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마시듯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데요.
콜드브루 원액이나 캡슐커피나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
공간에 넓게 퍼지는 커피향도 즐길겸 모카포트로 입문해볼까 하는데,
비알레띠가 제일 많이 검색되네요?!!
생긴건 레인보우가 이쁜데 브리카가 크레마가 좋다길래 갈등입니다.
아흑~~~
보리차마시듯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데요.
콜드브루 원액이나 캡슐커피나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
공간에 넓게 퍼지는 커피향도 즐길겸 모카포트로 입문해볼까 하는데,
비알레띠가 제일 많이 검색되네요?!!
생긴건 레인보우가 이쁜데 브리카가 크레마가 좋다길래 갈등입니다.
아흑~~~
In my younger and more vulnerable years my father gave me some advice that I've been turning over in my mind ever since. "Whenever you feel like criticizing any one," he told me, "just remember that all the people in this world haven't had the advantages that you've had."
플라스틱 드리퍼 몇천원 안하고...
드립 종이도 몇천원 안하고...
저울도 몇만원 안하고...
커피포트는 몇십만원 합니다?!
만드는것도 쉽고. 향도 좋고, 가격도 싸고(1.2만원 투자해서 근 한달 이상 마시는듯)
준비물은 1리터 이상의 병, 분쇄된 원두, 거름망 끝;
저는 가을~겨울에 주로 쓰는데요
이게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신형은 어차피 컨테이너같은건 다 스탠이거든요
모카, 드립, 캡슐, 브루, 다 맛이 다르더군요..
겨울에는 모카... 가 좋습니다..
여름에는 브루가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기에 좋구여..
시간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