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즉 판사 탄핵은 우리나라에서 낯선 말입니다만 법이 신성
한 거지 판사 자체가 신성한 것은 아닙니다. 임성근 판사는 세월호 판결에 브로커 역할을 하고 이동권은 재판장으로서 판결문을 바꾼 사법 농단의 당사자들입니다.
폐르시아 왕 캄비세스는 부패한 법관은 산 채로 가죽을 벗겼다고 하죠, 그만큼 법관의 부패는 엄해야 다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은 판관들에겐 유독 솜방망이라 최근 판새들의 일
탈이 목불인견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꼭 선례를 만들어
법관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무슨 잘못 저질렀는지 이탄희 의원님 께서 잘 설명해 주싶니다
꼭 들어보세요
KBS 더라이브
뉴스공장
덕분에 잘 밨습니다.
처음엔 국민 보건을 위협했다는 점에서 임정엽 허선아 탄핵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급한 건 시효가 있어서 저쪽이 더 급하다 합니다.
잘못했음..처벌을 받아야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말씀이 참 훌륭합니다
말투도 조곤조곤한데 생각이 곧고 바릅니다
앞으로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