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집사람이 호텔스닷컴으로 호텔을 예약,결제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익스피디아에서 같은 카드로 결제시도후 cvc 틀려서 거절이 떨어졌습니다. 깜짝 놀라서 우선 카드 분실신고로 처리해서 재발급 요청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사이트 이용하신 분들중에 해외 결제가 필요없으신 분들은 카드 해외 결제 잠금 을 카드사에 요청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 뒤져보니 우선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는 같은 그룹입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보안 관련 심각한 문제가 있었네요..
뒷북이지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IT 매체 엔가젯은 웹사이트 관리업체 '웹사이트 플래닛'의 보고서를 인용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등 OTA 기업에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최소 수백만건의 사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OTA 기업은 사용자 계정 정보와 투숙 정보, 개인 신용카드 내역 등 각종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등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저장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 백업 과정에서 이들 데이터 파일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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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상카드 추천해주셔서 기사 좀 검색해보니 올해 1월1일부터 전카드사로 확대 시행된다고 합니다.
"해외직구땐 신용카드 가상카드로 안심 거래하세요"
해외 온라인 거래시 신용카드 정보 유출 문제를 차단하는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서비스가 내달부터 모든 카드사로 확대된다.
가상카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및 CVC코드를 임의로 생성해 고객이 선택한 유효기간 동안에만 쓸 수 있어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모든 카드사로 확대·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가맹점은 카드정보를 암호화 처리하지 않거나 추가 본인확인 절차 없이 결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그간 카드정보 유출 사례가 잦았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
여행예약 관련 브랜드나 사이트는 뭔가 많은데 찾아보면 위에 두 회사 중 하나에 속해있죠.
호텔 자체 시스템과 예약사이트들을 연결 해주는 중간 업체가 털렸습니다. 그래서 이쪽저쪽 가리지 않고 다 털렸어요..
이 회사는 부킹홀딩스나 익스피디아 그룹이 사용하는 예약 시스템 만든 회사인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거라... 유명한 회사 어디를 선택해도 비슷한 위험에 처하게 된;;
아직도 문제가 클리어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중간 SI 회사가 문제 많네요.
문제는 메리엇 계열도 한번 털렸죠 고객정보 ㄷㄷ
"메리어트의 Starwood 호텔 대규모 해킹 발생; 고객 기록 5억 건 4년동안 노출 돼"
출처: https://blog.alyac.co.kr/2013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