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
나름 개인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는 결혼했으면 최소한 몇주 안에는 혼인신고를 하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제 주변에 8개월 됐는데, 아직 혼인신고 안한 사람이 있어서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남의 개인사 꼬치꼬치 물어보고 그러는 거 아니라네요.
제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결혼에 대해 무지한 것 같아요.
진짜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
나름 개인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는 결혼했으면 최소한 몇주 안에는 혼인신고를 하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제 주변에 8개월 됐는데, 아직 혼인신고 안한 사람이 있어서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남의 개인사 꼬치꼬치 물어보고 그러는 거 아니라네요.
제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결혼에 대해 무지한 것 같아요.
제가 글을 쓰면 "당장 클리앙 집어치워!"라고 해주세요.
귀찮아서, 평일에 동사무소 갈 시간이 없어서-가 주된 이유 아닐까 싶네요.
저도 4개월 걸렸음 -.-;;
평생 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제친구중에도 2-3년 지나서 아이가 생기자 혼인신고한 경우도있고. 각자의 경우가 있으니 말이에요.
저도 아직 결혼을 안했지만, 결혼하면 1-2년후에 혼인신고 하려합니다.
다만, 연말 정산 시기가 다가오니 부양가족 등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근데 정말 그 분들에 대해선 별 악감정은 없는데, 진짜 궁금했었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요.
남이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8개월이면 그다지 늦은것도 아니네요.
워낙 와이프가 시간을 쪼개기 싫어해서요... 결국 의료보험 관련때문에 혼인신고를;;;;;;;;;
다 잘살고있습니다만.
거꾸로 혼인신고의 장점을 한번 말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맞벌이 부부가 '굳이' 혼인신고를 해서 얻는 장점이 뭐가있나요. 대한항공마일리지 한쪽에 모을수있는거 말고는
단 하나도 장점이 없어요. 애낳아서 등록할때까지는 혼인신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거고. 부동산 문제같은것은 오히려 손해구요. 혼인신고 안해서 이혼한다? 그럴사이면 그전에 이혼하는게 먼저죠 . 혼인신고때문에 묶여있는 결혼생활이 정상인가요?
저는 후딱 신고하고 싶어서
1주안에 혼자 서류만들고, 혼자 접수했습니다. ㅎㅎ 마나님이 바쁘셔서....
^_____________^
제가 일부러 물어본건 아니고, 그냥 시크릿가든 재방송 보다가 혼인신고 하는 장면이 나오길래 물어본거에요.
결국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평일에 회사 비우면서 찾아가서 할 이유가 없네요
그리고 제가 그 분들께 혼인신고 안한거 잘못됐다고 욕이라도 했나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냥 그럼 결혼전까지 저런거 평생 모르고 살아요?
다른 댓글들 보고는 다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ㅁ-)~님 댓글만 배배꼬이신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러네요. 누가 잘 살고 계신거 모릅니까?
남이 상관할 바가 아니라... 면 뭔일이 상관할일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를 안하는건 이상한거죠.. 반대라면 별로 안 이상하지만요..
이런것도 일종의 편법이죠.
그냥 의도하지않은 빠른이혼가능성 때문인지만 알았는데,
기타 다른 이유가 많은걸 처음 알았어요.
다들 이쁜 결혼생활 하시어요 '_ '
그리고 가능하시면 제목을 변경해주세요.
결혼하고 나서 1년넘게 혼인신고를 안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건가요?
를 잘못읽으면 결혼하고 1년넘게 혼인신고를 안하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사람처럼 보이거든요.
제목을 보고 순식간에 생각이 없어보이는 사람이 되버린거같아서요.
저도 그렇거든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부입니다만 편익이 없었던 이유로 아파트 공동명의로 분양 받을 때까지 신고하지 않았었습니다.
나의 뜻이다른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는 사람이 많아요 넷상에는..
와이프 혼자 혼인신고 하러보내기도 그렇고, 혼자 가지도 않고 해서 그랬습니다.
남이 뭐라 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 둘다 회사에서 가족수당 받을려고 한거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더 신경안썼을꺼에요.
"~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건가요?"
란 말은 저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들어간 말입니다.
당연히 해당되는 분들은 싸우자고 들릴 수 있죠.
다행히 순수하게 질문했을때 꺼리김없이 답해줘서 궁금증도 풀리고 별다른 오해도 없었습니다.
근데 정말 친한친구아니면 막 물어볼수있는 일은 아닌것 같기도 해요.
저도...작년 4월에 결혼하고
올해 2월?인가 혼인신고 했어요
둘다 바쁜 직장인이라...평일에 시간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맞벌이라 소득공제 따로하기에...별로 필요도 못 느꼈고요.
다만, 부녀자 인적공제 50만원은 못 받았네요 ^^
글쓰신 분도 오해하실까봐 일부러 첫줄에..
[진짜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라고 써놓으셨는데..
구지 오지랖이니 뭐니 하면서 공격적으로 말씀하실 필욘 없는거 같아요. ^^
이전에는 혼인신고 안하고 서로 결별시 얻게되는 불이익이 여자쪽이 컸는데
(이혼녀라는 딱지도 있었고 재산문제도 그렇고)
이제는 여성쪽 집안도 잘사는 경우가 많으니 호적에 결혼했었음 이라고 써있는거 보단
헤어지더라도 서로 깨끗하게 얼마든지 결혼 잘할수 있으니 굳이 피해라기보다는
서로 윈윈할수있으니 굳이 혼인신고에 목숨걸 필요가 없겠죠
부동산으로 얻는 이득도 양쪽이 서로 1채씩 소유했을때나 가능한 케이스입니다
암튼 시대가 변했어요 깨끗이 헤어졌다해도
새로 만나는 상대방에게는 처녀총각으로 인사하겠죠?
부녀자 공제는 남편이 부양가족으로 등록해서 받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소득자 본인 여성이 결혼한 상태인 경우 50만원 공제가 됩니다. 그게 "부녀자 공제"지요.
저도 그거 모르고 있다가 두번 날렸죠; -_-;
확실히 좀 까칠해지긴 했네요...
나이들면 왜죽냐고 물어보면 살인자되겠네요...
결혼 후에 혼인신고 안하는 분들도 있고,
결혼도 안하고 혼인신고도 안하는 분들도 있고,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안사는 분들도 있죠
혼인신고가 강제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사는 사람들이 다 같은경우는 없겠죠.
상대방이 그리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신경 끄는게 좋습니다 ^^;
이유는 정말 복잡하게 되어 있는 혼인신고 절차 때문입니다.
동사무서 갔더나 NO!
구청가라고 해서 구청 갔더니 혼자 올라면 서류랑 다 챙겨와야 한다 NO!
평일날 아니면 갈수도 없는 구청에 가야 하는데, 무슨 와이프 주민증에 본적도 알아야 하고,
도장까지 가져가야 하고, 후견인인가 적어야 해서, 후견인 도장, 주민번호, 뭐 이딴거 다 적고
다 준비 해 가야 겨우 받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게 무슨 필요가 있는건지는 알수가 없는거니...
그냥 정부가 해야 할일 국민이 열라 발로 뛰어서 대신 해주는 기분이랄까요?
이거 신고 하건 안하건, 그냥 사는 사람들은 아무 차이가 없어서요...흠
그 분한테 또 물어본 것도 아니구, 여기에 질문할 수 도 있죠 뭐
근데 안한게 솔직히 당연한 일은 아닌거고
윗분들 말씀 중에 귀찮아서, 시간이 없어서는 정말 더 어색한 이유이고
클리앙 할 시간 아끼면야.......
결혼이란 법적 낙인?에 대한 일말의 보험이나 재산 관계 정리 등이 이유겠지요
귀찮아서라니....
이런 글의 정답댓글?은 아질게로가 아닌가요???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