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9154707137
윤 의원은 "백번 양보해서 해당 산업부 공무원이 관련 내용을 검토했을 수는 있다"며 "그러나 그 공무원의 컴퓨터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고 그것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정책 추진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의 설명은 개별 부처나 공무원 개인 차원의 검토일 뿐 청와대는 개입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윤 의원은 "어느 단위까지 보고되고, 어떤 과정으로 의논되었는지를 살펴보지 않고, 파일이 있으니 정상회담에서 논의되었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정말 '무식한 소리'"라며 "정부 운영의 기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생각했는데 일개 공무원의 소행이었습니다. 가짜뉴스를 퍼뜨려 죄송합니다 ㅜㅜ
오해를 만든 공무원 파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park?sk=id&sv=lovemoon1CLIEN
주말 데이트도 하시고 운동도 좀 하세요
함정에 빠진 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