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팝송을 간간히 듣곤 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팝송은 대부분(...이 아니라 100% -ㅅ-) 영어로 부를텐데..
듣는사람들은 영어를 아주 잘 알아서 듣는건지... 아니면.. 그냥 멜로디나.. 소위 '흥' 때문에 듣는건지..
물론 노래가 괜찮다 싶으면 나중에 가사를 보거나 (물론 이것도 영어를 읽을줄 안다는 전제지만 ㅡㅡ)
영어를 읽을줄 모르는 사람들은 해석된 내용을 보겠죠.
오래전부터 팝송만 즐겨듣는 사람들이야.. 이제는 어느정도 영어를 할줄안다든지... 하겠지만...........
아, 이게 왜 갑자기 생각났냐면..
예전에 제가 팝송을 들으니까... 누가 와서 "영어 할줄 알아?" 라고 묻길래... "아..아뇨;;" 라고 대답하니..
피식 웃고 가더라고요 -ㅅ-;;;;;;
.............ㅠㅠ
하기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알면 재미없어요
귀도 늙나 ㅡㅡ
몇개 보다가 말았는데요, 읽어보니 들어간 의미는 상당히 개인적인 내용이 많더라구요. 결국은 가사를 들어도 프랭키가 어쩌구, 99개의 문제가 어쩌구 저쩌구 해봤자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에요. 좋아하는 노래는 더 파보면 파볼수록 재밌지만 그냥 여흥일 뿐 음악 그 자체로만 즐기고, 또 색다르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가사를 보면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서 즐기는 정도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사 하는 사람들 보면.. 그 놈의 사랑 타령 ㅋㅋㅋㅋㅋ
아니 음악을 분석하는 사람도 아니고,
신나고 즐거울 때 듣거나
내 기분 맞춰서 듣는 거지 ㅋㅋ 영어부심은 뭐길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악 듣는 사람이 다 라틴어 할줄아는것도 아니고요
성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라틴어 ㅋㅋㅋㅋ
듣고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ㅎ
켄드릭 같은 아티스트는 가사를 꼭 쳉겨보긴 합니다.
다만, 영어가사가 영 이상한 걸 뜻도 모르고 듣는 건 나중에 좀 기분이 안 좋을 수는 있더군요.
WAP같은 거 들으며 따라 불렀는데 나중에 가사를 알고 이불킥 한다면..
그런식이면 그 분은 스포츠 경기 보면 안되겠네요.
모든 스포츠의 룰을 완전히 아는게 아니니까요 ㅎ
저도 어느순간.. 노래들을 듣다보면... 이게 뭔소린지 알아야... 이 가수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텐데.. 싶긴 합니다.
그래서 번역된 가사를 몇번이고 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