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이상하게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 분전반 에너지미터를 하나 구매해서 두달동안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가스보일러가 동작할때마다 100와트씩 먹는군요, 뜨거운물 쓸때도 100와트, 난방가동할때도 100와트,
하루에 거의 1키로와트 이상 먹는것 같은데 월 계산해보니 3~40 킬로 정도 됩니다.
방마다 온도조절기가 달려있어서 그런건지 보일러도 자주 돌고 욕조에 물받아두고 목욕하는것도 좋아하고 하다보니 보일러가 죙일 돌아가거든요, 가스비만 생각했더니만, 이녀석 때문에 3단계 구간 들어가서 전기요금 1,2,만원 더 나오겠네요....
내년 겨울에는 방마다 뽁뽁이를 꼼꼼히 붙여야 겠습니다.
근데 이건 양반이예요
저희집은 온수탱크쓰는데 거기에 150w짜리 펌프가 4개달려서 물을 안쓰는데도 탱크온도 유지하려고 온도 떨어지면 돌고 돌고 또 돌고....아 왜 눙물이나죠 ㅠㅠ
네, 다른 보일러들 사양보니 170도 있고 190도 있고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던내용이라 좀 충격이어서요 ㅠㅠ 지금것 300안쪽으로 항상 맞추면서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
하물며 셋톱박스+공유기도 50W 24시간 잡아먹으니까요... (50x24=1200w)
뭔가 다른것도 같이 연결 되어 있는건지 매일 1킬로 이상씩 찍힙니다.
보일러, 온수분배기, 홈네트워킹 이렇게 표시 되어 있네요.
100와트 찍힌다는건 장치의 순간 소비전력이고
하루에 1키로와트 먹는다는건 전력량이 1킬로와트시(kwh) 늘어났다는 말씀 같은데
보일러 내 펌프가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가동되는가봅니다 ㄷㄷ
네, 맞아요....
방마다 온도조절기가 달려 있어 그런지 하나라도 설정온도 (22도) 아래로 내려가면 동작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