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우 33세인데 얼마나 굴려댔길래... 하긴 이렇게 싸고 빡세게 굴려먹으려고, 그 욕을 들어 먹으면서도 의대생 국시 거부를 구제해준 거니까요.
거부 사태 때 나라에서 결단을 내려서 공보의나 군의관이 없이도 굴러가게 정식 인력 고용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우 33세인데 얼마나 굴려댔길래... 하긴 이렇게 싸고 빡세게 굴려먹으려고, 그 욕을 들어 먹으면서도 의대생 국시 거부를 구제해준 거니까요.
거부 사태 때 나라에서 결단을 내려서 공보의나 군의관이 없이도 굴러가게 정식 인력 고용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진짜 성인되고 복싱 스파링 말고는 사람 때려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누구는 목숨걸고 방역 최전방에서 고생하고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방역 지침 지키고 참고 사는데
지들은 할꺼다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놀러 다니고 진짜 패버리고 싶습니다.
영웅이 돌아가셨네요.
진짜 돈 명예 다소용없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이거 다 교회발 퍼진거 때문아닌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공의료 1/3으로 늘려야합니다.
공공의료가 대폭 확보되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계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 젊은 의사들이 죽어 나네요.
그런 의사들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현직 공공의료 종사자로서, 과거 군의관 경험자로서,
공공의료의 대폭 확충을 바랍니다.
그리고 사족임을 무릅쓰고 (공공의료에 대한 계획이 없는 무책임한) 공공의대를 반대합니다.
의사들 주류 여론은 공공의"대"에 반대했지
주류 여론이 공공의"료"의 확충에 반대한 적은 없습니다.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의사협회는 대체 뭘 위해 존재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정말.... "그" 의사들은 이런일에 무슨말을 할지 궁금하네요..
고인에 대한 애도만으로 충분 했을 글에 자신의 뜻을 담아서 고인의 죽음에 자신의 마음을 묻어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에게 충분할정도의 보상이 꼭 같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남은 가족들이 가장이 사라져서 슬픈건 어쩔수 없더라도
돈 때문에 힘들어하지는 않게 해줘야 하는게
희생한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이정도면 국가유공자 아닌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