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튜버 김모 씨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고소했습니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어제(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회사 차원에서 당사와 당사 소속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故송유정의 장례식장 등을 방문해 영상을 촬영, 이를 온라인상에 공개했습니다.
하...장례식장 방문해 촬영???
https://m.mbn.co.kr/news/society/4411366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어제(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회사 차원에서 당사와 당사 소속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故송유정의 장례식장 등을 방문해 영상을 촬영, 이를 온라인상에 공개했습니다.
하...장례식장 방문해 촬영???
https://m.mbn.co.kr/news/society/4411366
누적으로 큰 벌은 안받나봅니다.
일반인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군요.
저런일, 저런말을 못하게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조중동까지 엮이게요
맞는 말씀입니다. 구글 유튜브도 저 채널에서 나오는 슈퍼챗 등에서 수수료를 챙기고 있으니 공범이죠.
진짜 이게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는거죠.
머가리가 언쪼개진다는 확신이 있으니 저러는거라 ..
쓰레기 새끼들.
아 너무 화나네요 또 벌금만 내고 끝날것같아서;;
광고수익보다 적으니
남는 장사? 허허허허
저딴식으로 수익창출하면서 살수있나보네요
저런 혐오 스피치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도네로 수수료 먹는 업체에서
막지 않는한 저런 기생충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