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님 비인가 기관이라 완전히 법망 외에 있어요.., 학생들은 어떤 제도적 보호도 못 받는 곳.
삭제 되었습니다.
둠둠둠칫
IP 175.♡.37.141
01-27
2021-01-27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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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가 없는 ㄷㄷㄷㄷ
일리맛있어
IP 194.♡.64.14
01-27
2021-01-27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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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성년에게 종교 주입은 금지해야 한다 봅니다.
WindBlade
IP 82.♡.57.138
01-27
2021-01-27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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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그만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저런 아이마저도 종교 학교에 보내는 부모가 썩을놈이지요. 에휴..............
암유어파더
IP 61.♡.77.5
01-27
2021-01-27 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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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문제죠... 애만 불쌍
하얀기적
IP 211.♡.207.36
01-27
2021-01-27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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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종교가지는거 금지시켜야합니다.
지리산반달곰푸우
IP 211.♡.140.32
01-27
2021-01-27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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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델고 뭐하는 짓인지.
그리메
IP 121.♡.155.216
01-27
2021-01-27 1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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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버미파더
IP 152.♡.203.173
01-27
2021-01-27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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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ㅠ_ㅠ 에휴...
삭제 되었습니다.
Omana
IP 60.♡.26.128
01-27
2021-01-27 1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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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의 부모는 이것도 신이 준 시련이니 잘 극뽁하라고 말할까요? 너가 믿는 신한테 애 목숨까지 맡겨놓으려면 뭐하러 애는 낳았니?
wildweasel
IP 117.♡.13.97
01-27
2021-01-27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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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진짜 욕 나오네요 아이가 무슨 죄? 부모가 쳐맞아야 합니다.
guwory
IP 203.♡.49.1
01-27
2021-01-27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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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모가 방치한 거라고 봅니다
교회학교 고아
IP 182.♡.98.21
01-27
2021-01-27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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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맘아파 죽겠네요. ㅜㅜ 벌은 그 부모가 다른 방식으로 받고 아기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botogo15
IP 58.♡.20.181
01-27
2021-01-27 1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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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출신이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리온jr
IP 211.♡.117.37
01-27
2021-01-27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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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짠해라...
routeK
IP 182.♡.93.222
01-27
2021-01-27 2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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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예서 그루밍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뭡니까..
Improve
IP 223.♡.202.4
01-27
2021-01-27 2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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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진자를 방호복 입힐 이유가 있나요??
아홉이
IP 182.♡.167.66
01-27
2021-01-27 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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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님 확진자가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니까요. 뿌리고 다니지 말라고 방호복 입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두리안맛쿠키
IP 175.♡.13.137
01-28
2021-01-28 0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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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님 입힐 이유가 정말 1도 없습니다. 환자는 샤워 잘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옷 입고 마스크만 잘 착용하면 됩니다.
TarmacFACT9
IP 114.♡.178.24
01-27
2021-01-27 2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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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저런 방호복을 입게 만든 부보가 ㅗ지지..저 어린것이 뭘 알고 감염이 되었겠습니까....참...왜이리도 미친사람들이 많은건지 원..
동주리
IP 58.♡.102.169
01-27
2021-01-27 2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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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부모 개노답이구만
밀키아빠
IP 220.♡.246.227
01-27
2021-01-27 2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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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심한건..모자라서 저런 상황이 왔을수 있다고 생각도 드는데 그 이후에 한 인간도 반성하거나 개독에 대해 재평가를 하는 인간들이 없죠. 진정 회개하고 개독 손절하는 진정한 교인은 죽은 교인 뿐인가요?
취미바꿈
IP 175.♡.212.9
01-27
2021-01-27 23: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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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동학대예요.
그러게나말입니다
IP 223.♡.22.211
01-27
2021-01-27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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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데 보내는 부모들은 무슨 정신일까요?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도_외노자
IP 220.♡.158.238
01-28
2021-01-28 0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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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까지 저앞 아파트 살았습니다. 평소에 중학생정도 되는 아이들이 저만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돌아다니는걸 수시로 봤는데 저런곳일줄 ... 딱1년 전 저건물 옆 병원에서 광주 첫번째 확진자가 나와서 개고생했는데 .. 이전엔 100명이 넘는 ㅜㅜ 오늘 이사가는데 저곳은 난리가 아니더군요.
Wookihun
IP 59.♡.39.124
01-28
2021-01-28 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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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아이면 부모가 문제죠... 아이가 뭘 알고...
밍구
IP 14.♡.51.65
01-28
2021-01-28 0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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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제학교가 미국에 3류 대학을 가기위한 학교라고 들었는데 저 조그만 아이가 직접 국제학교를 다닌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저 아이의 오빠나 언니가 확진자인걸로 추정되네요.
저런 아이마저도 종교 학교에 보내는 부모가 썩을놈이지요. 에휴..............
너가 믿는 신한테 애 목숨까지 맡겨놓으려면 뭐하러 애는 낳았니?
교회학교 고아
저 조그만 아이가 직접 국제학교를 다닌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저 아이의 오빠나 언니가 확진자인걸로 추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