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님 타임라인에서 봤는데
안철수.. 진짜 찐이네요.
언제는 보수 아니라더니
이젠 국민의힘보다 더 나아가네요.
정말 사라져야 할 대표 정치인 아닌가요?
안철수는 그 자체로 "혐"입니다. ㅡ.ㅡ
조국 교수님 타임라인에서 봤는데
안철수.. 진짜 찐이네요.
언제는 보수 아니라더니
이젠 국민의힘보다 더 나아가네요.
정말 사라져야 할 대표 정치인 아닌가요?
안철수는 그 자체로 "혐"입니다. ㅡ.ㅡ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걸러낼 이유가 많아지니까요..)
저게 제 정신인지 정말 의심이 듭니다. ㅡ.ㅡ
정치를 ㅈ 도 모르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철수야 좀 더 힘 내자...
ㅋㅋ
미친....
이번에는 꼭 뭘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네요~
뭔가 판이 큰 선거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출마...
그리고 낙마...
그리고 당을 나와 신당을 차리고 기존당에 으름장 놓기...
그리고 대통합 필요하다 떼쓰기...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벼룩같은 정치행보...
마라톤에 미친 정치인...
이제는 어떻게든 서울시장해보려고 발악이 도를 넘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를 테스트 중...
도대체 저 인간은 정체가 뭔가요?
진짜 인간이 아니라 누군가가 조종하는 아바타입니까?
아니 허경영이 최대 피해자겠네요...ㅋㅋㅋ
'어! 저 자리 내 자리였는데!"
투기 심리가 커지는거지요
정치판에만 안들어왔으면 능력과 생각을 존중받았을텐데.....
정치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자신의 본모습을 잃어버린거죠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아마 주변의 들러리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치판을 떠나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텐데....
이제까지의 행보를 보면 결코 주변사람들이 들러리로 안철수를 이용한게 아닙니다. 그 반대라는 평이 자자하죠.
본모습이 원래부터 저랬다는 하마평도 무성한데 쌓여온 데이타가 한결같이 같은 지점을 가리키고있습니다.
그의 행보들로 미루어보건대..대중이 알아왔던 정치인 이전의 안철수는 미디어와 상징조작에 의한 허상이고..정치입문이후의 안철수가 진짜 안철수라는데 500원겁니다.
정치하기 전의 모습이 좋았는데...국민을 위한
정치는 거짓말 같아요...^^
민주당에서 썩은 부위 깔끔하게 도려내 주신 의사 안철수 다크나이트 안철수의 은혜를 잊기도 전인데 이번엔 적폐의 심장을 쏘시는 재규어의 마음으로 거하시니 이보다 더 귀한 분이 어디있을까요.
홀홀단신 일당백이란 것이 바로 이런 것 아닐런지...
새정치가 철새정치였군요
남김없이 싹 쓸어서 ... ㅎㅎㅎ
이럴때 쓰는 용어죠.
정치인들의 흔한 변명.
10년 전에 박원순한테 시장 자리 괜히 양보해서는
페미나 지원하게 만들고 참 그때는 너무 정치 초짜엿어요
뭐랄까 사람 망가지는, 아 아니지, 본심이 잘 드러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잘 보여주는 거 같아요 ㅎㅎ
이 정도로 외골수에 분위기 파악 못하면 도대체 정치를 왜 합니까?
사업할 때도 결국 주변에서 다 해줬다는 이야기잖아요.
“국짐당을 해체하시오”
조금만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