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7124802760
'예수 믿으라..' 외벽 조형물 계란 범벅
"종교단체가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되느냐" 분노
광주 서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고 밝힌 남성은 "뉴스를 보고 화가 많이 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종교단체가 무슨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좀 잠잠해질 만 하니깐 매번 종교단체에서 확진자가 쏟아진다.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면 자제할 건 해야지. 종교 활동하는 게 그렇게 급한 문제냐. 지금 힘든 정도가 아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나 모든 서민이 정말 힘들어하는 상황"이라며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비싼 계란 맞을 가치도 없는데...
지들도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1도 안했겠죠.
담엔 비싼 계란말고 똥물을
자기들이 예배의 자유를 외쳤으니 사람들이 불지를 자유를 외치는 것도 옹호하겠네요
당사자시면 진짜.. 개빡치죠..
화난다고 던지는게 고작 계란이라니...
이 시국에 20명을 한방에서 합숙시켰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죠
국가에서 강력한 처벌을 해야 이런일이 안일어납니다
두가지만이라도 좀 했으면 합니다.
남미 같았으면 최소 마체테였고
총기자유였으면 벌써 수십 , 수백마리 디졌을겁니다.
속이 문들어지지요
ㄴ참나쁘네요
전혀 네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을
실천하려 생각조차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