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딴식으로하다 걸려 ㅊ먹으면 제발 치료비 자기부담 + 옮긴사람들한테 피해보상 제발 인실ㅈ 좀먹였으면 제발... 사람의 탈을 하고 참....
미친통닭
IP 116.♡.95.166
01-27
2021-01-27 0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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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독교 목사 저런사람은 잡아가둬야합니다
디제이준
IP 104.♡.211.186
01-27
2021-01-27 0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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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목사의 탈을 쓴거죠 그리고 쫌! 집에서 그냥 예배 보세요 예?
누렁황소
IP 210.♡.207.240
01-27
2021-01-27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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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종교의 신성함과 헌법적 자유도 존중하고 배려한다. 종교의 자유가 다른 헌법적 자유의 가치보다 우선하지는 않는다. 신체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해서 너의 주먹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하는 폭력이 자유의 가치에 포함되지 않듯이 타인의 행복의 자유까지 침해 되는것은 종교의 자유에 절대 포함되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의 어떠한 종교 행사가 보장된다고 해서 공공질서에 반하는 행사까지도 그 자유에 범주에 속한다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닐것이다.
좌천사우악마
IP 166.♡.99.171
01-27
2021-01-27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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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세일즈맨
남국의 아침
IP 119.♡.94.18
01-27
2021-01-27 0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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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팔이들 정말 짜증나네요. 사실 돈 뜯어 낼거면서 자기들 종교를 앞세우는 거 보세요. 가증스럽습니다.
"전체는 아니고 일부가 그렇습니다. 대부분 잘 지킨다고요." 저는 이 말이 더 짜증납니다. 진짜 상냥하게 이기적 집단. 모두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고 사는데. 방역지키라고 싸움까지 하는데. 하나님 백성이라 그런지 대한민국의 이웃은 지옥에나 갈 사람들로 보는 것인지. 예수님 말씀에 없는 일이면 이웃과 사회의 말을 좀 들었으면. 아니면 예수님 시대인 2000년 전으로 돌아가 살든가.
Traverse
IP 121.♡.86.246
01-27
2021-01-27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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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가 여기 있었네...
바닷물12
IP 121.♡.63.170
01-27
2021-01-27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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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적이고 나쁘네여...
아이드로우
IP 1.♡.66.122
01-27
2021-01-27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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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코로나로 집에 있을때 놀거리가 없어 핸드폰만 쥐고 있다고. 이런델 보내냐 . 미친 부모들 !!!
Hurricane
IP 122.♡.73.247
01-27
2021-01-27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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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간들.... 진짜 더럽다...
pmpon
IP 121.♡.248.142
01-27
2021-01-27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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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이 넘쳐나는거보면 본래 의도가 어찌됐건 그 종교 자체가 근본적으로 하자가 많은거죠. 믿고 거를수있는 수준
센소다인시린이
IP 119.♡.184.2
01-27
2021-01-27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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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시대에 종교믿는 정신빠진 것들이랑 상종하지마세요
여너니
IP 210.♡.216.8
01-27
2021-01-27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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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로 뒤지게 좀 맞아야겠네요. 빨리 주님의 품에 안기도록 말이죠.
모닝9
IP 203.♡.3.251
01-27
2021-01-27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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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도 정말 폐급이고...
저런사람 불러다가 부흥회 하는 교회 목사 및 주요 임직자나 저사람 있는 곳으로 학생들 보낸 부모도 다 폐급인거 같습니다.
불쌍한 아이들...
IP 121.♡.106.193
01-27
2021-01-27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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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 흑사병이 돌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라-산
IP 156.♡.56.115
01-27
2021-01-27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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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서 정보과에서는 (잘)인지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비타민밤
IP 118.♡.248.178
01-27
2021-01-27 1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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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게 저들이 말하는 이단 사이비들과 다른게 대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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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주관 발언, 아전인수격 각종 현상해석 여기에 나태함, 이기심등을 예로 들은 죄의식 죄책감 강조. 헌금의 당위성 설파. 설교자의 정신나간 주장을 합리화하는 각종 무리수발언등등..
말씀하신 예시 중 상당수는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발견되는 것들이네요. 잡스가 너무 세련되게 잘해서 다들 잊어버리지만요. 이렇게 생각하면 기독교가 잘나가는 것도 역시 다 이유가 있...
내가 완전 기가 막힌 방법을 찾았지.
수금 너무너무 잘된다~ 막 미어터진다니까?!"
얼굴에 홍조가 가득하네요..
신나보여서 더 짜증나요.
방역을 무시하는 방법을 찾아 헌금 받아서 기쁘다?? 그런 건가요?
아.. 저기가 그 무슨 국제학교 거긴거죠?? 경찰왔는데 아이들데리고 저딴 조롱? 사진 찍은건가요? ㅡㅡ 저길여는 교회나 보내는 부모나 아이들이나 이제 일부로 나발이고 개신교는 진짜 인생에서 걸러야겠습니다
코로나보다 지독한 놈들이네오
/Vollago
기레기라고 안했으니 좀 해주세요..
대부분 그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간 게 아니라, 부모들의 선택에 의해 갔을텐데....
종교 선택 및 종교 생활은 '성인'이 되고 나서 하는 걸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모태신앙(?)이라고 하는 것의 폐해가 너무 심헌 것 같아요.
시작은 그런데
이미 동화되서 똑 같을겁니다;;
진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멀리하렵니다
스마트폰하고 공부안하고 부모랑 사춘기로 충돌생기니까 보낸걸겁니다.
자식을 감당하지못하는거죠
이런 글은 백스페이스 누르고, 본인들 종교 까는 글 올라오면 저건 소수이고 이러고.
소수무새들 다 어디로갔을까요? ㅋ
웃기네요 정말
정상적인 교회의 신도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ㅠㅠ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리처드 도킨스
수백 수천명이 사회로 나오면....
교회 안에서의 어떠한 종교 행사가 보장된다고 해서 공공질서에 반하는 행사까지도 그 자유에 범주에 속한다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닐것이다.
사실 돈 뜯어 낼거면서
자기들 종교를 앞세우는 거 보세요.
가증스럽습니다.
테러리스트를 양성하는 단체와 다를 것이 없지 않나요.
개신교는 스스로의 가치가 그나마 이성의 끈을 놓지 않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타 종교를 비난하는데,
이정도면, 그 이상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도쿄 사린가스 사건으로 유명했던 옴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가 생각납니다.
조금씩 깨어지는 유리창을 보수하지 않으면 조만간 엄청난 사건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개신교는 다 저런 논리인거죠.
이단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해석은 목사가 지들 맘대로 하는거고
해석을 채점해줄 신은 없는거고
그저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목사 찾아서 정붙이고 교회란걸 다니는거죠.
그게 좀 과하면 이단.사이비
좀 순한맛이면 동네 교회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사회구성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져버리면서 전도하면서 교회로 오라면 누가 교회를 가겠나요....;;;
마이클조....
이기적이어야 신도가 됩니다.
그래야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를 우선으로 하거든요. 아이들은 더 쉽죠. 캐시카우를 기르는 현장입니다.
페이닥터 말고 페이목사......
언젠가 자기도 프랜차이즈나 신규 브랜딩으로 런칭하겟지...
지들이 만들어 놓은 예수놀이만 존재함
자기들 때문에 자영업자과 이웃들 다 죽어가는 걸
재밌다고 신앙 간증하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어찌되었건 그런 걸 방치한 것도 그 종교의 책임이겠지요
교회는 공적 모임 인가 보죠?
우리는 가족도 못만나며 버티는데
뭔가 한참 잘못된 느낌입니다
말을 유창하게 해서 잠깐 봤는데 하는말이,
"미국이 이렇게 번성하게 된 것은 하느님을 믿어서 그렇다.
그리고 인디언들이 땅을 빼앗기고 죽어서 거의 사라지게 된 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다."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전, 전전 대통령 시절에 예능프로에 자주 나오던데
나올때마다 욕을 해줬습니다.
저는 이 말이 더 짜증납니다.
진짜 상냥하게 이기적 집단.
모두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고 사는데.
방역지키라고 싸움까지 하는데.
하나님 백성이라 그런지 대한민국의 이웃은 지옥에나 갈 사람들로 보는 것인지.
예수님 말씀에 없는 일이면 이웃과 사회의 말을 좀 들었으면.
아니면 예수님 시대인 2000년 전으로 돌아가 살든가.
믿고 거를수있는 수준
빨리 주님의 품에 안기도록 말이죠.
저런사람 불러다가 부흥회 하는 교회 목사 및 주요 임직자나
저사람 있는 곳으로 학생들 보낸 부모도 다 폐급인거 같습니다.
불쌍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