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ㅈㄹ 하는 넘에게 “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애들 앞에서 후까시잡지 말고 빨리 갑시다. 내가 욕 먹으려고 돈 내고 온 줄 아슈” 했다가 싸가지 없다고 대판 싸우고 저는 아무 행사에도 참가 안 했습니다. 내가 왜 돈내고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고 참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이른바람
IP 183.♡.160.240
01-31
2021-01-31 04:10:14
·
저렇게 말하는 선생들이 학창 시절엔 "너네~'라는 그 부류 였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ㅋㅋㅋ
sledk
IP 222.♡.113.187
01-31
2021-01-31 04:48:54
·
고등학교때는 기합을 줘도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그냥 포기하던데 말이죠 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촛불들고
이렇게 스스로 생각 하도록 교육 해야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이 없으면
뭔가 이상한데 싶더라도
그저 대세를 따라가게 될수 있습니다
진짜 저는 수련회때 망치로 머리 내려치고 싶었어요
좀만 수틀렸다면 제 모교 누구는 죽었을꺼에요
수련회 조교도
나는 비록 당하고 살았지만 미래세대는 나은 삶을 살겠지요
회사는 나한테 돈을 주잖아요
공고육의 질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나아졌겠죠?
학교와 선생들은 리베이트 받으려던걸까요, 자존감을 하락시켜 순종하고 복종하는 개를 만들려던 걸까요.
일단 쓰래기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 책상위에 올라가게 해서 당구큐로 잡아뱄는지.
이유도 모를 ㅇㅏㄱ보배끼기는 왜시키는지.
지들 테니스장을 학교 끝나고 왜 학생한테 밀라고 했는지.
길거리에서 만나면 얼굴에 침밷고 싶죠
비유가 틀린 이유.
내 경험 != 남의 경험.
반강제 !=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