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경북대구, 경남부산 사투리가 다르다고 하는데
타지역 사람들은 세세히 잘 모르니까
저도 대략적으로 경상도 사투리구나, 이건 전라도 사투리구나 는 알아채는데
보통
영화 드라마 배우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서 쓰는 경우에
경상남도, 경상북도 사투리의 억양을 혼합해 쓸 수도 있을것 같은데
경상도분들은 그런 차이가 확확 느껴지나요?
영화보다가 경남경북 사투리 혼합에 신경이 쓰일때가 많나요?
예를 들어
경북대구, 경남부산 사투리가 다르다고 하는데
타지역 사람들은 세세히 잘 모르니까
저도 대략적으로 경상도 사투리구나, 이건 전라도 사투리구나 는 알아채는데
보통
영화 드라마 배우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서 쓰는 경우에
경상남도, 경상북도 사투리의 억양을 혼합해 쓸 수도 있을것 같은데
경상도분들은 그런 차이가 확확 느껴지나요?
영화보다가 경남경북 사투리 혼합에 신경이 쓰일때가 많나요?
그리고 전라도 역시 남도 북도 다르고요
쓰는 표현이랑 억양으로 알아요
/Vollago
제가 그런거 구분 잘하는 편인데
부산 진주는 구별 하겠는데
부산-울산은 거의 모르겠고
부산-마산도 언듯 구별이 안되더군요.
부산 마산은 한참들으면 알겠습니다.
대구출생, 창원 20년 산 입장에서...드라마나 영화 보는데..분명 지역설정이 경남/부산인데 등장인물이
대구/경북 사투리를 한다던가..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엔..꽤 많이 거슬립니다.
물론 경상남/북도 출신이 아닌..예를 들어 서울/경기권 출신 배우가 나름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나름 고군분투 하는건
알겠는데..몰입감이 확~떨어지는건 할 수 없네요
이상하게 하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