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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구글펌입니다.
1. 개고생해서 번 돈을 왜 남한테 맡길까?
2.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기나 할까? 그런 행운이 나에게도 과연 올까? 인생 뒤돌아보면 그런일 없는거 알지 않을까..
3.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율을 보장하는건 사기가 아닌가 한번쯤 의심해봐야 함.
마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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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구글펌입니다.
1. 개고생해서 번 돈을 왜 남한테 맡길까?
2.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기나 할까? 그런 행운이 나에게도 과연 올까? 인생 뒤돌아보면 그런일 없는거 알지 않을까..
3.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율을 보장하는건 사기가 아닌가 한번쯤 의심해봐야 함.
마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Vollago
저 뿐 아니라 늘 모이는 멤버에서 손절 ... (보험 가입하라면서 하도 막말을 해대서;;)
저런 애들한테 니 재산 맡기고 싶냐고...
요즘은 보험 외주회사에서 더 그런다더군요.
외제차 타고 다니고 그런건데 말이지요...알고 보면 그건 다 신기루...
비슷한 케이스로 부동산업체 애들...이 있지 말입니다...
우리 삼촌은 이 두 케이스를 동급으로 보고 계시지 말입니다. 사기꾼들...이라고...말이지요.
초반에 취업하고 친척들 친구들이 힘내라 도와주고 보험 가입해주면 돈벌기가 너무 쉽죠
그러다 그 첫끝발이 끝날때 월급은 없고 벤츠 할부 못갚으면 다른 직업 찾아 떠나죠
그러나 친인척의 보험회사 계약은 여전히 남아 있죠
참 그렇습니다
나 처음 서울 살때
홍대 반지하 하숙집에서 생활한거
오글 오글....
타고난 능력이 없고서 DB자 체가 없는곳이 태반이라.
제가 졸업한 학교 선배라면서
부산역 앞에 있는 회사인데 기업보험 판매를 해보라며 한 두번 부르더군요. 차비 만원씩 주길래 교통비 빼고도 남아서 두세번 갔다가 안갔는데 또 전화오더니 남는 장사라고 계속 그러길래 ㅋㅋㅋ
진지하게 이런 구조면 누구나 다 한다. 그럼 기존 사람들이 다 할텐데 왜 안하냐고 계속 물어봤더니 안하려면 치아라면서 나가라고 그러데요 ㅋㅋㅋ
설명하는게 딱 다단계에요.
쉽게 돈벌수있는걸 왜 남한테 권하죠? ㅋㅋㅋ