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리의 서재에서
굿즈를 주겠다고 주소를 적으라 하네요
책 제목이 "이기주의 인문학 산책"입니다.
인문학도 이기적으로 공부하라는건가?
무슨뜻인지 엄청 궁금하네
...
라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이기주"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고전 유머
매년 똑같은 문제 "수요란 무엇인가."를 중간고사 문제로 출제하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학생들은 엄청난 분량의 답을 모두 딸딸딸 외워서 시험보는게
매년 연례행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또 중간고사날
교수가 들어와서 적은 시험문제는
"대체 수요란 무엇인가."
갑자기 모든 학생들은 멘붕에 빠졌고 다들 펜을 들지 못하고 30분이 지났는데
교수가 다시 들어와서
문제 앞에 "도"를 적고 갔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