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혀 모르다가 시그넷 처음 사셔 마셔보고 아 이렇게 특이하고 맛난게 있구나 해서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이마트판 싸구려도 잘 사다 마시는 ㅎㅎ
IP 14.♡.171.79
01-26
2021-01-26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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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Back님 시그넷 비싸고 맛있죠.. 근데 찾아 마실정도는 아니더라구요.
IP 168.♡.128.118
01-26
2021-01-26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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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위스키 보관할때 밀봉 다시 해야하나요 ?
IP 14.♡.171.79
01-26
2021-01-26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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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개봉 후 얼마나 놔두고 마시느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합니다. 2~3개월 안에 다 마신다 싶으면 그냥 대충 닫아놓으셔도 되고 6개월 이상 될거 같다 싶으시면 파라필름등으로 감아 놓으시는게 좋긴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4.♡.171.79
01-26
2021-01-26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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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애 위스키죠. 츄릅..
파리대제
IP 203.♡.237.212
01-26
2021-01-26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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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브랜딩 된 것 마시는데, 싱글몰트로 드셔보세요.
IP 14.♡.171.79
01-26
2021-01-26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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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제님 사진에 있는게 전부 싱글몰트 입니다. 블랜디드는 잘 안 마셔요..
MRCS
IP 39.♡.28.193
01-26
2021-01-26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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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마시지도 않았지만 마실수록 취향이 옅어지는 것 같아서... 맛있는 거면 다 좋아합니다.
IP 14.♡.171.79
01-26
2021-01-26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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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S님 보통 마실수록 독해지다가 점점 내려온다는데. 전 아직 내려가질 않네요.;;
MRCS
IP 39.♡.28.193
01-26
2021-01-26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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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아직 한창 올라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주제에서, 혹시 드셔보셨는지 모르지만 최근에 마스터 오브 몰트에서 PB상품으로 나온 Seaweed & Aeons & Diggings & Fire의 CS판이 출시되었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쿨 일라(추정) 10년에 25%는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 피니시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할인 행사 끝나고 잠시 품절이지만요.
IP 14.♡.171.79
01-26
2021-01-26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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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S님 엇. 궁금하네요. cs는 좀 다양하게 모아보고 싶은데 할인행사가 끝났다니 슬프네요.
MRCS
IP 39.♡.28.193
01-26
2021-01-26 1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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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절주중이라 하시니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바이알 한 잔 정도는 나눠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
IP 14.♡.171.79
01-26
2021-01-26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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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S님 앗.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요즘 술을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라... 대신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ㅎ
Seaweed & Aeons & Digging & Fire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 지역: 아일라 (증류소 미공개 싱글 몰트 - 쿨 일라 추정) - 도수: 57.5% - 숙성: 10년 (원액의 25%는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에서 피니시) - 기타: 캐스크 스트렝스. 비냉각여과 (추정). 카라멜 색소 무첨가 (추정). 배치 1. 병 번호 170/650
- 색: 1.4 Tawny - 향: 그을린 베리류. 약간의 핵과. 레몬 껍질. 미량의 플라스틱. 연기와 셰리. 아주 약간의 바닷내음 - 맛: 구운 사과. 약간의 재. 미량의 금속적인 맛. 알코올은 잘 숨겨져 있는 편. 아주 약간 혀를 간질인다. 볶은 보리. 약간의 기름같은 질감 - 여운: 달콤한 과일류. 타고 남은 재와 연기. 꽤 긴 편이다. 약간의 금속적임. 미량의 커피향
어린 쿨일라의 몰티함 및 밝은 과일과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의 어두운 과일의 균형이 좋았어요. 셰리 영향이 몰트를 잡아먹지 않고 잘 보강해주는 건 좋지만, 복합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고 직관적인 쪽이고, 약간의 금속적인 느낌이 있는 건 (작지만) 감점 요인이네요. 그렇지만 가격을 보면 충분히 용서가 되는 수준. 바닷가 느낌은 있기는 있지만 다른 아일라 몰트(또는 다른 쿨일라)들에 비해 크게 더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정가 기준으로는 아드벡 우가달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맛에서는 아드벡과 쿨 일라의 성격이 좀 많이 다르다 보니 직접 비교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쿨 일라 CS IB 가격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네요.
IP 14.♡.171.79
01-26
2021-01-26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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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S님 오 감사합니다. 직관적이고 피니쉬긴 녀석들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저한테 어울릴 수 있겠네요.
Kopt
IP 203.♡.241.11
01-26
2021-01-26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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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독한 알콜에 맛은커녕 목에 넘기기도 힘들었는데 물타서 천천히 마사다가 도수 올려보라는 술쟁이 친구에 조언에 위스키 없이는 살기 힘든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비인증회원님 생각보다(?) 잘 넘어갑니다 ㅎㅎ. 고숙성년도 술을 사실 처음부터 살 필욘 없습니다. 사서 마셔봐야 기억속에서 금방 사라져요. 12년급 많이 마시고 특징들을 알 수 있을때 고 숙성으로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은 고숙성을 안 마십니다 ㅋㅋ
gin 좋아하시면 몽키47 괜찮습니다. 다른 진들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엔 약간 좀 그럴 수 있는데 몽키47은 스트레이트나 라임만 살짝 짜서 마시기에 참 좋은 진 입니다.반대로 섞어마시기 아까운 술이죠
지금은 이마트판 싸구려도 잘 사다 마시는 ㅎㅎ
저는 아직 한창 올라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주제에서, 혹시 드셔보셨는지 모르지만 최근에 마스터 오브 몰트에서 PB상품으로 나온 Seaweed & Aeons & Diggings & Fire의 CS판이 출시되었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쿨 일라(추정) 10년에 25%는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 피니시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할인 행사 끝나고 잠시 품절이지만요.
절주중이라 하시니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바이알 한 잔 정도는 나눠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
리뷰 순서에서는 저 멀리 뒤에 있는 관계로 노트 초안만 먼저...
Seaweed & Aeons & Digging & Fire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 지역: 아일라 (증류소 미공개 싱글 몰트 - 쿨 일라 추정)
- 도수: 57.5%
- 숙성: 10년 (원액의 25%는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에서 피니시)
- 기타: 캐스크 스트렝스. 비냉각여과 (추정). 카라멜 색소 무첨가 (추정). 배치 1. 병 번호 170/650
- 색: 1.4 Tawny
- 향: 그을린 베리류. 약간의 핵과. 레몬 껍질. 미량의 플라스틱. 연기와 셰리. 아주 약간의 바닷내음
- 맛: 구운 사과. 약간의 재. 미량의 금속적인 맛. 알코올은 잘 숨겨져 있는 편. 아주 약간 혀를 간질인다. 볶은 보리. 약간의 기름같은 질감
- 여운: 달콤한 과일류. 타고 남은 재와 연기. 꽤 긴 편이다. 약간의 금속적임. 미량의 커피향
어린 쿨일라의 몰티함 및 밝은 과일과 퍼스트 필 올로로소 옥타브의 어두운 과일의 균형이 좋았어요. 셰리 영향이 몰트를 잡아먹지 않고 잘 보강해주는 건 좋지만, 복합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고 직관적인 쪽이고, 약간의 금속적인 느낌이 있는 건 (작지만) 감점 요인이네요. 그렇지만 가격을 보면 충분히 용서가 되는 수준. 바닷가 느낌은 있기는 있지만 다른 아일라 몰트(또는 다른 쿨일라)들에 비해 크게 더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정가 기준으로는 아드벡 우가달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맛에서는 아드벡과 쿨 일라의 성격이 좀 많이 다르다 보니 직접 비교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쿨 일라 CS IB 가격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네요.
위스키 없이는 살기 힘든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취향 아주 확실하네요 쿨일라 cs넘모 궁금합니다...
카발란도 보이네요.....
"뭐가 다르지?" 했습니다 ㅠㅠ
위스키, 진, 보드카 이런 거 맛 좀 알고 싶어요 ㅠ
아직 심리적 마지노선이 7만원지라...
숙성년수가 높은 술은 사기 힘드네요.
마시다 힘들겠으면 그냥 토닉워터에 말아서 마셔야겠습니다 ㅋㅋ
그나마 Gin은 스트레이트로 마실만 하던데... 나머진...음... 유툽 영상 보면서 핸드릭스 진을 구입해서 마셔봤는데 이게 제일 제 취항이더군요. 아직까진...
그래서 제가 요즘은 고숙성을 안 마십니다 ㅋㅋ
gin 좋아하시면 몽키47 괜찮습니다.
다른 진들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엔 약간 좀 그럴 수 있는데 몽키47은 스트레이트나 라임만 살짝 짜서 마시기에 참 좋은 진 입니다.반대로 섞어마시기 아까운 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