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30105604303
'코로나19' 사태에서 한국 개신교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개신교 여론조사기관인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낸 '코로나19 정부 방역 조치에 대한 일반 국민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교회를 '매우·약간 신뢰한다'는 응답은 21%인 반면 '별로·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76%로 조사됐다.
2020년 1월 교계 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실시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조사' 당시 같은 질의에서 한국 교회에 대한 '매우·약간 신뢰' 응답 비율은 32%였던 것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셈이다.
21% 아직도 많네요
일부교 신자는 대다수가 거의 국짐지지자로 봐야
제정신박힌 기독교신자들중에 민주당지지자도 많습니다.
아 제 정신 박힌 신자는 2부교인가요?
저렇게 여론이 나빠지면 이런사람들부터 탈출 하겠죠.
레알 파워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 망하는 일만 남은 듯..
기분탓만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