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 앨범커버도 멋지네요..존 레논의 흰 양복도 폴 매카트니의 맨발은 이기지 못했다는 우스갯소리식 만화를 본 기억도 나네요..
sAmAchUn
IP 106.♡.193.196
01-26
2021-01-26 2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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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Taehuntony
IP 61.♡.154.76
01-26
2021-01-26 2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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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3080님 엌ㅋㅋ말로만 듣던 판테라군요..경쾌하네요.
캔따개
IP 118.♡.224.100
01-26
2021-01-26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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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 STYLE 앨범이요
Taehuntony
IP 61.♡.154.76
01-26
2021-01-26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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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술사님 색감이 예쁘지만 한편으로는 난해(어렵)하네요..공유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aehuntony
IP 61.♡.154.76
01-26
2021-01-26 2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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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c님 와우..앨범커버속 인물목록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앨범커버 제작자가 이렇게 말했다는군요..피터 블레이크는 훗날 이렇게 회고했다. “스톰 소거슨(Storm Thorgerson)이 핑크 플로이드를 위해 만든 초현실적인 커버는 제법 훌륭하다.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위한 앤디 워홀의 바나나도 뛰어나다. 그러나 더 전통적인 레코드 커버 아트의 관점에서 나는 [서전트 페퍼]로 진정한 걸작을 만들어냈다.”
댓글에도 위의 세 작품이 모두 출동했군요..
사나운
IP 125.♡.10.179
01-26
2021-01-26 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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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바나나 앨범이요.
Taehuntony
IP 61.♡.154.76
01-26
2021-01-26 2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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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님 한때 니코를 꽤 좋아했었는데 말이죵..간만에 생각나는군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_aquamarine
IP 115.♡.244.237
01-26
2021-01-26 2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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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gly people vs the beautiful people 요거요
Taehuntony
IP 61.♡.154.76
01-26
2021-01-26 2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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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quamarine님 ㅗㅜㅑ..야하네요..아님 제가 보지 못한 어떤 깊은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걸지..
공유 감사합니다.
댓글에도 위의 세 작품이 모두 출동했군요..
이거 왜 없나요
재밌게도 나중에 1994년 즈음 시드니 George Street의 한 레코드 가게 (유토피아) 에서 산타나를 직접 만나 바로 이 앨범 CD에 사인을 받았었네요. 지금도 아끼는 소장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