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영 아버지 설교 중 정인이 이야기 요약본입니다.
부모형제 없는 천애고아를 데려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불쌍한 마음에서 호적에 올려 정성껏 키웠건만.
애 키우다 보면 다칠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죽을수도 있고.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법 인데.
내 아이가 죽으면 내 맘이 젤 아픈건데, 왜 남의 눈치까지 봐야 하는 건지요.
누가 키워도 애는 아플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죽을수도 있는데...
왜 내 애가 다치거나 아프면 아파하면서 남이 겪는 불행에 대해선 학대라느니 고의적 살인이라느니...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자식잃은 부모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언론에 선동되어 인민재판 하듯, 자식을 잃은 젊은 부부를 이렇게 죽이고 찔러대야 속이 시원한지요?
부모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문제인 정권이 코로나를 빙자해 교회를 핍박하고 여론을 선동질 하더니만 이젠 목사딸을 희생양으로 잡아 기독교 전체와 목회자들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정신 차리고 선동에 휘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점검이 필요합니다.
여론몰이의 위험성을 알고 대처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이성이 마비된 대중은 초법적인 조치를 요구할 것이고 민심에 약한 공무원들은 근시안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할 경우 억울한 피해 집단이 생겨날 수 있고 역으로 국민 전체가 피해를 보는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발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십시요.
관심이 집중된 사안일수록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되면 그 지목을 받은 개인이나 조직은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아무런 죄없이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러한 피해가 이번 사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일수록 기독교인들은 언론에 휘말려서 언론의 과도한 거짓말과 선동을 그대로 흡수하기 보다 성경적 가치 기준에 근거한 원칙을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유보하고 시시비비가 옳게 분별된 후 판단해야 합니다.
거짓언론이 선동하는 잘못된 민심에 속지 마십시요..." "자기 의를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언론에선 자꾸 정의감을 선동질하는데...
당연히 이러한 비극을 누군가 정의롭게 처단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찌보면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정의감에 사로잡혔을 때 자칫 나 자신은 배제하고 보는 우리의 죄된 습성입니다.
누군가를 판단하는 잣대를 들이댈 때 ‘나’ 부터 먼저 돌아보십시요. 누군가의 티를 보기 전에 나의 들보를 직시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상황과 조건이 맞았다면 누구도 양부모가 당한 비극과 아픔을 당할수 있다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알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번일에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다루시도록 말씀으로 진단하고 기도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언론에 선동되어 함께 비판해선 안됩니다..." "과거 효순이 미선이, 광우병, 세월호, 민식이, 위안부, 반일 등 우리의 공분을 샀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두 거짓과 날조, 정치적 선동, 프레임, 또다른 희생자를 냈고. 사건의 진실은 미궁 속에 있던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의식 수준의 재고가 필요합니다. 성경적 관점으로, 복음의 가치 기준에 따라 현상을 진단하고 판단하는 자세를 가지십시요.
경거망동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정확한 원인에 따라 평가 대처할 수 있고, 민심의 움직임에 쉽게 선동되지 않는 올곧은 신앙인이 될수 있습니다.
복음을 아는 자라면 언론의 말을 100프로 믿지 마시고.
장하영 안성은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비도 공범이네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법 인데.
내 아이가 죽으면 내 맘이 젤 아픈건데, 왜 남의 눈치까지 봐야 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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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ㅊ죽일 ㄱㅐ독을 봤나
어찌 저런 망언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는 정신상태를 보유할수 있는지
그리고 “자식 잃은 부모”가 아니라 “자식 죽인 부모죠”
요즘따라 일부의 일탈어린 작태들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심히 부끄럽네요
정말 헬마우스처럼 이런 말도 안되는 설교를 빙자한 아무말대잔치들을 조목조목 까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여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자기 발언이 유튜브를 타고 공개적으로 개망신당할수 있다는 두려움이라도 있으면 좀 덜할지 말이죠.
출처도 불명확해서 개신교 자료 내에서만 돌고 도는 글들을 레퍼런스 삼아서 그것이 진실인양 포장하는 이딴 설교가 중심이 되는 개신교 예배... 와이프는 에배는 신성한거라 말하지만 신성은 개뿔, 성경을 핑계삼아 뇌내망상을 합리화하는 사기꾼의 아무말 대잔치로밖에 생각되질 않네요.
저딴걸 설교라며 듣고 있는 사람들은 또 뭔지ㅡㅡ
심한말을 쓰고 싶으나 참아야겠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망해가는 모습이 참....
본인 가족이 문제가 된다면 치열한 반성과 고민을 해야지,
그냥 팔이 그대로 안으로 굽는 걸 저렇게 뻔뻔하게 이야기하나요.
사탄도 형님하고 무릅꿇을 기세네요
전형적인 한국 개신교식 사고방식입니다.
목사라는 XX가 진짜..... 양심이 있으면 사퇴하고 칩거라도 해야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게 맞는 말이네요.
살인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클라스
그걸 듣고도 계속 나가는 신자들
저런 목사와 교회를 방치하는 교단
영어식 표현으로 언 아더 클라스군요
저게 개신교에서 말하는 '믿음'인가요?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해도 피해자들을 욕하며 우리 목사님 탄압하지 말라며 신도들이 막아서는 게 몇 십 년이 되더니 저 지경까지 가버렸군요
만약 저 설교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교회를 다른 분이 이끌어나가도록 양도하는게 정상이 아닌가합니다 아직도 목사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런말으루하고 다니는것도 범죄라고 봐야합니다.
것도 종교단체에서... ㅉㅉ
진짜ㅜ기독교는 금지시켜야...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신도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이 기독교계이고
그래서 황교안 같은 새끼가 세상의 법보다 교회의 법을 우선해야 한다는 거죠
기독교는 정말 폐쇄시켜 마땅합니다
성경적 관점으로?
예수님 말씀에 남에게 대접받고싶은대로 대접하라했으니
그 딸은 정인이처럼 학대당하고 싶은거라 보고 똑같이 쳐맞고 학대당하게 해야하겠네요
진짜 성경팔이 협잡군들..
교회를 위해서는 스스로도 이기적이어야 하고
신도들도 그렇게 만들어야 교회가 유지됩니다.
교회의 교리가 개신교의 교리에 우선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기적인 인간이 되는 겁니다.
=> 당신 말이야..당신...당신하고 당신 자식부터 돌아보라고.
네가 길가다가 어느 놈 몽둥이에 맞아 죽어도, 딱히 분노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살인이라는 언론/여론의 선동에 휩쓸리지도 말고, 그저 하나님의 뜻이겠거니... 하고 그 살인자의 가정을 위해 기도만 하면 되겠네요?
칼뱅과 루터가 지금 한국 개신교 보면 정말 개빡칠 듯
는 성경말씀이 그들만의 리그에 적용되는 말씀이라는 것이 다시 증명되네요.
그냥 사탄이 강림한 거에요
진짜 사람의 논리 구조가 맞는건지...
어떻게 키우면 복수가 터지나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애가 조금이라도 아프고 칭얼대면 일반적이면 병원부터 갑니다.
근데 저지경이면 한번도 병원에 제대로 데리고 간것도 아니잖아요.
정말 화가 나네요 (진짜 순간 욕이 입에서 나왔지만 적지 않겠습니다)
잘못을 빌고, 하나님께 회개하자고 해도 모자랄판에......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군요;;
진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발 좀 목사님 먼저 목사님과 그 가정을
한번 돌아보라고 면전에 대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치 혀로 나불거리면 네 딸ㄴ 살인죄가 없어질줄 아나보지??
ㅂㅅ 같은게...!!
아님 어디서 가져오신건가요.
사람같지도 않은 새끼가 거룩한 강단에서
개종자 같으니라고
코로나만 개독이 문제가 아니었군요. 개독을 곰한테 먹으라고 던져주면 동물학대가 되겠군요 절레절레...
라고 굳게 다짐해 봅니다
저런 말에 속는 이들이 아직 있다는 것이 허탈할 뿐이죠.
저 소리 듣고 '아멘~' 할 교인들도 별 반 다르지 않다 생각하구요.
장소는 과거 대머리때랑 같이 실미도로 정하면되겠군요. 인적드물고 머리에서 개독끼 다 빠질때까지 맞아도 아무도모를만한..
한국의 기독교가 개독이되어가는 원인입니다.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드러나고 있어 불행중 다행입니다.
예상했던 개독놈의 반응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
이젠 기독교에 대한 없던 증오까지 생길것같네요
일부가 아니라 기독교 전부가 저런놈들 천지겠죠
죽은 정인이만 불쌍합니다
전이제부터 교회다닌다하면 그냥 지마음대로하고파하는 척한척하는 악마 ㅅㄲ라고 생각하고
교회다닌다고하면 색안경을 끼고 볼것이고
교회다니라고 하면 그 앞에서 화내며 짜증낼것입니다
교회는 사회악이네요 진짜
그걸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라 추종하는 교회의 신도들은 더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네요.
학대해서 입양한 아기 죽인 걸 종교랑 정부탓??
절대로 일부가 아니고 본인들의 잘못을 깊이 반성 하지 않는 것이 참
정말 놀랍지도 않네요
흔한 개독
와 무얼 상상해도 그것을 넘어서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