱곰돌
IP 203.♡.212.22
02-02 2021-02-02 13:40:15
·
철부지 큰아들 하나를 더 키우고 계시군요..ㅠ.ㅠ
whistling
IP 110.♡.50.183
02-02 2021-02-02 13:40:32
·
전생에 무슨 업보를 쌓으셨길래. 천사로 태어나셨나요.
bloodyblue
IP 27.♡.242.65
02-02 2021-02-02 13:41:10
·
이정도로 철이 없는 분이라면, 이후에도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지금이라도 정리하시는 게 좋을듯.
0N3ST3P
IP 49.♡.80.38
02-02 2021-02-02 13:42:55
·
통장 관리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61.♡.148.130
02-02 2021-02-02 13:48:15
·
아이만 없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건 남의 가정사니...
어쨌건 좋은 방향으로 해결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luster
IP 112.♡.130.222
02-02 2021-02-02 13:48:31
·
아이고....
엘프의숲
IP 220.♡.34.120
02-02 2021-02-02 13:48:39
·
멋지신 분인데 부군이 못따락 가네요 ㅜ ㅜ 힘내세요
uropsm
IP 59.♡.31.96
02-02 2021-02-02 13:52:15
·
글쓴이님이 집을 해오셨다고요?? 주변에 여성분이 집해온 사례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우왕..
쇼팽좋아
IP 223.♡.204.69
02-02 2021-02-02 13:53:32 / 수정일: 2021-02-02 17:12:40
·
그냥 철없는 정도가 아니네요. 에고...
조심스럽지만 지난 글들 보니
아이 데리고 남편과 따로 떨어져 지내도 충분히 행복하시게 사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이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본인의 행복과 안정이 먼저입니다.

아이 있으셔도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보스톤고사리
IP 117.♡.28.212
02-02 2021-02-02 13:58:44 / 수정일: 2021-02-02 14:06:07
·
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내가 다 속상하네요.
지난 글을 봐도 ㅠㅠ
어후 제 머리가 지끈지끈...
결혼할때 아무도 안 말렸어요?
kakao
IP 14.♡.168.1
02-02 2021-02-02 14:00:28
·
혼자 마음에 안고 계시면 병납니다
대화로 잘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Joe_C
IP 210.♡.41.89
02-02 2021-02-02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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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아있는 부처가 여기 계시네...
선우준우아빠
IP 121.♡.246.3
02-02 2021-02-02 14:02:21
·
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융단폭격맞을것같긴한데..
남편분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확한 형편을 모르지만, 글 내용대로만 판단하자면.. 남편분 두둔할게 전혀 안보입니다.
여지껏 참아오신것 보면 위에 다른 어느분 말씀처럼 아내분께서 부처님이십니다.
monium
IP 106.♡.9.150
02-02 2021-02-02 14:04:25
·
남의 집 얘기는 일단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산토끼
IP 221.♡.244.206
02-02 2021-02-02 14:04:39
·
위로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적어 두신 내용만 보면 부부 상담이 필요할 정도인 것 같아요. 글만 보면 남편분에게 소시오패스 기질이 느껴질 정도로 공감능력이 둔하신 것 같은데, 정식 상담센터에서 작성자분의 심리상태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그동안의 분노를 입 밖으로 제대로 전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ulamun
IP 211.♡.161.127
02-02 2021-02-02 14:04:46 / 수정일: 2021-02-02 14:05:15
·
왠만하면 남편도 스트레스가 있으니 그렇겠죠라고 읽어 넘어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읽다보니, 이건 정말... 철이 없어도 보통 없는게 아닌듯....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이리 착하신 부인을 만날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야기를 해서 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부간에 말을 안하게 되면, 나중에 크게 터지더라고요...
그리고 아프지마세요... 힘내시고요..ㅠㅠ
모바일
IP 210.♡.41.89
02-02 2021-02-02 14:06:01
·
이 글 진짜 팩트예요? 별로 납득이 안돼요.
팩트라면 더 글쓰면 글쓴분 기분 상할거 같아서 못쓰겠어요.
PriMa
IP 121.♡.163.162
02-02 2021-02-02 14:09:06
·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저도 시계애호가이고, 통장에 현금이 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잉여자금입니다만...

그 돈으로 제가 사고싶은 걸 덜컥 사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와이프도 사고 싶은거 못하고 아끼고 절약하고 있는 걸 안다면... 그럴 수 없죠....

남편 분이.. 정말 철이 없으신게 아니라면...현재 집안 사정(와이프가 아끼면서 생활하는걸 )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더 늦기 전에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진지하게 서로 대화를 나눠보셔야 할꺼 같네요....
접시교교주
IP 218.♡.254.90
02-02 2021-02-02 14:10:26
·
쇼핑같이갈때 내꺼 사는것보다 와이프꺼 사줄때가 더 기분 좋은데, 남편분이 좀 어리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그리고 참고만 있으면 곪아요. 서운한거 다 얘기하세요.
lunavi
IP 210.♡.183.1
02-02 2021-02-02 14:10:34 / 수정일: 2021-02-02 14:15:02
·
글쓴분 입장 너무 공감가요.
저도 제가 집 해가고 아끼며 돈갚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나 자신을 꾸미지 않는 애 키우는 엄마로 비하하더니,
본인은 명품관 다니며 이거저거 구입하고 치장하고다니고 10살쯤 어린 어린여자애랑 바람났어요.
그래서 저는 헤어지고 아들하고 살아요.
어떤게 본인에게 더 행복하고 아이에게 행복한지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남자들은 해주면 해줄수록 철없고 이기적으로 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조언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너무 힘드실것 같네요.. 왠만해서는 리플안다는데 안타까워서 리플답니다.
starleo
IP 223.♡.203.149
02-02 2021-02-02 14:11:04
·
저도 남편이지만, 글쓴분 남편은 좀 너무한 듯 하네요.
alex00
IP 14.♡.243.165
02-02 2021-02-02 14:11:17
·
진지하게 이혼도 고민해보세요
ymsong
IP 59.♡.102.187
02-02 2021-02-02 14:12:37
·
@alex00님 아 이건 쫌..
남 얘기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alex00
IP 14.♡.243.165
02-02 2021-02-02 14:14:07
·
이분 글 쭉 읽어보세요
급해요급해
IP 220.♡.218.161
02-02 2021-02-02 14:13:44
·
허... 진짜 제정신으로 하는 짓이 아닌거 같은데요...
magicriver
IP 117.♡.14.64
02-02 2021-02-02 14:14:37
·
돈문제가 제일 심각해요. 특히나 돈이 없을땐 더욱 그렇죠.
바뀌지 않을 것 같으면 관계를 심각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빨리 정리하고 남은 삶을 사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pascua
IP 175.♡.10.76
02-02 2021-02-02 14:14:39
·
현타 제대로 오실 듯
위로 드립니다
PSPuser
IP 121.♡.157.134
02-02 2021-02-02 14:14:45 / 수정일: 2021-02-02 14:15:11
·
남편 분 클리앙 하시면 답글 좀.
아내분께 잘 좀 해주세요...
분노의도로
IP 115.♡.183.120
02-02 2021-02-02 14:14:47
·
헐.... 경제적 여유가있는 상태에서 비자금으로 시계 산거면 몰라도 저상황에서느 좀 ㅜㅜ
22세기 자본
IP 39.♡.48.110
02-02 2021-02-02 14:17:17
·
카드,통장 압수하고
용돈으로 생활하라 해야죠.

어디든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인듯 하네요 ㅜㅜ
완소남의진
IP 180.♡.53.135
02-02 2021-02-02 14:17:52
·
자녀 있고 넉넉치 않은 와중에 꽁돈이라고 그걸 다 사치품에 박아버리네요.

확실히 문제 있어 보입니다. 가장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듯 보입니다.
비쓰
IP 58.♡.251.241
02-02 2021-02-02 14:18:14
·
이전글보니 남편분 너무 하네요 ㄷㄷㄷ

철도없구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게 아니라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합니다.

쌓아두면 병생깁니다.

이전글 보니 무직상태일때 욱하고 물건까지 집어던진다는데...
이건 자존심은 센데 뭔가 안풀리니 그걸 소비욕?으로 푸는거 같은데..

어른으로서는 할수없는(특히나 애아빠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에요

진지하게 부부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이디스
IP 14.♡.83.242
02-02 2021-02-02 14:18:33
·
너무 심하네요 참지마세요
후아미
IP 223.♡.204.6
02-02 2021-02-02 14:19:37 / 수정일: 2021-02-02 16:24:59
·
이전글까지 읽고 말씀드립니다.
진지하게 왜 이혼 안하시나요?

걱정하시는 상속문제, 경제적 스트레스, 잦은 다툼
전부 이혼으로 쉽게 해결되는데
해결하기 어려운 쪽으로만 살고 계셔서
안타까움에 여쭤봅니다.
mokona
IP 211.♡.79.9
02-02 2021-02-02 14:20:13
·
남편분 철이 많이 없으시네요. 반대로 본인과 따님꺼 옷이고 물품인거 필요한거 왕창 사시고 그 시계 팔아서 메꿀 상황을 만들어서 정신차리게 하라고 하고프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요
농담아니고 여기서 유부남들에게 투표하라고 하면 100이면 95명은 남편이 잘못하고 있다고 하실듯(저포함)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2-02 2021-02-02 14:21:48
·
남편분도 혹시 다른 입장이 있으시다면 글이라도 하나 남겨주시면 판단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다만 원글 그대로의 남편분이시라면 보통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남편들이 엑박을 사느니 아이폰12를 사느니 하면서 와이프에게 결재를 받는다는 것이 웃플 수 있지만 결혼을 해서 경제공동체가 된이상 당연한 절차?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시계를 산돈이 몰랐던 공돈이라고 했다던데 그런돈은 없죠. 내 기억속에 없을 뿐이지 우리 가족의 재산이지요.
이온이온
IP 211.♡.150.104
02-02 2021-02-02 14:22:49
·
배우자 분이 경제관념이 적고 본인중심(혹은 이기주의)의 가치관을 가지신 것으로 보여지네요.. 노력을 안해도 살만하니(시계를 사도 가계엔 구멍이 없으니) 나를 위한 소비가 우선 허용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언급하시니.. 충준히 고민하시고 soup 님의 미래를 위해 행동을 취하시면 좋겠요 ㅠ 힘내세요
폴라베어
IP 210.♡.79.41
02-02 2021-02-02 14:23:19
·
와...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남편이 정말 철이 없어도 심각하게 없는 상황이네요.
다이제
IP 175.♡.78.162
02-02 2021-02-02 14:27:06
·
이건 뭐라 .... 할 말이 없네요 ;;;
카슨도슨
IP 121.♡.72.217
02-02 2021-02-02 14:27:24
·
이런걸 감수하고도 결혼할 만큼의 그 무엇이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_-
QLEO
IP 183.♡.210.19
02-02 2021-02-02 14:29:07
·
제 모습이 일부 보이네요. 또 반성.
울 와이프도 애 아니면 진작 갈라섰을 듯.
제 기준으로 봐서는 부족한 자존감을 자기애로써 극복하려다 보니 자기 위주 사고가 우선 나오더라고요. 나름 자기가 합리적이다 합리화하고.
오늘 저녁은 와이프 먹고 싶다는 김치찌개나 해야겠습니다.
코끼리코
IP 175.♡.37.234
02-02 2021-02-02 14:30:00
·
헐 너무 했네요..
아이팟터치1세대
IP 210.♡.220.113
02-02 2021-02-02 14:31:26
·
확실한건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남편 구매패턴을 보면 충동구매적성향이 있으신것같은데요 계획해서 사는게아니라요 ... 그리고 100단위넘어가는 물건은 사기전에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bm3
IP 119.♡.119.216
02-02 2021-02-02 14:33:05
·
같은 남자로서 너무 쪽팔리고 챙피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정말 남편분을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있어서 이혼도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rocker2111
IP 58.♡.140.182
02-02 2021-02-02 1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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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계는 다음날 중고거래로...

본인만의 삶을 사는게 아쉽네요.. 가족이 같이 즐거워야 할텐데요.. 힘내세요~
올드스쿨
IP 121.♡.62.119
02-02 2021-02-02 14:37:28
·
이글을 올리신 의도는 댓글로 남편분 욕 댓글좀 적어 달라고 올리신거 맞나요??

당연히 이런 내용이면 사람들이 욕 할꺼 아실텐데..;;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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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님 제 속에서도 욕이 나와요. 게다가 얼마전 이직하면서 월급도 50가까이 줄었다고 말한 사람이 저리 대뜸 지르니 화나다 못해 결혼생활에 번아웃와요.
삭제 되었습니다.
sassybrain
IP 39.♡.28.186
02-02 2021-02-02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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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님 익명이니 남편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여기에 하소연하고 싶으신 거겠죠.
의도를 의심하기 전에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을 먼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우아한호랑이
IP 58.♡.182.108
02-02 2021-02-02 2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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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님// 이런 댓글은 좀 아니지 않나요..? 글쓴분이 혼자 담아두면 병 나실 텐데 그렇다고 가족이나 지인한테 말하기도 쉽지 않은 내용이니 익명 공간에 그나마 토로하는 건데 그게 뭐가 나쁜가요.
덴버공룡
IP 182.♡.188.110
02-02 2021-02-02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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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른다 하기엔 같은 살림이니 제 살 깎아먹기라 쉽지 않으시겠죠.
남편분의 개인적인 욕구충족을 위한 소비시 마다 남편분 만큼 생활비든 저축통장이든 빼서
개인통장으로 옮기면서 그 사실을 통보해보세요.
이러한 이유로 생활비가 부족하다 저축금이 빠졌다 해결 해내라고 말씀을 해보세요.
흰털왕발
IP 219.♡.208.67
02-02 2021-02-02 14:40:47
·
다른 분들이 좋게 말씀하셔서 철이 없다 하시는 거지 사실 아주 이기적이고 못된 분 같은데요. 계속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하지 마세요. 물론 그런다고 해서 해결방법이 생기지 않는다는게 가장 갑갑하신 일이겠죠.. 하아..
수남
IP 125.♡.196.135
02-02 2021-02-02 14:41:15
·
종교때문에 이혼은 못한다고 생각하지말구요... 아이옷을 그렇게 수거함에서 가져올 정도로
가정경제가 어려운건지 묻고싶네요.. 병 더 키우지마세요
아루콘
IP 211.♡.68.154
02-02 2021-02-02 1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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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들 보니 흠...
부부간의 일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싱글로~
IP 211.♡.68.36
02-02 2021-02-02 14:42:05
·
철이 너무 없네요
가능하면 여기 댓글 보게 만드세요
정상적인 가장의 모습은 아닙니다.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결국 본인도 힘들어질것입니다.,.
사람만상대함
IP 223.♡.196.153
02-02 2021-02-02 14:42:49 / 수정일: 2021-02-02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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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보니 사람들이 댓글로 아무리 말해줘도 글쓴님이 어차피 듣질 않네요. 종교때문에 이혼도 안된다고 하시니 그럼 팔자려니 하고 사세요.
강선영
IP 58.♡.91.4
02-02 2021-02-02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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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통장에 250만원이 발견 되면....
와이프에게 주고 애기 필요한거 사주고, 당신 사고 싶은거 사라고 하겠습니다.
<-- 평범한 가장의 모습일꺼에요.
metaljinie
IP 123.♡.56.198
02-02 2021-02-02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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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살이시길래 저렇게...
삭제 되었습니다.
히히히히히히
IP 223.♡.175.141
02-02 2021-02-02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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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거지도 하고 밥하고 돈벌어오고 말귀못알아먹는다고 뭐라라고 장난이지만 이혼얘기도하고 하는 난 뭐죠??? 전생에 무슨짓했길래.. 카드값많이 나온다고 구박받고.. 내가 질렸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관리못한 니잘못이래요.. 아.. 똥싸다가 빡침... 님 천사입니다. 애기들 초등학교고학년이면.. 싱글로 돌아가길 바래요.. 요즘 흠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에요.. 인생 낭비하지마세요
게임만드는사람
IP 183.♡.8.3
02-02 2021-02-02 14:56:18
·
아빠의 자격이 없네요.
진지하게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인디비
IP 211.♡.45.89
02-02 2021-02-02 14:56:29
·
가정경제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 말씀드리기 저어됩니다만. 가급적 통장관리는 살림을 하시는 분이 통합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결혼이후에도 독립적인 자산관리를 하실려면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어야되더라구요.
미래계획, 고정지출 등을 고려해서 두분이 서로 지출관리에 있어 견제가 되지 않으면 곤란한 일 뿐인거 같아요.
반대로 형편에 비해서 너무 쥐어짜면서 살고 있는게 안닌지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편에 있는 (남편분)은 괜히 괴로울 수도 있거든요.
통장관리 직접하세요. 그리고 형편되면 두분 모두 적당히 쓰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지출관리 잘 안되는 사람은 냅두면 계속 안됩니다. 가능하신 분이 전반적 관리를 하되, 서로의 눈높이를 같이 맞춰간다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soup
IP 222.♡.34.60
02-02 2021-02-02 17:32:18
·
@인디비님 보험하는 시누땜에들은 보험비로 달에 120씩 월급에 1/3이 보험으로 나가더라구요. 용돈도 따로 주거나 받지도 않고 카드로 필요한거 사용합니다. 저도 카드로 마트에서 필요한 식료품만 구입했어요. 이제껏 돈관리 남편이 했구요. 총 자산도 4천이 조금 안되는 돈이라 40중반에 미래 생각하면 그리 여유있는 편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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