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왔었는데 왜 기억을 못하냐고 물으시더군요. 난감해서 말을 못하니 동석하신분이 한술 더 뜨시더군요. " 이 분 목사님인데.. 특별한 분이신데 왜 기억을 못하세요? " 자영업자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 -_-);
" 에구~ 7년동안이나 하고있네... 내가 이번연말엔 여기서 모임 좀 해야겠네.."
올 연말 기대됩니다?? ^^
/Vollago
7년만에 온 목사를 뭔 수로 알아봐요 ㅋ 지가 무슨 TV 스타도 아니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목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