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상수행 참선등을 십여년 이상 해바서 아는데 저렇게 마음을 무방비로 열고 영적인 무언가를 찾으면 그에 걸맞는 잡령이 빙의 됩니다. 100%는 아니지만 저중에 몇%정도 영적으로 민감한 아이들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하면 빙의 될수도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짓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먹사들이 ...어휴 ㅠㅠ
Goldilocks
IP 182.♡.230.82
01-29
2021-01-29 0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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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러다가 미성년자에게는 종교를 접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해야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072
IP 222.♡.185.82
01-29
2021-01-29 05: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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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기독교라서 같이 교회한번 갔던적이 있어요. 처음 교회갔을때 미친사람처럼 울면서 기도하는거 보고 소름이 돋아 난 여기 죽어도 못있겠다고 탈출한 기억이..
크륵크큭
IP 121.♡.86.60
01-29
2021-01-29 0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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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커서 저런 문화를 처음 접하면 무섭거나 거부감이 들어서 피하게 되지만 모태신앙이라는 명목하에 정신적으로 무방비인 아이들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세뇌시키면 결국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는가 봅니다. 자기결정권 없는 아이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은버그게임
IP 211.♡.139.199
01-29
2021-01-29 0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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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뭐하냐 처노냐
DRIM
IP 175.♡.185.92
01-29
2021-01-29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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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북한이죠?
생존자들
IP 124.♡.85.148
01-29
2021-01-29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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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 사진은 배경 설명없이 사진만 보면 누군가 애들을 엄청 때리고 벌세우는 걸로 보이네요. 스스로 그런건지? 부모가 시킨건지? 교회선생님이 시킨건지? 목사인지? 예수님. 하나님인지?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녈
IP 117.♡.2.41
01-29
2021-01-29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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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기독교 집안은 걸러야하는 이유
IP 223.♡.204.89
01-29
2021-01-29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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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라드는걸 넘어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원죄요? ㅈㄹ하고자빠졌네요 미친 정신병자ㄴㄴ들..(속아넘어간 사진의 아이들 말고. 이렇게 만든 개ㅆ독들..)
찬탄
IP 121.♡.74.235
01-29
2021-01-29 2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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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친척이 권해서 교회간적 있는데, 말하는게 이상하고 딴사람 믿지말고 교회목사님말만 믿어라 하는거 보고 때려쳤죠 초등학교 5학년쯤이었나... 그리고 그 친척은 진짜 종교가 우선인 쓰레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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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그러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되는거죠.
집에서 무슨 테이프 틀면서 저런거 하길래 도망나온 기억이 있네요
무슨 저런거 하러 가는게 대단한것처럼 말하던데...그때 생각에도 무섭더라구요
기도하다 울고 아주 X랄이더군요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지은죄가 많은가... 반성의 눈물일까요?
애들은 뭣도 모르고 으른들 우니까
따라울고 우니까 창찬받고 ㅎㅎ
이게 뭔 븅신짓인가 싶네요
기도였더라구요.
그게 맞다면 사라져야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종교의 자유를 주면 좋겠어요.
불교 천주교 다 접해보게 하고
맞는거 땡기는거 고르라고...
어차피 종교를 액세서리로 여기니....;
저렇게 마음을 무방비로 열고 영적인 무언가를 찾으면 그에 걸맞는 잡령이 빙의 됩니다.
100%는 아니지만 저중에 몇%정도 영적으로 민감한 아이들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하면 빙의 될수도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짓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먹사들이 ...어휴 ㅠㅠ
배경 설명없이 사진만 보면 누군가 애들을 엄청 때리고 벌세우는 걸로 보이네요.
스스로 그런건지? 부모가 시킨건지? 교회선생님이 시킨건지? 목사인지? 예수님. 하나님인지?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척은 진짜 종교가 우선인 쓰레기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