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26일 한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해 “저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는커녕 오히려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출처: 중앙일보] 장혜영 “원치않은 제3자 고발, 일상복귀 방해…경솔한 처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979082
저기요 그동안 님이 외치신 일벌백계는요????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26일 한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해 “저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는커녕 오히려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출처: 중앙일보] 장혜영 “원치않은 제3자 고발, 일상복귀 방해…경솔한 처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979082
저기요 그동안 님이 외치신 일벌백계는요????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만약 그걸 거부한다면 ... ?
허락없이 손잡은 수준은 아니겠죠?!?
정말 치가 떨린다 치가 떨려!!!!
저런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정의당 사람들?? 당신들 성폭력 공범 아닌감요?????
이렇게 친절하게 입장 보도를 해주네..
너는 안되
그것도 한 나라의 공당이 ㅎㅎㅎㅎ 의식수준이 진짜 ㅎㅎ
정의당은 이번 성추행을 깨끗하게
안밝히면 정말 창당해야 하죠. 창단하면 비례는 의원직을 잃나?
이건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짤방입니다 ㅋㅋㅋ
생각 처럼 일이 안되니 미치겠냐
본인들 상황일때 엄청 걸림돌 되죠?
이번 일은 침묵안하고 끝을 봐야죠...
본인만이 한다 이건가요?
니가 뭔데요?
월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기자회견해서 쌩 난리 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놓고, 이제 와서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요?
그렇게는 안 되죠. 이미 사적인 일이 아니라 공적인 일이 되었는데.
“성범죄가 친고죄에서 비친고죄로 개정된 취지는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권리를 확장하자는 것이지 피해자의 의사를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내용은 반대 아닌가요? 친고죄는 피해자의 의사를 반영(존중) 하는 것이고, 비친고죄는 '피해자의 의사와 반하여 신고(고소)하지 않거나 고소를 취하하는 경우' 를 방지하기 위함이 목적이지만, 결과적으론 어쩔 수 없이 '피해자의 의사를 무시할 수 밖에 없는' 제도가 아닌가 싶은데요.
뭐만 하면 언행불일치네요 ㅋㅋ
총선이 빨리와서 소멸당하는거
보고 싶고..
국짐을 생각하면,
지금 의석 그대로 쭉~
한 100년은 총선이 없었으면 좋겠고..
아! '소멸' 이라고 하면
다른 의미의 2차가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