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속보 띄우며 압수수색할 사안인가요?
공수처 출범했는데도 검새들 수사권 쥐고 미쳐 날뛰는군요.
영장은 또 왜이리 술술 나오나요.
뒤에서 검사랑 짜고 영장 자판기 노릇해주는 판사는 대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허구헌날 압수수색...이제는 놀랍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검사가 취중에 택시 운전사 폭행한 사건은 왜 조사 안하나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14/102457596/1
지금 김학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해도 모자를 판에 ybcb하고 있네요.
아직 그 자판기들이 계속 있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수치심도 양심도 없는 도동놈의 ㅅㄲ 들
국짐당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인줄 다안다!
기레기들은 입다물고 무법부는 또 눈감아주겠죠.
기레기들 일 안하나요?
이 삼각 카르텔이 강력하져.
지금처럼 영장 잘 내주겠죠??
저짓거리 못하게 수사권 분리해주세요 ㅠㅠ
검새들 최후의 발악 하는 중이라 생각할래요.. ㅠㅠ 얼마 안남았다.. 검새들아 ㅡ..ㅡ
근데 x발 나로서는 안 먹을 수가 없네. 혼자만 억울하게 뒤질 순 없잖냐. 그리고 혹시 또 아냐. 이 쥐약이 동아줄이 될런지.
그래 좋아. 까짓거 내 칼춤 한 번 춰주지. 춰준다고"
알맹이(사건의 본질)는 무시하고 껍데기(법논리)만 중시하는 쇠락해가는 왕조를 보는 듯 합니다.
선거철이 성큼 다가왔음을 깨닫게되네요.
개구리가 봄을 알린다면, 압수수색은 선거철과 우리나라 경제와 국제위상이 오르고 있다고 알려주네요.
검찰 해체 방송, 김용민TV를 응원합시다.
https://www.youtube.com/kimyongminTV
그냥 최소한의 눈치도 안보는구나..
통제방법 없나요?
징글징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