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부처합동 업무보고 2021.01.25> (선략) 소득지원 제도 개편을 통해 아동·청장년의 생활을 지원한다. 아동수당 확대 방안과 0~1세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영아수당 도입(‘22년)을 검토하고,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도입(‘22년 시범사업)을 준비하는 등 소득 지원 제도 개편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후략)
<보건복지부 업무계획 2021.01.25> (선략) 첫째,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용적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긴급복지지원, 위기가구의 발굴과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어르신, 장애인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고 아동수당, 영아수당, 상병수당 등 소득 지원제도 개편도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후략)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33566
아주 비겁한 놈이죠. 이재명처럼 문재인 정부 띄워주면서 보조하겠다고 말해야지 정부 정책이라는 말은 쏙 빼놓고...
병장수당 수준으로 맞추려면 국가재정 바닥납니다.
상병수준이 적절합니다.
아뭏튼 그렇스빈다.
이낙연이 던진 화두도 아니에요.
<정부 관계부처합동 업무보고 2021.01.25>
(선략)
소득지원 제도 개편을 통해 아동·청장년의 생활을 지원한다.
아동수당 확대 방안과 0~1세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영아수당 도입(‘22년)을 검토하고,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도입(‘22년 시범사업)을 준비하는 등 소득 지원 제도 개편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후략)
<보건복지부 업무계획 2021.01.25>
(선략)
첫째,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용적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긴급복지지원, 위기가구의 발굴과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어르신, 장애인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고 아동수당, 영아수당, 상병수당 등 소득 지원제도 개편도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후략)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33566
아주 비겁한 놈이죠. 이재명처럼 문재인 정부 띄워주면서 보조하겠다고 말해야지 정부 정책이라는 말은 쏙 빼놓고...
한달 채우고 떠나세요. 그때는 기사 나올 일도 없겠죠.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지지율 떨어지니 급한 마음에 입만 터는 거지요.
가만히 보면 국민을 상당히 우습게 본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사면발이도 분명 확실허니 입장을 표명해야 물론 그런다고 심정적 비토감이 사그러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그냥 무작정 싫은 정서는 희석되지 않겠어요!!!
그나저나 이 양반 오세훈이 마냥 선별복지가 신념인 사람 아니던가요 어째 진정성이...
선별지급 고집하던 사람이 이제와서 ㅎㅎ
안느껴지네요 ...
이러면 메세지 전달이 어렵지요 엄중하다가 큰일나신겁니다
알기쉽게 이름 정해야지 정치 헛하신거 같아요
위에 댓글로 있더군요
상傷하고 병病들어서
휴직중일 때 지급하여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