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목사 3명 인터뷰
IM 두목은 조재영, 영어이름은 마이클조, 영어강사하면서 수익모델을 찾음
신앙심이 충만한 개독신자들의 자식에 대한 삐뚫어진 영어 교육과 유학 욕망을 꽤뚫어 봄
코로나때매 장사가 안되는 교회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임대료를 창출함
요약 : 사기꾼 영어강사가 그릇된 개독 엄마 아빠의 욕망과 개독 공간을 이용해서 신나게 돈벌다가 새로운 Covid19 epicenter 두목으로 드러나게 됨
이 개x들을 진짜 법으로든 뭐든 잡아 넣든 강하게 처벌해야지, 놔두면 또 나오죠.. 이게 코로나 화수분이지 뭡니까..
그냥 평범한 교회 혹은 선교단체 목회자입니다. 나쁜 사람으로 치부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에요. 설교도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그정도면 그 업계에서 지극히 평범한 수위의 발언이에요...
그리고 기존의 공교육이 못미더워서.... 더 열악한 환경과 형편없는 커리큘럼의 어설픈 단체에 더 많은 돈을 내가며 아이들을 보내는 '일부' 학부모님들이 더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돈 좀 더 써서 괜찮은 대안학교를 보내시지....
[추가] 대댓글 달아주신 것 보고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표현을 잘못한 것 같네요.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 목회자의 경악스러운 발언과 비과학적인 사고 방식은 개신교에서는 일상이에요.... 저 목사만 욕할게 아니라 (운이 좋아 아직까지 안걸린) 다른 개신교 집단들도 경계하셔야 합니다...
그들내 시각이 아니라 사회적 시각에서 평범뭔지 정말 혼란스럽군요
하긴 그 동네에선 평범하겠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 목사는 나쁜 놈'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라는거에요. '일부 목사'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기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교리 역시 소위 이단은 아닌 것 같구요
그리고 안들어봐도 지난 1년 행동을 보면 이미 사회적 해악단체라는 것이 보이는데 뭘 굳이 들어보기까지요
평범의 범주를 굉장히 ㄷㅏ르게 쓰셨길래 언급한 것 뿐이고요
cvi님이 평범의 범주를 다르게 쓰신게 아니라,
개독들 중에 저 정도는 양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개독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이라는 말이겠습니까...
뭐라던 분인데요. 2000여명이 걸리지 않았다면서...
그냥 평범해보이진 않습니다.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법이 허락한다면 다 때려부수고 갈아엎고싶어요.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 엎어버리셨던 예수님도 비슷한 심정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되려 백성들을 배나 지옥의 자식으로 만든다던 바리새인들이 따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사기꾼이라고 사기꾼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지요.
님의 평가대로라면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기꾼이라는 이야기군요.
대부분의 목회자를 장사꾼으로 매도했다고 하시면 뭐 그건 할말이 없지만요...
'저 분이 심한 분 같지만... 사실 다른분들도 똑같이 심하다'
저는 저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데
님께서 대부분의 목회자가 저렇다니 제 기준에서는 대부분의 목회자는 사기꾼인데요.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저를 걸고 넘어지진 말아주세요.
저는 님 논리의 오류를 지적하는 겁니다.
특정 집단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서 사기꾼인게 사기꾼이 아니게 되지는 않지요.
저 사람이 사기꾼이 아니다 라는 논거로 목회자가 대부분 저렇다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님의 논거를 따르면 저나 여기 대댓글 단 분들에게는 거꾸로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기꾼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는 겁니다.
저 사람이 사기꾼이 아니라는 결론이 아니라요.
'일반화하지 마세요. 다른 훌륭한 목회자도 많습니다.'
한 줄 적으시면 됩니다(반례로 좋은 설교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금상첨화겠지만...).
제 개인 의견인데... 무슨 정통한 전문가가 발언한 듯 취급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부끄럽네요...
그다음 부터의 행동은 최악....
Clienkit3 Betatester/
초기도 아니고 ~
근데 출처가 어딘가요?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