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엄친아’ 나경원 아들, 특전사에 차출…羅 “대견하나 걱정” (seoul.co.kr)
제가 군생활할때는 특전사는 하사관위주의 군대였고 일부 차출되는 병들은 잡무를 하기위해서였었습니다.
요즘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싶은데 신문기사만보면 특전사훈련이라도 받는듯 합니다.
최대한 일반 병들이 적은곳으로 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서울신문] ‘엄친아’ 나경원 아들, 특전사에 차출…羅 “대견하나 걱정” (seoul.co.kr)
제가 군생활할때는 특전사는 하사관위주의 군대였고 일부 차출되는 병들은 잡무를 하기위해서였었습니다.
요즘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싶은데 신문기사만보면 특전사훈련이라도 받는듯 합니다.
최대한 일반 병들이 적은곳으로 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특전병도 일부 훈련은 같이 받는걸로 알고 있구요.
뭐 저런건 자랑하라고 놔둬도 될 것 같아요. 깔게 워낙 많으니
어딜 가든 간부들이 알아서 길텐데 뭘..
하지만, 무려 서울시장후보의 아드님이니 군에서도 알아서 잘 대우해주겠죠...
근데 엄마 욕심 때문에 고생하는 느낌이네요ㅋㅋ
때문에 + 덕분에 특전사 일수도..?
고위급 자녀같았는데 훈련중 아프다는 빙계로 후송된후 전역한 사례를 직접 봤네요
진짜 다치라고 하는게 아니라 꾀병을 통한 전역은 그네들에선 가능하다 보여 짧게 언급한겁니다
시민들이 군대 가면 아무런 뉴스거리도 안되면서 토왜가 군대가면 왜 저렇게 빨아주지 못해 애닳아하는지
특전사 차출은 랜덤인가여 뽑아간건가여 ㄷㄷㄷ
서울시장 나와서 깜빵안갈라고 애쓰네여 정말 ㄷㄷㄷ
이미 검찰에서 전부무혐의 처리해서 깜빵은 커녕 재판장에 갈일조차 없습니다. 아 아직 패트 한건 남아있긴하네요 ㅋ
안가면 안간다고 욕하고 가면 간다고 욕하면
쟤네들하고 다를게 뭐죠?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실텐데요.
군대도 갔고 군대가서 험한 보직으로 차출된다는 일반인 기사를 감시라고 하면서 욕하고 까는거 밖에 더 됩니까?
쟤네들이 조민씨에게 하는 짓과 뭐가 다르죠?
군대 안갔다는 것도 아니고 군대 갔고 험한 보직 받았다는 기사에 굳이 욕할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